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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배운 보통의 하루 #1
2020년 2월 27일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산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로 떠났다. 이사업체가 짐을 제주로 싣고 오기 전, 나와 고양이 그리고 자동차는 먼저 배를 타고 제주로 가기로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주에 가서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그런 계획없이 정말 무대포로 회사를 그만두고,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우리 가족 제주에 살러 간다하고 떠나버렸다. 하지만 그 땐 다른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폭풍처럼 휘몰아쳤고, 그 폭풍을 피하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새벽 2시쯤인가 일어나 자동차에 고양이를 싣고 녹동항으로 떠났다. 도착하자마자 배에 차를 싣고 불안감에 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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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생각보다 이루기 아주 힘든 것들 6가지! 4~6억대 자가 아파트 지역 상관없이 대출 2~3억 끼고 소유 결혼 함 맞벌이 650~750 정도 수입 아기 있음 패밀리카로 국산중형 SUV 또는 X3, GLC, XC60타면서 세컨카는 레이나 아반떼. 양가 부모님 부자는 아니지만 건강해서 경제적으로 부담 주지 않는 거. 옛날 부모님 세대도 저 나이대에 자가 아파트 없었다. 결혼하고 부모님이랑 살다 단칸방이나 빌라 같은데로 갔다. 조금씩 돈 모으며 늘리다 샀다. 가난했지만 괜찮은 대학과 회사 다녀 인생 펴 집도, 차도 결혼도 했다. 작년부터 부모님 아프셔서 직책 내려놓고 모시면서 아이 본다. 부모님 건강은 내가 이룰 수 있는 게 아니다. 양가 부모님.......
제주 겹벚꽃 명소 감사공묘역 4월 제주여행 BEST
며칠 전만 해도 거리를 하얗게 수놓던 벚꽃들이 이제는 흩날리며 떨어지고, 가지마다 푸릇푸릇한 새잎이 돋아나고 있어요 하얀 벚꽃이 지는 모습을 보며 봄날의 하이라이트가 벌써 끝난 건 아닐까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하지만 진정한 봄꽃 놀이는 이제부터 시작! 우리에겐 몽글몽글하고 탐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더 예쁜 겹벚꽃이 남아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 겹벚꽃 명소 감사공묘역에 대한 정보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1. 4월 제주여행 BEST 감사공묘역 보통 제주도에서 겹벚꽃으로 유명하다는 다른 명소들을 막상 찾아가 보면, 덩그러니 놓인 왕벚나무 두세 그루가 전부인 경우가 많았어요 예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수십 명.......

(제주 서귀포 / 온평 환해장성 #1)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성. 탐라에 만들어진 만리장성. 환해장성 돌아보기
딱히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이 낮은 언덕이 알고 보니 이 동네의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소중한 문화유산에 안타깝게도 누가 쓰레기를 버려놨네요. 제주도가 많은 도민들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고 그래서 지금까지는 거의 쓰레기를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이곳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분위기를 봐서는 누가 차로 싣고 가다가 버린 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요... 아무튼 이곳까지 왔으니 이 장소를 소개하고 지나가야겠습니다. 이곳은 '용머리 일뤠당' 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아기들을 위한 공간인데, 아기들이 괴롭다든지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 당에서 모시고 있는 신은 '허물할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