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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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1/6>](https://img.zoomtrend.com/2024/01/26/6d282bf1-881e-5782-8533-7336c6dec444.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1/6>
카타르에서 아시아인의 축제. AFC 아시안컵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박물관 여행' 코너도 아시안컵 특집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안컵이 축구 대회이기는 하지만, 개최국 입장에서는 경기를 보기 위해 찾아온 각 나라의 손님들에게 자신들의 나라를 소개하는 장이기도 하죠. 이번 시간에는 카타르가 아시안컵을 위해 찾아온 축구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을 그곳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카타르라는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박물관. 카타르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Qatar)입니다. 우리나라의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는 이 박.......

(이탈리아 베르가모 / 구 시가지 여행 #9) 중세시대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는 베르가모 여행의 핵심 스팟 <포초 비안코 분수>
Piazza Mercato delle Scarpe. '스칼페 시장 광장'이라는 곳입니다. 이름을 보니 원래 이곳에 시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광장의 형태를 보니 바닥에 물건을 깔아놓고 판매하기가 딱 좋아 보입니다. 원래 이 광장을 중심으로 베르가모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즉, 여기가 원래는 베르가모 쇼핑의 중심이었던 것이죠. 제 오른쪽에 있는 이 건물이 바로 이 시장의 중심 건물이었다는데 지난 13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장은 지난 1887년까지 유지가 되었죠. 그런데 이곳이 처음부터 '스칼페 시장 광장'으로 불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여기가 신발을 만들어 파는 신발 장.......

(대전 동구 / 소제동 #2)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오랫동안 잠들어있다가 최근에서야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소제동의 골목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에 자리한 오래된 집들은 모두 당장이라도 무너져버릴 듯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동네는 지역주민 외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평일 오후에는 너무 썰렁해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이 소제동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이곳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깔끔한 승용차와 젊은 커플들이 많이 보였어요. 202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낡은 동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레트로', 우리 말로는 '복고'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행은 돌고 돈다.......
![[STADIUM!/카타르 알 와크라]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운 경기장.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전이 열리게 될 알 자누브 스타디움](https://img.zoomtrend.com/2024/01/25/749ad304-d3db-535c-b61c-3618c3489624.jpg)
[STADIUM!/카타르 알 와크라] 자하 하디드가 디자인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아름다운 경기장.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전이 열리게 될 알 자누브 스타디움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 우리 대표팀이 머나먼 카타르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카타르 여행에서 우리 대표팀이 활약하게 될 대부분의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고 돌아왔는데요.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게 될 알 자누브 스타디움(Al Janoub Stadium)도 당연히 방문하고 왔습니다. 석양이 지는 고속도로 바로 옆에 아름다운 알 자누브 스타디움이 보이는데요. 카타르 남쪽에 있는 알 와크라(Al Wakrah)라는 도시에 있는 경기장입니다. 도하에서 꽤 떨어진 도시에 있는 데다가 이 경기장이 알 와크라 시내에서 꽤 떨어진 외딴곳에 있어요. 그래서, 이번 아시안컵을 개최하는 경기장들 중에서 접근성이 가장 떨어진 경기장 중.......

(영국 버밍엄 / 버밍엄 코치 스테이션) 잉글랜드 중부 곳곳을 버스로 촘촘하게 연결한다! 버밍엄의 대표 버스 터미널 Birmingham Coach Station
전날 밤에 그렇게 늦게까지 돌아다녔습니다만 바로 새벽에 눈이 떠진 오렌지군입니다. 사실 일찍 일어날 수밖에 없었어요. 버밍엄의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레스터행 버스 티켓을 이미 예약해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날 레스터 반나절, 노팅엄 반나절. 이렇게 두 도시를 버밍엄에서 당일치기로 주파할 예정이었어요. 그래서 두 도시의 체류시간을 최대한 늘리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새벽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제 숙소 근처에 있었던 벽화들입니다. 숙소는 버밍엄의 무어 스트리트 역과 버스 터미널 인근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원래 공장이 가득했던 이곳은 현재 재개발 사업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공사하는 곳도 많았고 이렇게.......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