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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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시 액티비티 스웻티슈 사용기 (feat. 안양천 러닝기록)
지인과 안양에서 러닝을 하기로 했다. 스웻티슈를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 2개를 챙겨서 러닝을 하러 갔다. 금정역에서부터 안양역까지 안양천을 따라서 5km를 뛰었다. 지인은 러닝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내 페이스를 따라 꽤 잘 뛰어와서 놀랐다. 아무튼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난 후 편의점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쿼시 액티비티 스웻티슈를 꺼내보았다. 포장을 뜯어보니 돌돌 말린 두껍고 축축한 물티슈 느낌의 스웻티슈가 짠 하고 나타났다. 티슈를 쫙 풀어 펼쳐보니 일반타월보단 작고 핸드타월보단 큰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의 티슈였다. 얼굴부터 팔, 다리까지 땀이 흐르고 있는 신체를 닦는데 알콜 성분 때문인지 시원한 감과.......

제주에서 배운 보통의 하루 #1
2020년 2월 27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떠났다. 이사업체가 짐을 제주로 싣고 오기 전, 나와 고양이 그리고 자동차는 먼저 배를 타고 제주로 가기로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주에 가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그런 계획없이 정말 무대포로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우리 가족 제주에 살러 간다하고 떠나버렸다. 하지만 그 땐 다른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쳤고, 그 폭풍을 피하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벽 2시쯤인가 일어나 자동차에 고양이를 싣고 녹동항으로 떠났다. 도착하자마자 배에 차를 싣고 불안감에 떠는.......
서울시청역 필름현상과 스캔ㅣ스튜디오인
무슨 필름카메라로 찍은지도 모르겠는 필름 2통이 있어 오래간만에 맡기러 갔다. 예전 서울 살 때 자주 가던 서울 시청역 10번 출구 앞 스튜디오인으로 갔다. 워낙 예전에 가봐서 인테리어는 거의 기억이 안나지만 깔끔하다. 어차피 필름만 맡기면 되니. 판매하는 카메라인지 전시용인지 한켠에 많은 카메라들이 구비되어 있다. 디지털카메라는 한대만 있으면 되고, 언젠가 라이카나 다시 들였으면 좋겠다. 일반 스캔은 한롤에 5,000원 2롤 이상 4,000원으로 현상/스캔, 선불권 12,000원을 구매하면 4롤을 현상/스캔할 수 있다. 필카를 쓴다면 선불권 사는게 낫다. 챙겨간 2롤을 맡기면서 선불권을 구매해서 2장 받아왔다. 냉동실에 꽤 있는 필름.......
쿼시 액티비티 스웻티슈와 스티키 점착식 청소포 구매기
러닝을 하고 바로 집으로 올 때는 샤워를 하고 바로 옷을 갈아입으면 되지만 가끔 다른 곳에서 러닝을 하고 나면 바로 씻지 못할 상황에 접하게 된다. 그래서 찾아보니 스웻티슈, 일회용 타월 등 다양한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었다. 그 중에서 집에서 사용하는 세정티슈로 익숙한 쿼시에서도 스웻티슈가 출시되어 행사를 하고 있어 하나 구매해봤다. 구매한 제품은 쿼시 액티비티 스웻티슈. 모스그린 2팩, 토프 2팩 및 파우치가 포함된 먼슬리세트를 구매하였다. 모스그린과 토프는 색상이름이고 내용품의 다른 점은 없다. 1팩당 10개의 티슈가 들어있었다. 총 40개의 티슈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사용기한도 2028년까지이고, 낱개 포장.......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