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다태도
포스트: 1
Posts
1 post
34년차 수석교사의 학생들에 대한 마지막 인사 - 성적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삶의 태도는 전부가 될 수 있단다
34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달려왔습니다. 신정고등학교는 30대에 3년,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 6년, 50대 후반 4년 34년 중 13년을 신정고에서 보냈습니다. 신정고가 첫 번째 근무한 인문계 고등학교였고, 이곳에서 수석교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책 를 썼고, 마지막 책 도 신정고에서 썼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배웠고, 가장 많이 나누었습니다. 제가 신정고등학교에서 보낸 시간들은 제 교직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었습니다. 이제 학교를 옮기면서 학생들과 동료교사들에게 나눈 마지막 인사를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학생의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