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아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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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모임 맛집 봉평 막국수 보쌈 감일점 솔직 후기, 막걸리까지 제대로였어요
친구들과 감일 쪽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겨서 봉평 막국수 보쌈 감일점 다녀왔어요. 종일 긴 일정 보내고 마무리 저녁식사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어요. 생각보다 넓고 편했던 봉평 막국수 & 보쌈 감일점 일단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주차장 넓은 거 인정이에요. 차 끌고 가기 부담 없는 느낌이라 좋았고, 매장도 꽤 넓고 쾌적했어요. 오늘은 손님 없는 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조용하게 먹기 딱 좋더라고요. 가볍게 식사하기보다는 푸짐하게 실컷 편하게 앉아서 여유 있게 먹기 좋았습니다. 앉자마자 나온 보리밥, 역시 한국인의 애피타이저 아님미까~ 약간 보리밥은 서비스 느낌이지만 이게 또 기가 막히.......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 행복한 그림자의 춤 앨리스 먼로
화제의 소설, 행복한 그림자의 춤에 실린 15편의 단편 중 하나가 책이 제목인 행복한 그림자의 춤이다.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고 한다. 이 정도 쓰면 노벨 문학상을 타시는군요. 앨리스 먼로 작가 소개. 행복한 그림자의 춤, 1968년 앨리스 먼로 | 단편 작가로는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15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단편을 읽기 힘들어하던 시기가 있었다. 일단 진입이 어렵고 진입을 해서 이해가 갈 때 즈음에 끝나고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면 그 상황 전개를 이해를 할 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항상 진입 장벽이 있다고 생각을 해왔다. 모든 단편이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단편에서 그런 기분을 느꼈었다. 앨리스 먼로의.......

김시습 금오신화 책 줄거리 최초의 한문소설 만복사 저포기
김시습의 금오신화에는 총 5편이 실려 있다. 첫 이야기는 만복사 저포기로 양생이라는 이가 남원의 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한 것이 제목이다. 양생은 어느 날 밤 배나무 밑에서 달밤의 외로움을 노래했다. 그때 공중에서 그대가 정말 고운 베필을 만난다면 그 무엇이 어려우랴하는 소리가 들린다. 양생은 법당으로 들어가 부처님께 저포놀이를 제안하며 이기면 아름다운 여인은 베필로 점지해 달라고 한다. 실제로 꽃같은 아가씨가 들어와 슬피 울며 외국이 쳐들어와 피난도 못가고 3년간 정절을 하였으니 배필을 점지해달라 말했다. 이에 양생은 그녀를 맞이하게 되고 시녀가 나타나 결혼 잔치를 베풀었는데 주안상의 그릇이 인간의 것은 아닌 것.......

구병모 작가 파과뜻 줄거리 킬러의 삶 | 영화 너무 궁금해지는 책추천
파과 책을 읽고 나니, 이혜영, 박성철 배우가 나오는 파과 영화가 너무 궁금해졌다. 쿠팡 플레이는 구독 중이 아니라서 아쉽고 구독할 의사도 없는데. 이혜영 배우의 손톱 역할도 궁금하고 박성철 배우의 투우도 몹시 궁금해졌다. 개봉할 때 봤어야지..... 아쉽다. 당시에 책을 읽은 상태였다면 어찌 시간을 내서 봤을 것 같다. 어떤 책은 말과 글로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생각을 표현하기도 하지만 파과는 그런 책은 아니다. 구병모 작가의 파과책은 등장인물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의 감정을 생각하게 만든다. 모든 등장인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야 할 일과 행동을 상상하게 만드는 책추천이다. 너무 비장해. 한참 읽다 보.......

양귀자 소설 모순 뜻 명대사 줄거리 세 번 읽은 안진진의 선택은? 베스트셀러 소설
이 책이 왜 28년간 인기를 끌고 있는가? 28년 전인 1998년에 출간된 책이다. 모순 뜻과 명대사 양귀자의 모순은 왜 근 30여 년 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가? 내가 확인한 것만 최근 5년 동안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소설 부분에 계속 올라 있었다. 특히 젊은 층에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이 책이 인간이란 동물의 어떤 변함없는 본질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인간들의 어떤 부분을 계속해서 건드린다. 그런 것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인류가 생긴 이래 인간 본연의 모습은 동서고금 남녀노소 다 똑같기 때문이다. 이번이 세 번째 읽는 것 같다. 3년 전에 읽었었다. 오랜만에 읽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