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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5/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5/5>

조선시기에 전라남도 지역에서는 비중 있는 작가가 다수 배출되었습니다. 광주의 고운, 화순의 양팽손, 해남 윤문의 윤두서, 윤덕희, 윤용, 진도의 허련등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학포 양팽손은 문장과 서화에 뛰어났으며, 그가 그린 '산수도'는 조선 초기의 회화사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공재 윤두서는 겸재 정선, 현재 심사정과 함께 삼재로 일컬어질 정도로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선비화가 였습니다. 윤두서는 사실주의 기법의 탁월한 '자화상'을 비롯해서 18세기 남종문인화와 풍속화의 유행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근현대 남도의 전통회화에서 진정한 의미의 종조는 소치 허련입니다. 그는 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4/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4/5>

이번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전라남도 화순 능주에 있었던 공림사(公林寺)의 부지에 있었던 유물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림사는 조선 태종 7년인 1407년에 왕실 후원의 자복사(고려의 비보사를 정비하여 지정한 조선 초기 지방 군현의 중심사찰)로 지정된 기록만 있을 뿐 그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지 않은 사찰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0년에 전남대학교 박물관의 과정에서 '公林寺' 라는 명문 기와가 출토되면서 그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절터가 있었던 곳의 현재 행정구역은 화순군 한천면 모산리입니다. 발굴조사 결과 공림사의 범위는 길이 약 18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3/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3/5>

이곳 전남대학교 박물관에는 유독 고분이 많군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전라남도에 수많은 고분이 있었다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고분은 이렇게 따로 모형을 만들어서 소개해 놓은 것을 보니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고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게 뭔가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광주 월계동 장고분'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었습니다. 열쇠 모양으로 만들어진 매우 독특한 형태의 고분이었는데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73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광주 월계동 장고분'입니다. 이 일대가 광주 첨단과학산업단지로 조성됨에 따라 1993년, 1995년, 1997년의 3차에 걸쳐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발굴조사된 다음.......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2/5>

[블로그 박물관 여행 / 광주 북구] 전라남도 지역의 고대 역사속으로 떠나는 여행.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박물관 <2/5>

전남대학교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주요 볼거리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한시대의 주요 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한에서는 나무로도 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목관묘'인데요. 목관묘는 기원전 3세기경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통나무를 길게 잘라 안을 파낸 관을 쓰다가 기원전 후경부터는 판자를 켜서 관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해요. 제가 보고 있는 이 유물이 바로 목관묘에서 출토된 것입니다. 이 유물은 '함평 예덕리 만가촌 고분군'에서 나온 것인데요. 이 고분군을 통해서 각 고분은 5~10개의 매장시설이 공존하는 다장묘이며 매장시설로는 목관과 대형옹관이 있는데 목관이 대형옹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