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Posts
684 posts
<폭탄> 앵콜 시사 초대
지난 번 시사 응모가 딱 기대한 수준으로 많았습니다. 그땐 50명을 초대했는데요. 제가 보기도 했고 시사 참석하신 분들의 반응도 좋아 앵콜 시사에 초대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응모해 주세요. 선착순 30명을 뽑습니다. 아래와 같이 시사 일정 공유드립니다. * 영화: 일본 영화 (3월 18일 개봉) * 일정: 3월 17일(화) 19시 30분(19시 35분 상영이 될 수 있습니다) * 극장: CGV용산아이파크몰 * 응모: 성함과 연락처, 신청매수(1매 또는 2매)를 반드시 비밀댓글로 남겨주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선착순으로 뽑을 거라 지금 바로 응모해 주시고 응모마감은 3/13(금) 자정까지로 할 예정이고요. 혹시 응모자수가.......

프로젝트헤일메리-인류애 대신 우정이 자리한 SF
의 원작자인 앤디 위어의 또 다른 소설 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마도 아마존 제작 영화 중 가장 크게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젝트인데 과 무척 닮아 있으면서도 상당히 다른 면모가 많네요. 거의 1인극에 가까운 작품인 것은 동일하지만 남겨진 자의 생존기를 그렸던 에 비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보내진 한 인물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라 우주와 생존 그리고 임무 등의 유사한 측면이 있지만 온전히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어요. 분명 영화의 스타일과 기본적인 따뜻함과 유머 같은 것은 비슷한데 말이죠. 어차피 원작을 읽지 않은 관객이 대부분일 것.......
폭탄-폭탄보다 무서운 폭탄 발언
재일 교포 3세인 오승호 작가의 소설을 영화로 옮긴 은 오래간만에 만나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굳이 따진다면 아이처럼 해맑은 얼굴로 이른바 "촉"을 운운하며 폭탄이 터지는 일련의 사건을 예견하는 경찰서에 있는 피의자와 의 L처럼 천재형 수사관의 심리 게임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이 잔뜩 생기는 영화였는데 일본 영화인 걸 느낄 새도 없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전개에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용의자의 존재가 마치 한니발 렉터 같은 스타일이 아닌, 아예 사이코에 심리 게임에 능통한 스타일이라 그 나름대로도 즐거움이 있네요. 공간적 배경인 도쿄와.......

3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3위 예약, 이젠 명량이 긴장해야 할 때
주말 200만명을 유지하는 시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설 연휴에 조금 반짝하면서 가능성을 보았던 시장은 3월까지도 한 작품의 독주로 인해 크게 붐비는 상황이 이어지네요. 이젠 겁나기 시작한 의 5주차 성적은 그야말로 경악할 정도입니다. 지난 주말 국내 차트입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112,440명 / 객석률 31.9% * 금주 주말 관객: 2,136,297명 / 객석률 33.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2024년의 이후 첫 5주 연속 1위 한국 영화가 되었습니다. 5주차에도 여전히 성적이 상승할까 싶었는데 지난주 일.......
워머신:전쟁기계-넷플릭스 액션 최고의 아웃풋
아마도 킬링타임용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서 는 최상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여러 영화들에 엄청 실망한 경우가 많았는데 패트릭 휴즈 감독의 전작들이 그저 그런 오락 액션 영화가 대부분이었던 것과는 사뭇 다르게 각 잡고 장르에 기대한 부분을 대부분 충족시켜주는 깜짝 놀랄 재미의 영화였네요. 제목이 너무 뻔하디 뻔해서 살짝 내려왔던 기대는 영화를 보면서 점점 TV 앞으로 다가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여러 영화들이 떠오르는 새롭지 않은 영화지만 그냥 비빔밥이 아니라 돌솥비빔밥이네요. 전형적인 군인이 주인공인 영화처럼 시작된 영화는 레인저의 훈련 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