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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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 / 하치가타 성터) 전국시대에 만들어진 연곽식 히라야마성이 있었던 곳. 일본 전국 시대에 만들어진 대표적인 성곽 鉢形城
일본 사이타마현에서도 성터를 찾아다느라 바쁜 타츠야씨 입니다. 이 친구는 이런 지방에 있는 성들은 다 어떻게 찾아서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요즘은 스마트폰의 지도에서도 각종 명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대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런 성을 찾아다니는 것은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는 꽤나 귀찮은 일이죠. 특히 이런 산 위에 있는 성을 찾아다니는 것은 더욱 귀찮고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차를 끌고 산을 타서 타츠야씨가 찾아온 이곳은 일본 사이타마현 오사토라는 지역에 있는 하치가타 성(鉢形城)이라는 곳의 성터입니다. 전국시대에 만들어진 연곽식 히라야마성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1476년에.......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2/8> Beşiktaş JK Müzesi](https://img.zoomtrend.com/2024/05/14/fca44882-a310-50e4-be84-f6c36adf06a5.jpg)
[FOOTBALL MUSEUM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스탄불을 지배하는 검은 독수리! 쉬페르리그의 명문. 베식타쉬 JK 축구 박물관 <2/8> Beşiktaş JK Müzesi
여기는 분명히 튀르키예인데 시작부터 아랍어가 가득합니다. 이걸 보고 베식타쉬 JK가 중동 무슬림이 만든 구단인가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베식타스 JK의 회장의 이름이 중동식 이름인 하산 아라트(Hasan Arat)인 것을 보면 이슬람교 및 중동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구단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구단의 긴 역사를 말해주는 이 문서에도 이렇게 아랍어가 가득합니다. 베식타쉬 JK는 지난 1903년 3월 3일부로 창단이 되었습니다. 이미 120주년을 훌쩍 넘긴 역사가 깊은 구단이고 창단할 때부터 다양한 종목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2024년 현재 베식타쉬 JK가 운영하고 있는 구단은 남.......

(부산 중구 /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전망대) 영도대교 주변의 부산 풍경을 전망할 수 있는 무료 전망대
저도 얼마 전에 강연을 듣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요. 지난 2015년에 부산역과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역이 유라시아 친선특급 운행을 기념하여 자매결연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양국의 철도청 로고가 붙어있는 명판이 이렇게 부산역의 출입문 앞에 붙어 있었습니다. 부산역을 꽤 자주 왔었는데 이걸 이번에 처음 보는군요. ㅎㅎㅎ 그리고, 이곳 부산역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부산항대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데요. 이 전망대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터미널은 지난 2015년에 완공이 되었죠. 완공 이후 일본의 주요도시와 연결되.......

<소소한 숙소 리뷰/216회> 시설은 낡고 오래되었지만 위치가 좋고 저렴합니다. 리셉션은 친절해요. 튀르키예 부르사, 쿨레 호텔 Kule Hotel, Bursa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 비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만 알고 보면 알짜 관광도시인 부르사(Bursa)입니다. 부르사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울루 자미'가 있고 케밥의 최고봉으로 알려져 있는 '이스켄데르 케밥'도 있습니다. 이스탄불만큼 복잡하지 않아서 비교적 여유 있게 거리를 걸으며 여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높은 산도 있고, 시 외각으로 나가면 아름다운 바다도 있는.. 그야말로 관광도시로서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만약 튀르키예(터키)를 찾으신다면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같은 곳들만 가보시지 말고 이곳 부르사.......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81)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
치킨은 항상 옳기는 한데 이걸 왜 그려놨는지는 모르겠군요. ㅋㅋㅋ 아무튼 이번 시간에는 이 치킨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시장을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런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장이예요. 런던에 올 때마다 한 번쯤은 들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는 하는 곳입니다. 바로 버로우 마켓(Borough Market)입니다. 런던에는 많은 유명 전통시장들이 있습니다. 이 시장들만 다 돌아본다고 해도 며칠씩 걸릴 정도로 많은 시장이 있는데요. 이 많고 많은 시장들 중에서 제가 이 버로우 마켓을 좋아하는 이유는 독특한 분위기 때문입니다. 이 시장은 기차가 달리는 철로 밑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즉, '다리밑 시장' 이예요. 다리 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