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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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숙소들/제210회> 위치가 최강! JR 신아오모리역 출구앞에 있는 비즈니스/여행자용 호텔. 일본 아오모리의 토요코인 신아오모리에키 히가시구치
~ 이 글은 제 친구 타츠야 우에다 씨가 직접 숙박하고 제공한 사진 및 조언을 토대로 오렌지군이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숙박한 곳이 아닌 관계로, 질문은 받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 제 친구 타츠야씨가 사과의 고장으로 유명한 일본 아오모리현을 찾았습니다. 사과의 고장답게 아오모리에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멋진 사과를 형상화한 예술 작품을 만날 수가 있는데요. 제 친구는 가능하면 기차역 주변에 있는 숙소를 잡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기차역이 근처에 있어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고, 여행을 위한 기본적인 인프라가 기차역 주변에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타츠야씨는 신칸센이 다니는 JR 신아오모리역 인근.......

(일본 오키나와 / 우라소에 성터, 카츠렌 성터) 오키나와에서 만나는 '구스쿠' 여행. 오키나와가 일본이 아니었던 시대의 볼거리들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성벽을 가진 이곳은 바로 오키나와의 성중 하나인 우라소에 성(浦添城)의 성터입니다. 오키나와현의 우라소에시에 있는 '구스쿠' 입니다. 구스쿠는 류큐 제도 지역에 세워진 성이나 요새를 의미한다고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 우라소에의 구스쿠는 지난 1989년에 국가사적으로 지정이 되었고 성터와 주변 지역까지 엮어서 우라소에 대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2세기 중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축성 연도는 파악할 수가 없다고 하고요. 역사 기록을 찾아보면 지난 12~14세기까지 류큐에서 가장 큰 성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우라소.......

(대구 남구 / 이천동 테마거리, 건들바위) 대구를 대표하는 고미술거리 / 시내에서 만나는 고인돌, 이천동 지석묘군 유적지 / 대구분지의 지반구조를 보여주는 건들바위
서울에 답십리가 있다면 대구에는 남구 이천동이 있습니다. 이천동에는 서울 답십리 고미술상가처럼 고미술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고미술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이천동 고미술거리'인데요. 지난 1960년대부터 형성된 문화재매매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서울이 아닌 대구에 있는 거리인 만큼 답십리만큼의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닙니다만 이 주변을 찾으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돌아볼 정도는 되는 곳입니다. 이천동 고미술거리는 과거 우리 선인들이 사용한 민속품, 도자기, 고가구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에게 생소한 조상들의 생필품들이 가득하여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
![[2023.11.12 * 경기 화보] 오미야 아르디자 vs 도쿄 베르디, 2023 일본 J2리그 42R ~ 일본 사이타마, NACK5 스타디움 오미야](https://img.zoomtrend.com/2023/12/24/95f1b7f1-92ac-5b6a-a53f-3dadf241f8d1.jpg)
[2023.11.12 * 경기 화보] 오미야 아르디자 vs 도쿄 베르디, 2023 일본 J2리그 42R ~ 일본 사이타마, NACK5 스타디움 오미야
사진 제공 : 타츠야 우에다 2023 시즌 일본 J2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최종 라운드 42R의 경기 화보가 입수가 돼서 여러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제 친구 타츠야씨가 비행기를 타고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는 그 현장으로 날아갑니다. 타츠야씨가 향하는 것은 일본의 수도 도쿄가 되겠습니다. 도쿄의 하네다 공항으로 빠르게 이동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바로 이동한 곳. 일본 사이타마현에 위치한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입니다. 일본 J2리그에 속해있는 오미야 아르디자의 홈경기장입니다. 오미야는 오래전부터 우리 선수들이 많이 거쳐간 팀이기 때문에 우리 팬들에게도 꽤 익숙한 J리그 팀인데, 이번 시즌의 오미야는 매우 안.......

(전남 여수 / 남파랑길 여수구간 #2) 광양만을 따라 여수공항까지! 아름다운 남도의 시골마을 도보 여행. 남파랑길 52코스
언제 봐도 참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라는게 참 다행이에요. 내륙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야 볼 수 있는 바다를 우리는 어디서나 차를 타고 몇 시간만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도 차로 1시간, 대중교통으로도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바다가 가까이 있음에도 항상 바다를 그리워하는 우리예요. 봄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바닷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의 바다는 섬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보다는 뭔가 알차게 꽉 찬 느낌을 주죠. 같은 바다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곳 전라남도의 남해바다에서 알 수가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