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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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posts![[STADIUM!/일본 시가현 히가시오미] JFL 레이락 시가의 홈 경기장. 누노비키 그린 스타디움 (구, MIO 비와코 시가 東近江市総合運動公園布引陸上競技場)](https://img.zoomtrend.com/2024/03/02/93eb6512-36f2-5216-b5c8-98fc95b161ca.jpg)
[STADIUM!/일본 시가현 히가시오미] JFL 레이락 시가의 홈 경기장. 누노비키 그린 스타디움 (구, MIO 비와코 시가 東近江市総合運動公園布引陸上競技場)
일본의 세계적인 관광도시 교토. 이곳은 참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하시죠. 그런데 교토 바로 옆에 있는 시가현은 교토에 비하면 방문하는 분들이 적은 것 같습니다. '비와호'라는 큰 호수가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이번 시간에는 이 비와호를 끼고 있는 시가현의 어느 축구팀의 경기장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이 지도의 오른쪽에 있는 히가시오미(東近江)라는 도시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시가현 히가시오미에 위치한 '누노비키 그린 스타디움'입니다. 사실 공식 명칭은 훨씬 긴데 히가시오미 종합운동공원 누노비키 육상경기장(東近江市総合運動公園布引陸上競技場)입니.......

(충북 옥천 / 옥천문화예술회관) 옥천은 문화와 예술의 고장. 정지용 시인과 정순철 작곡가가 탄생한 고장. 이곳에 만들어진 문화와 예술의 장
저는 충청북도 옥천에 도착했습니다. 옥천은 대전에서 버스 한 번만 타면 갈 수 있는 곳이고 주요 볼거리들은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다녀오기 좋습니다. 대전 근교의 관광지를 찾고 계신다면 옥천 여행을 검토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그런데 여행은 여행이고 일단 배를 채워야 할 텐데... 남자 혼자 다닐 때... 급하게 뭘 먹어야 할 때... 결국 고르게 되는 메뉴는 한정되어 있죠. ㅋㅋㅋ 순대국, 제육볶음, 돈가스 이런 건데.. ㅋㅋㅋ 그렇습니다. 결국 저는 돈가스로 배를 채우고 옥천 여행을 시작합니다. 맛은... 돈가스는 어느 정도 해도 본전은 하니까요. 맛있게 잘 먹었네요. 옥천하면 물쫄면이 유명하기.......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7)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레스터 대성당, 파레스 뱅크>
더 레인(The Lanes)의 끝자락에는 유난히 눈에 띄는 첨탑이 있는 건물이 보입니다. 바로 레스터 대성당(Leicester Cathedral)인데요. 레스터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레스터의 역사 이야기를 할 때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바로 저곳에 '리처드 3세'의 유해가 묻혀있기 때문인데요. 지난 1086년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1867년에 완공이 된. 즉, 약 800년의 기간을 거쳐서 만들어진 역사가 깊은 성당입니다. 이 성당이 있는 위치는 레스터의 중세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는 구시가지이고, 성당이 서있는 곳은 옛 로마 유적지가 있던 곳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 레스터 지역을 대표하는 성당입니다. 그런데 레.......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6/6>](https://img.zoomtrend.com/2024/03/01/2a654413-184f-5573-a47a-e42e25bbbb70.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물고기를 잡고 진주를 캐던 나라에서 FIFA 월드컵 개최국으로. 중동의 부국 카타르의 역사속으로. 카타르 국립 박물관 <6/6>
카타르의 옛 지폐의 도안을 보고 계십니다. 지폐에 유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석유가 카타르라는 나라를 얼마나 변화시켰는지 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지금의 카타르는 석유를 빼고 얘기할 수가 없죠. 이건 카타르 사람들이 스스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자. 그런데 카타르에 석유가 쏟아지기 시작한 건 참 좋은 일인데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석유가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시작한 시점은 카타르가 영국의 '보호국' 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었고, 그래서 카타르가 석유를 수출하면 할수록 영국이 많은 이득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다가 카타르는 영국의 명령으로.......

(울산 울주 / 울산역 - 통도사) 통도사도 멀고, 울산도 멀고. 하지만 묘하게도 승객이 많은 울산의 대표 기차역 蔚山驛 Ulsan Railway Station
즐거웠던 울산 여행을 마무리할 시점이 됐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기존에 지겹도록 자주 갔던 울산 시내 지역이 아닌 외곽 지역을 돌아볼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울산이 공업도시일뿐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휴양도시라는 것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제 저는 버스를 타고 KTX 울산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서울 방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이동할 예정인데요. 울산역이 울산 시내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그래서 접근성은 좋지 못한 역이죠. 하지만 대신 울산 서부의 외각 지역을 여행하기에는 참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울산역이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던 것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