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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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posts송썽블루-꿈으로 우울함을 치료하는 법
다들 닐 다이아몬드라는 아티스트를 아십니까? 우리로선 남진, 나훈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아티스트를 트리뷰트 하는 밴드의 이야기를 다룬 는 제가 예상한 이야기와는 사뭇 달랐네요. 처음엔 닐 다이아몬드의 전기 영화로 알았다가 이미테이션 가수의 흥망성쇠를 다룬 인생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닌 다소 당황스럽지만 색다른 느낌의 음악 영화였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은 있으나 현실은 모창 가수에 그마저도 자신만의 신념을 내세우며 위기에 처한 주인공 마이크와 의기투합한 클레어의 밴드 창세기. 왜 하필 닐 다이아몬드에 수많은 히트곡 중 "Song Sung Blue"인가 하는 의문점이.......

<척의일생> GV로 출전합니다
공식적인 저의 첫 GV입니다. 을 함께 한 워터홀컴퍼니 대표님과 함께 작품 수입 과정과 영화계 뒷얘기, 산업적인 걱정거리 등 영화업계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 관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네요. 보통 블로그 초청 시사를 진행했는데 이런 시사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라 혹시 관심 있는 분은 아직 좌석이 소소하게 남았으니 도전하세요:) 특전 외에 뭔가 드릴 것들이 있는지 집을 좀 뒤져봐야겠네요. 예전 블로그 시사처럼요. 혹시 오시는 분들은 그날 아는 척해주세요.
굿포츈-왕자와 거지에 날개를 달았네
왕자와 거지 스토리에 세태를 조금 반영한 것으로 생각했던 은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서 뻔한 영화를 비켜 가려는 전략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N잡러 주인공은 이민자에 유색인종이고 성공한 사업가는 백인이라는 설정에 두 사람의 위치가 바뀐다는 왕자와 거지의 콘셉트를 그대로 차용한 작품인데요. 대신 현재 미국의 상황을 보여주는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블랙 코미디의 목적을 잊지 않으려는 단단한 의지처럼 보입니다. 여기서 중재자로 등장한 초보 천사가 있으니 너무 인간을 측은하게 여겨 도와주고픈 마음이 충만한 캐릭터라 문제가 생깁니다. 천사에도 능력과 그에 맞는 종류의 선한 일을 하게 된다는.......

2025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50
해를 넘겼고 이제 올해로 3년 차가 되는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입니다. 올해는 빠르게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전년 대비 약 15% 수준 줄어든 전국 관객수는 40만 이상 관객수를 기록한 극장이 60개였던 것을 2025년에는 42개관으로 줄었습니다. 그냥 극장들의 성적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생각 몇 가지를 언급하고 싶네요. 최상위 극장 네 곳의 성적은 거의 하락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시장이 줄어도 지역 메인 극장은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네요. CGV용산아이파크몰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유일한 300만 극장의 위엄을 지켰습니다. 롯데 월드타워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만족해야 했네요. 코엑스 역시 최대한 잘 버틴 한 해였.......

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판도라가 주토피아를 넘을 수 없음을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지나고 시장은 조금 주춤한 상황입니다. 1월 1일 휴일도 있었던 징검다리 연휴였던 터라 주말 관객수는 금요일 대비 상승 폭이 적기도 했네요. 특히나 애니메이션의 위용이 주춤해지면서 가족 관객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2026년의 첫 국내 박스오피스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917,029명 / 객석률 30.4% * 금주 주말 관객: 1,504,708명 / 객석률 23.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3주차에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 40% 하락한 수치로 주말 63만명을 기록했는데 좌석점유율도 26%로 많이 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