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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책 리뷰 분석 알렉스는 악인가 피해자인가 독서모임 후 서평

시계태엽 오렌지 책 리뷰 분석 알렉스는 악인가 피해자인가 독서모임 후 서평

카메아 책방|2026년 3월 12일|도서정보

우리의 겸손한 화자 알렉스가 주인공인 사계태엽 오렌지는 독서모임 선정도서였다. 사회악인가 피해자인가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시계태엽 오렌지는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다. 1부는 15세 알렉스의 폭력적인 삶을 다룬다. 2부는 감옥에 갇힌 알렉스를 향한 정부의 폭력을 다룬다. 3부는 감옥을 나와 세상으로 돌아간 알렉스를 이용하는 반정부 입장의 사람들의 폭력을 다룬다. 알렉스는 감옥에서 온전히 반성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었을까? 그럴 리가. 인간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책이라고 했다. 본인이 타고난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알렉스가 애초에 51.......

인공지능책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최신 개정판 직접 읽어본 후기

인공지능책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최신 개정판 직접 읽어본 후기

카메아 책방|2026년 3월 11일|도서정보

요즘 AI 관련 책이 정말 많이 나온다. 챗GPT 강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책을 항상 볼 수 있으면 보는 편이다. 때로는 기술 설명이 많거나 특정 기능만 강조해서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어려운 책도 많았다. 그래서 이번에 읽어본 책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ChatGPT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 AI 입문서이다.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챗GPT 최신 버전을 반영한 개정판이라 현재 AI 환경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 읽어보니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초보자를 위해 굉장히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책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챗GPT 최신 개정판 직접 읽어본 후기 인공지.......

예술의전당 미술전 기다리며 파리크라상에서 책읽기 여기 두쫀쿠 많구먼

예술의전당 미술전 기다리며 파리크라상에서 책읽기 여기 두쫀쿠 많구먼

카메아 책방|2026년 3월 2일|음식정보

예술의 전당 파리크라상에 두쫀쿠 7,500원. 두쫀쿠는 어디에나 있다. 파리크라상 빵 진열대를 보며 요즘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 쿠키, 일명 두쫀쿠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손이 가진 않더라고요. 이미 한번 먹어본 이후로는 굳이 다시 사 먹을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쫀쿠는 정말 어디에나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 곧 시들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도 진열된 빵들을 구경하는 재미는 충분했습니다. 파리크라상은 기본적으로 빵 퀄리티가 안정적인 편이라 보기만 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이날의 목적은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이었습니다. 폴 세잔과 피.......

다섯째 아이 도리스 레싱 카프카 변신과 비교하며 읽은 책추천

카메아 책방|2026년 3월 1일|도서정보

가족의 선택에 따른 합의된 격리. 노벨문학상 수상자 | 책추천 그건 중요해요. 모든 사람은 각자 방이 하나씩 있어야 해요. 데이비드가 강하게 말했다. 이 많은 아이를 크리스마스나 뭐 여름휴가 때 받아줄 수 있는 친척은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매번 해리엇과 데이비드의 집에서 양가의 친척들이 모였고 그들은 벤의 성장을 보며 그런 아이들을 맡아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의 어머니 몰리는 벤과 며느리 해리엇을 증오하게 되었다. 데이비드의 아버지 제임스도 경제적인 여건이 예전 같지 않다며 지원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모든 가족과 데이비드는 아이의 격리를 원하고 있었다. 벤은 비명 소리를 남기고 떠났으며 해.......

시계태엽 오렌지 책 뜻 오랜만에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시계태엽 오렌지 책 뜻 오랜만에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카메아 책방|2026년 2월 26일|도서정보

이 책이 영화로 봤다면 나는 중간에 껐을 것 같다. 다행히 책으로 보았기에 쉬엄쉬엄 무려 3주나 걸렸다.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의 이다. 오랜만에 만난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책이다. 책이 아니라 영화였다면 결코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중감에 멈춤 버튼을 하고 탈출했을 것 같다. 목적을 잃어버린 폭력 영화를 보는 느낌, 이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왜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이다. 다 읽기 전까지는. 뭔가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완독했다. 우리의 주인공 알렉스는 열다섯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죄의식 없이 다양한 폭력 범죄를 저지르다 결국 감옥에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