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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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4)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휴전 기념비, 무단야 구 시가지>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던 건물이 있는 공간 앞에 이렇게 큰 동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이 정도의 넓은 공간을 할애해가면서 동상을 세워놓은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과연 어떤 인물의 동상인지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상의 받침대에는 '휴전 기념비(Mütareke Anıtı)'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휴전 기념비 위에 있는 인물은 바로 튀르키예 공화국의 건국 영웅.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입니다. 역시 튀르키예는 어디를 가나 아타튀르크에서 시작해서 아타튀르크로 끝나는군요.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타튀르크는 지금의 튀르키예 공화국을 만들고 체계를 만든 인물입니.......
![[2025.09.21 * 경기 화보] 허브드 웨스턴 FC vs 헌터스 FC, 2025-26 몽골리안 프리미어리그 1R ~ 몽골 울란바토르, MFF 축구 센터](https://img.zoomtrend.com/2025/12/15/1765812516-SE-5272b204-3257-45a0-a763-9ec5d2928bf4.jpg)
[2025.09.21 * 경기 화보] 허브드 웨스턴 FC vs 헌터스 FC, 2025-26 몽골리안 프리미어리그 1R ~ 몽골 울란바토르, MFF 축구 센터
여러분. 여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사는 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CU편의점의 사진을 보고 계시지만 여기는 한국이 아닙니다. 바로 최근에 또 하나의 한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시. 바로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입니다. ㅎㅎㅎ 우리 편의점 업계에서 이 몽골 시장 공략을 제대로 했다고 하죠? 그래서 울란바토르에서 우리 편의점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이고 당연히 이곳에서 파는 제품들 중에는 우리나라 제품이 많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굳이 멀리 한국까지 와서 한국문화를 즐길 필요가 없겠어요... 어...?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경기도에 돌아다니던 버스도... ㅋㅋ 대구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이곳에 도착을 해.......

(부산 영도구 / 태종대 #7) 울창한 숲과 기암기석으로 된 해안 침식 절벽, 푸른 바다 등과 함께 절경을 이루는 곳 太宗臺 Taejongdae
태종대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힐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닷바람이 많이 불어서 낭만적인 힐링을 즐기기는 어렵겠네요. ㅋㅋㅋ 일단 제가 쓰고 있는 모자부터 벗어서 날아가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여기에서 주변 경치를 즐기려면 내부 공간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ㅎㅎㅎ 태종대와 영도등대, 그리고 바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이곳이 관광지로 전환된 것이 지난 2004년의 일이라고 하니 벌써 20년 전의 일인데요. 제 왼쪽에 있는 등대 주변의 건물에는 도서관, 도서실, 영상관, 전시실, 카페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방문객이 줄어.......
![[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14/1765769614-SE-d86646c3-1b1e-4ed0-9c23-94565a65ca6c.jpg)
[2025.07.04/AUH=>GVA] 아부다비 자이드 국제공항 => 제네바 국제공항, 에티하드항공 EY145편 기내식입니다.
UAE의 관문중 하나인 아부다비의 자이드 국제공항(Zayed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아부다비 국제공항' 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난 2024년 2월 9일에 아랍에미리트의 국부인 자이드 빈 술탄 알 나얀(Zayed bin Sultan Al Nahyan)을 기리기 위해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름만 바뀐게 아니라 공항 내부 인테리어도 좀 바뀐 것 같아요. 저도 이 자이드 국제공항을 여러차례 이용해 봤는데 이곳의 모습이 매우 생경하게 느껴집니다.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는건 공항 내부 인테리어가 매우 화려하다는 겁니다. 이곳을 허브로 쓰는 항공사가 에티하드 항공인데, 이 항공사의 색, 이미지와 맞.......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3)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아타튀르크 기념비>
이곳 무단야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가옥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이게 대표적인 볼거리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볼거리는 바로 마르마라 해입니다. 바다를 보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신다고 하고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이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대형 음식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좋지 않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관광지들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죠. 어느 프랜차이즈 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