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 해상케이블카
By 프로방스에서의 일년 | 2017년 1월 5일 |
뜨끈한 팥죽한그릇먹고 차타고 10분(가까움)오동도 주차장에 차대고(주차장좁다) 아침이라 동백열차 안다니기에 걸어서 구경하기로.남편과 여수 2번왔었는데 더워서 오동도구경을 안했더니 몇년째 '나 저기 안가봤는데~' ...뒷끝이 길고긴 아저씨다. 방콕가서 '왓포'안갔더니 아직도 말한다. 뒷끝이 만리장성이셔 다들 이런 인증샷을 찍겠지. 넘춥고 이른아침이고 힘들어서 표정쩔음.-_-;;껴입을수 있는 모든걸 다 뒤집어쓰고 걸어감. 편도 10~15분이와중에 일출 넘 이뻤다.춥다. 넘춥다남편은 언덕산책로로 나는 동백열차주차장에서 기다림여기서 찬 바닷바람 맞고 몸살감기가 올뻔했다. 살을 에이고 콧물나오고 뼈가 시린 날씨(실제 온도는 영상 5~7도, 체감온도 영하 15도 ㅎㄷㄷㄷㄷ) +투썸사진을 따로 안찍어서 넘 아쉽고만.
여수오션뷰 여수밤바다 위치 여수 밤에 가볼만한곳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탑승장 자산탑승장
By 피터팬 캠핑:차박 캠핑으로 떠나는 여행! | 2023년 11월 23일 |
전남 담양 여행 관방제림과 담양국수거리 대나무축제
By 에릭샘의 즐거운 나들이 | 2024년 5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