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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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밍엄 / 센테너리 스퀘어) 산업혁명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백년을 열어간다! 새로운 도시가 되고자 하는 버밍엄의 의지가 담긴 광장

(영국 버밍엄 / 센테너리 스퀘어) 산업혁명의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백년을 열어간다! 새로운 도시가 되고자 하는 버밍엄의 의지가 담긴 광장

버밍엄을 대표하는 광장중 한 곳인 센테너리 스퀘어(Centenary Square)입니다. 버밍엄의 광화문 광장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현대적인 도시 버밍엄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주변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빌딩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이 광장은 지난 1989년에 버밍엄이 도시의 지위를 갖추게 된 것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광장입니다. 원래 이곳은 옛날에는 작은 공방, 운하 등이 가득했던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지난 1920년대에 지역 의회가 이곳을 현대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만든 거대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는데 안타깝게도 이후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면서 이 프로젝트는 중간에 중지가 되고 맙니다. 그.......

(이탈리아 베르가모 / 일 포르나이오 Il Fornaio) 이곳이 진정한 이탈리아 피자 맛집! 베르가모 구 시가지의 명소

(이탈리아 베르가모 / 일 포르나이오 Il Fornaio) 이곳이 진정한 이탈리아 피자 맛집! 베르가모 구 시가지의 명소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오후에도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야 할 것 같아서 여기에서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저는 어디에서 밥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 이 집을 발견했습니다. Il Fornaio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피자집이에요. 마치 우리 시루떡처럼 네모나게 잘라서 파는 피자를 취급하는 곳입니다. 이 집에 항상 사람이 많더라고요. 일단 저는 이곳을 염탐(?) 해보기로 했습니다. 통유리로 된 창이 있어서 어떤 피자를 팔고 있는지 이렇게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어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피자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피자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유명한 빵인 포카치아가 들어간 샌드위치 같은 것도 있어요. 그런데 일단 여.......

[2023.08.03/FRA=>GVA] 독일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 스위스 제네바/제네바 공항, 스위스 국제항공 LX1087편 '유료' 기내식입니다.

[2023.08.03/FRA=>GVA] 독일 프랑크푸르트/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 스위스 제네바/제네바 공항, 스위스 국제항공 LX1087편 '유료' 기내식입니다.

사진 제공 : 김 박사님 루프트한자의 B747-400 기종을 타고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김 박사님입니다. 하지만 최종 목적지가 프랑크푸르트가 아니기 때문에 바쁘게 환승을 하러 가셔야 하는 김 박사님입니다. 목적지는 스위스 제네바입니다. 독일과 스위스가 모두 쉥겐조약 가입국이기 때문에 입국 심사는 바로 이곳 독일에서 진행되겠습니다. 그래서, 김 박사님의 발걸음이 더욱 바빠집니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은 유럽을 대표하는 대형 공항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공항의 규모가 크고 환승할 때의 이동거리가 깁니다. 이래서 국제선 환승편을 이용해 보지 않은 분들은 이 큰 규모의 공항을 보고 어디로 가야 하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헤.......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3)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Market (feat. 시원라씨)

(인도 바라나시 / 달만디 도매시장 #3) 골목을 샅샅이 뒤져 보물을 찾아내자! 바라나시의 밤을 밝히는 골목시장. Dalmandi Market (feat. 시원라씨)

바라나시에서 가장 유명한 라씨집중 한곳을 찾았습니다. 바로 한국인들이 특히나 많이 찾는 라씨 집으로 유명한 '시원라씨' 예요. 이름부터가 한국인을 타깃으로 영업을 하는 곳임을 알 수 있는 라씨 집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찾은 이 시원라씨에서 맛있는 라씨 한 그릇을 먹고 가기로 했습니다. 벽에 보시면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붙어있고 해서 한국 분식점 같은 분위기를 내는 곳이죠. 이곳의 라씨는 바로 이곳에서 사람이 손으로 직접 만듭니다. 만들어진 라씨는 저 멀리 보이는 황토로 된 그릇에 담겨서 제공이 되는데요. 저 황토 그릇은 일회용입니다. 그래서 먹고 라씨 그릇을 깨는 퍼포먼스도 가능하죠. 이 사진 왼쪽에는 큰.......

(전남 여수 / 여수공항 #3)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빠르게 만나러 가는 길. 여수공항 Yeosu Airport 麗水空港

(전남 여수 / 여수공항 #3)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빠르게 만나러 가는 길. 여수공항 Yeosu Airport 麗水空港

저는 이제 이번 남도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갈 시간이 됐습니다. 여수공항에서 항공편을 이용해서 집으로 갈 생각인데요. 이때가 코로나 시국이라서 예전보다 여수~김포 구간의 국내선 항공편이 많이 늘어난 상황이었고 여기에 더해서 저렴한 항공요금도 많이 나와있던 상황이어서 KTX가 아닌 항공편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제가 이곳 여수를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올 일이 있을지는 몰랐어요. 어차피 여수는 KTX가 다니는 도시이고 시내와 공항을 오고 가는 시간을 감안하면 굳이 시간과 비용을 따로 들여서 여수공항을 찾아갈 이유는 없었거든요. 여수공항이 대중교통 연결 편이 좋은 공항도 아니고... 하지만 이번에는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