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에서 다시 접한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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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에서 다시 접한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에서 다시 접한 청소년 소설 <죽이고 싶은 아이>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문학 웹진 "하루잇문학" 한국 청소년 소설 20년 가까이 연 세 자릿수의 책을 읽고 있는 나!! 이렇게 말하면 많은 분들이 우와~라며 감탄을 하시는데, 잘 들여다보면 절대 그럴 일이 아니다. 학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동안에는 학업을 핑계로 책을 등지고 살았던 데다, 뒤늦게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된 이후로도 오로지 "재미" 위주로 책을 선택하다 보니 읽는 책의 대부분이 소설이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장르의, 특히 부족한 내 상식을 채워줄 인문학 서적을 읽어 보겠노라 연초마다 다짐하지만, 늘 다짐만 하는 나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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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소설 미래가 보이는 일기장 + 오늘만 최애 변경 고혜원 엄마와 함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을 정리하게 된 '예윤'은 수납장 안쪽에서 낡은 일기장을 발견한다. 혹시.. 하며 펼쳐 보았지만 할아버지가 쓴 일기는 남아 있지 않았다. 다른 짐들과 함께 일기장도 버리려 했는데 엄마는 고집을 부리며 그것을 굳이 챙겼다. 그러고는 오늘부터 거기에 매일 일기를 써보라고 당부하기까지 했다. 알고 보니 '예윤'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때 의사의 권유 사항 중 하나가 일기 같은 것을 쓰는 것이었다. 낡은 일기장을 발견하자 엄마 입장에서는 이거다.......

서평 아몬드 책 표지 내용 손원평 작가 청소년 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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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아 책방|2026년 1월 25일|도서정보

아몬드 책 표지가 다양하다. 청소년 도서 추천 | 내용과 서평 쓰기 해외에서도 많이 팔렸는지 외국책 표지도 있고 국내 판도 여러 개가 있어 표지를 모아봤다. 또래에 비해 겁이 없고 침착한 아이처럼 보인 아이, 사실상 감정이 없는 아이, 선윤재. 응답하라 윤윤재도 생각나고, 선재 업고 튀어의 류선재도 생각나는 익숙한 드라마 주인공 같은 이름이다. 엄마는 윤재에게 아몬드를 많이 먹였다. 많이 먹으면 내 머릿속에 아몬드도 커질 거라 생각했다.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무려 60쇄가 인쇄된 청소년 소설계의 거대 베스트셀러 소설이다. 책도 쓰고 영화도 만드는 손원평 작가 겸 영화감독의 책을 읽었다. 튀지 말라는 사회 손원평 작가 |.......

시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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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5년 12월 7일|도서정보

청소년 소설인데, 여러모로 마음이 씁쓸한 작품이었습니다.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이에요. 시간 가게에서 파는 손목 시계를 사용하면 세상이 10분간 멈추게 됩니다. 그 대가로 행복한 기억을 잃게 되어 가죠. 아이들은 이 10분을 어디에 사용할까요? 슬프게도 아이들은 성적을 올리는데 이 10분을 사용하게 됩니다. 컨닝을 하기도 하고 학원에 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기도 하지요. 행복한 기억을 없애고 당장의 시간으로 치환하는 모습은 굉장히 상징적입니다. 결말부는 다소 아쉽습니다.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정당한 결말을 내지는 않은듯 해요. 어린 아이라고는 해도 뗴쓰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좋게 보이진 않았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