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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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 도톤보리 #16) 아름다운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오사카 최고의 맛집 거리. 도톤보리 道頓堀 Dotonbori
제 앞에 24시간 운영을 해서 쉴 틈이 없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점이 보입니다. 시간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귀국전 미처 가족,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 지점 앞에는 배를 타고 도톤보리 강의 물길을 따라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돈보리 리버 크루즈'의 탑승장이 있습니다. 구수한 간사이 사투리를 구사하는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돈보리 리버 크루즈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배를 가장 최근에 타본 게 12~13년 전이라 지금도 안내원이 사투리를 쓰는지는 모르겠어요. 당시에는 일본어로만 설명이 되어서 저는 그냥 설명은 못 듣고 주변 경치.......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1/5>](https://img.zoomtrend.com/2025/12/13/1765682618-SE-9f03cbe4-01bf-46c7-a4fa-832c0529296f.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1/5>
지인을 만나기 위해 광주광역시의 전남대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전남대학교 안에 박물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인이 올 동안 이 박물관을 관람해 보기로 했습니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국보급의 유물이 보관되어 있는 곳은 아니에요. 하지만 저처럼 이 지역을 방문했는데 시간을 때우고자 하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볼 공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침 많은 비가 내려서 저는 재빨리 박물관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만나게 된 것은 바로 '익룡발자국 화석' 이었는데요. 이 발자국은 전라남도 해남 우항리에서 발견된 것이고, 모두 443개의 익룡발자국 화석이 발굴되었는데 이는 세계 최대 규모라.......

(강원 양양 / 양양 남대천 생태관찰로) 연어 테마축제가 열리는 대한민국 연어의 고향. 알프스 못지 않은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산책로
양양의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낙산대교' 입니다. 이 낙산대교에는 남대천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표현한 작은 동상이 서있는데요. 이 동상의 주인공은... 다들 예상하셨겠지만.. 바로 연어입니다. 남대천은 이 연어를 테마로 한 축제가 개최될 정도로 연어가 유명한 고장인데, 안타깝게도 우리 식탁에 남대천 연어가 올라오는 건 못 본 것 같아요. 이럴 수밖에 없는 게 현재 우리나라는 하천 개발과 남획으로 인해서 연어의 수가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연어는 대부분 캐나다, 노르웨이산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이곳 양양 남대천을 포함한 주요 연어 회유지에 치어를 양식해서 방류하는 사업.......

<소소한 숙소 리뷰/256회> 출입문에 불사조가 있어요! JR 후쿠이역, 후쿠이성 인근에 있는 접근성이 좋은 호텔. 일본 후쿠이, 후쿠이 피닉스 호텔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일본 후쿠이현이 공룡 박물관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내 한복판에 이렇게 시내 한복판에 공룡 미니어쳐가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공룡은 미니어쳐로 만들어도 크기가 꽤 크군요. ㅎㅎㅎ 이번 시간에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후쿠이현의 어느 숙소를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가 묵은 숙소는 후쿠이 피닉스 호텔(福井フェニックスホテル)이라는 곳이 되겠습니다. JR 후쿠이역 인근에 있는 숙소이고 후쿠이역은 후.......

(충남 부여 / 부여 관북리유적 #2) 백제시대 마지막 도읍이었던 사비의 왕궁이 있었던 곳. 아직 정확한 규모를 몰라 더 흥미롭습니다 扶餘 官北里 遺蹟
백제 사비 시대의 궁궐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는 '백제 관북리 유적'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유적은 백제의 정궁 등 주요 핵심건물이 있었던 곳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을 토대로 판단해 보면 궁궐의 일부만 이곳에 걸쳐져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아직 우리가 발굴해야 할 곳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이 부여 관북리 유적에서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대형전각건물지' 입니다. 이곳은 백제 사비 시기에 건축된 큰 규모의 건물 터입니다. 건물 터는 길이가 동서로 35m, 남북으로 19.25m이며 동서로 7칸, 남쪽으로 4칸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심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