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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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로그 초보 블로거를 위한 함께해융 포스팅 챌린지
2일 1포 도서블로그 챌린지, 100번의 포스팅을 하게 되면, 무언가는 반드시 달라집니다. 결과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100번을 쓰는 동안 글을 대하는 태도와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고,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같아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글을 쓰는 속도,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 그리고 책을 읽는 시선 자체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잘 되면 더 좋고, 잘되지 않더라도 시도한 사람만이 다음 단계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되든 안 되든, 끝까지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해봅시다. 그 경험 자체가 결국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1기 도서.......

순례주택 유은실 청소년소설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를 시작한 계기
비룡소에서 출간된,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지구별을 여행하는 순례자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다. 유은실 작가 소개. 순례주택 등장인물. 김순례- 402호 세신사로 번 돈으로 순례주택의 건물주. 박승갑- 201호, 순례씨의 오랜 연인으로 최근 사별. 오수림- 승갑시의 외손녀, 순례씨의 최측근. 202호-1층은 조은영 헤어, 2층은 살림집. 302호- 홍길동씨 66세와 남편 길동씨 본명은 이군자. 401호- 영선씨. 301호- 허성우씨 대학 시간 강사로 청소 담당. 유은실 작가의 순례주택 줄거리. 어른으로 산다는 법, 어른이 되는 법, 수림이는 생활지능이 높은 아이다. 순례씨가 오래 사귄 연인의 손녀이며 순례씨의 최측근으로 존.......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리스 레싱 다섯째 아이 그들이 꾼 꿈이 오만했을까.
두 번째 도리스 레싱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영국소설 | 꿈을 꾼 오만한 인간의 이야기일까. 해리엇과 데이비드가 만난 것은 직장 파티에서였다. 둘 다 신중한 타입이며 직장 연합 파티에서 서로가 같은 부류임을 알아보았다. 그들은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했고 아이를 많이 낳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는 그들이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우는 데는 시아버지의 자본과 친정어머니의 육아가 있어야만 했다. 큰 집을 소유하고 마침내 다섯째를 임신을 한다. 그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인 해리엇을 힘겹게 했다. 해리엇은 처방을 받아서 끊임없이 진정제를 먹었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바로 벤이다. 그 후로 그 부부는.......

팜시티 리제로 다위스, 어딘지도 모르고 갔다가 은근 잘 먹고 온 곳
정해진 약속에 장소만 검색해서 급히 갔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어딘지, 뭘 하는 곳인지 솔직히 다녀온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밥 먹고, 커피 마시고, 루프탑까지 다녀왔는데 집 와서도 어디 갔다 왔지 싶습니다. . 찾아보니 팜시티 리제로 다위스라는 식당과 카페가 층별로 있나 봐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걸지도. 외관부터 엄청 튀는 건물입니다. 이런 건물이 있었나 싶은, 도심 속에 뜬금없이 거대한 건물이 있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쾌적하고 편안하게 자리를 잡아 봅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인데 이렇게 한적해도 되나 싶을 정도더라고요. 덕분에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어쩐지 밥이 맛있을 것 같은 기.......

새해추천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책 사랑도 삶도 타고난대로 사는 이들의 로맨스소설
늘 궁금했던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새해추천책,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가는 인간. '오늘 6시에 풀레옐 홀에서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어제 일은 죄송했습니다.' 시몽에게서 온 편지였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구절이 그녀를 미소 짓게 했다. 폴은 로제와 6년째 사귀지만 그는 그녀를 안정적인 장소로만 여기고 함께 미래를 도모하지 않는다. 잡았지만 잡히기를 거절하는 로제와의 관계에서 그녀가 고독을 느끼고 그 빈자리를 메꾸어주는 시몽이 나타난다. 14살 어린 시몽, 그 남자를 가져도 될까? 폴은 아가씨에서 아줌마의 넘어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전형적인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