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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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4.03.06> 프리미어리그 31~33R, 독일 분데스리가 27~30R, 잉글리시 FA컵 8강전, 코파 델 레이 결승전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gid=0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 계실 때쯤에는 열심히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날아가고 있을 오렌지군 입니다. 지난 공지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약 2주간 튀르키예에서 축구 및 여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고요. 그래서 현지 인터넷 사정상 다음 주는 업데이트를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 업데이트는 일단 쉬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으니 이 점 미리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2주 후에 다음 업데이트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이번 봄의 프리미어리그, 분.......

(영국 레스터 / 레스터 도보 여행 #8) 리처드 3세와 레스터 시티 FC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도시를 걷다 <세인트 마틴 스퀘어, 하이 스트리트>
저의 레스터 여행이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레스터는 그렇게 크게 눈에 띄는 볼거리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하루 정도 돌아보기에는 괜찮은 곳 같아요. 특히 구시가지가 나름 잘 정돈되어 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괜찮습니다. 레스터에서 하룻 밤을 묵으면서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고 레스터 시티의 홈경기를 감상하면 딱 좋은 여행 스케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레스터를 찾은 이날이 월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동네는 썰렁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낮 시간에 다시 돌아왔을 때도 이곳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다 회복하지 못한 느낌이었죠. 그리고 여기는 지방 도.......

(충북 옥천 / 옥천 도보 여행 #1) 정지용 시인이 그리워했던 아름다운 고장. 옥천을 뚜벅뚜벅 <죽향초등학교, 정지용 생가>
이 옥천의 시골길을 걷다 보니 정지용 시인이 왜 그렇게 이곳을 그리워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곳에 아파트가 세워지고 해서 정지용 시인이 살던 시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겠습니다만, 그래도 시골에 와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히 꽤 잘 남아있습니다. 저 멀리 푸른 옷을 입은 아름다운 산도 보이고요. 옥천을 둘러싸고 있는 '국수봉'과 '환산'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높고 낮은 산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는 옥천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경치는 차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차를 타고 금강과 부소담악, 대전의 대청호 쪽을 돌아보시다가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진 청.......
![[#226/3.5~3.20] 오렌지군이 튀르키예(터키) 축구의 현장을 방문합니다. (feat. 쉬페르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페네르바체, 베식타스, 갈라타사라이 등)](https://img.zoomtrend.com/2024/03/05/33385f83-60ce-5ded-b0f8-f8833512a4a3.jpg)
[#226/3.5~3.20] 오렌지군이 튀르키예(터키) 축구의 현장을 방문합니다. (feat. 쉬페르리그,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페네르바체, 베식타스, 갈라타사라이 등)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오늘 저녁에 오렌지군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저는 오늘 오후 4시 35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싱가포르항공 SQ601 편을 탑승할 예정이고요. 싱가포르를 경유해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국제도시 이스탄불에 도착합니다. 이스탄불에서 약 2주간 체류하면서 쉬페르리그 6경기를 포함한 총 7경기를 현장에서 감상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물론 당연히 가는 김에 영상 및 사진 자료를 잔뜩 만들어올 예정이고요. 이 자료들은 잘 가공해서 제가 귀국한 후에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고요. 세부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지 상황에 따라서 귀국 일정은 좀.......

(인도 콜카타 / 에스플러네이드 #3) 콜카타를 대표하는 변화가. 교통체증을 뚫고 즐겨본 콜카타 시내 여행 <실다 역, 에스플러네이드 역>
즐거웠고 괴로웠던(?)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제가 스케줄을 위해서 초저녁 시간에 이 기차에 탔을 때만 해도 여기가 사람들도 가득 차고, 각종 물건들을 파는 상인들도 가득했는데 역시나 이곳도 늦은 밤이 되니 좀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기차의 폭이 꽤 넓지요? 아무래도 여기는 워낙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보니 기차의 폭도 일부러 넓게 만들었나 봅니다. 3X3으로 좌석을 만들었는데도 통로가 꽤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참고로 이 기차에는 에어컨이 없었어요. 대신 공중에 몇 개 달려있는 선풍기와 항상 시원하게 열어두는 출입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고 있었어요. 물론 문을 열어놓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