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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차 수석교사의 학생들에 대한 마지막 인사 - 성적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삶의 태도는 전부가 될 수 있단다

34년차 수석교사의 학생들에 대한 마지막 인사 - 성적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삶의 태도는 전부가 될 수 있단다

3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왔습니다. 신정고등학교는 30대에 3년,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6년, 50대 후반 4년 34년 중 13년을 신정고에서 보냈습니다. 신정고가 첫 번째 근무한 인문계 고등학교였고, 이곳에서 수석교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책 를 썼고, 마지막 책 도 신정고에서 썼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배웠고, 가장 많이 나누었습니다. 제가 신정고등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은 제 교직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이제 학교를 옮기면서 학생들과 동료교사들에게 나눈 마지막 인사를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학생의 질문.......

울산 동구 방어진 당일치기 여행 코스|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슬도·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동구 방어진 당일치기 여행 코스|일산해수욕장·대왕암공원·슬도·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동구 방어진 여행 당일치기 추천코스 일산해수욕장 - 일산회센터(중식) - 대왕암공원 - 슬도 - 울산대교 전망대 울산 동구는 바다와 숲, 그리고 산업 풍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당일치기 여행지입니다. 이동 동선이 비교적 짧아 여유롭게 걷고, 보고, 식사하시기에 적합합니다. 이번 일정은 일산해수욕장 → 일산회센터(중식) → 대왕암공원 → 슬도 → 울산대교 전망대 순서로 구성하였으며, 하루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하였습니다. 이제 울산 동구 방어진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안내합니다. 1. 일산해수욕장 – 하루를 편안하게 여는 바다 여행의 시작은 일산해수욕장입니다. 넓고 완만한 백사장과 잘 정비된 산책로 덕분에.......

내겐 너무 쉬운 사진 - 좋은 사진찍기의 기본

내겐 너무 쉬운 사진 - 좋은 사진찍기의 기본

내겐 너무 쉬운 사진 사진전문기자가 알려주는 사진 찍기 조선일보 사진 기자 유창우 저 이 책은 단순한 촬영법 사진이 아닌 에세이와 사진 찍는 법을 결합한 책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마음을 알려준다. 서문에 다음 문장이 와닿는다. 사진 찍을 때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찍는 대상을 바라보는 마음이다. 인물 사진, 여행사진, 음식 사진, 기록 사진, 사계절 담기, 일상 사진 등 사진의 모든 분야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 사진을 담았던 과정과 마음을 에세이풍으로 담담하게 쓰고, 사진을 보여준다. 하지만 사진의 기본 원칙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사진 관련 책을 써고 싶은 나에게는 또 다른 아이디어와 도전을 주는 책이다. 아.......

『천 개의 파랑』 - 마음에 남는 필사 구절

『천 개의 파랑』 - 마음에 남는 필사 구절

천 개의 파랑 천선란 장편소설 SF 드라마 소설 2019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느닷도서관 2026.2.7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은 로봇 기수 콜리가 경주마 투데이를 위해 스스로 말에서 떨어지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은혜는 콜리를 수리하고, 더 이상 경주마 역할을 할 수 없어 안락사 당해야 하는 투데이를 며칠이라도 더 살리기 위한 노력들을 담고 있다. 워너브라더스가 이 책을 영화화하기로 해서 화제가 되었다. 로봇과 인간의 교감, 동물 윤리, 보경과 소방관의 사랑, 연재와 지수의 우정과 갈등, 장애인 은혜를 통한 아직도 변해야 할 사회 구조 등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스토리 곳곳에 주옥같은 글귀들도 이 글을 읽는 매력.......

서형 시인 엄마의 채송화 꽃밭 북토크

서형 시인 엄마의 채송화 꽃밭 북토크

서형 시인의 시집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이번 북토크는 작가님이 삶의 고비마다 시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치유하고 일어설 수 있었는지, 그 깊은 속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형 시인 북토크 엄마의 채송화 꽃밭 2026.1.27(화). 18:30-19:30 장소 : 라파의 하루 서형시인의 담담한 소감 발표 : 나를 살린 '시'와 엄마를 살린 '꽃' 내면의 치유자를 만나다 1. 어머니의 '채송화 밭'에서 배운 위로 삶의 무게: 작가님의 어머니는 고된 시집살이와 남편의 갈등 속에서 홀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셨습니다. 꽃이 주는 힘: 어머니는 힘들 때마다 마당에 채송화와 봉숭아를 심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