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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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2/2, 2022년 8월 촬영>

지난 시간에 이어서 스탬포드 브리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원정석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구석에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경기 당일이 되면 이 원정석 출입구 주변으로 안전요원들이 벽을 만듭니다. 홈 팬들과 원정 팬들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겠죠. ^^;;; 첼시 FC의 홈 경기장인 스탬포드 브리지는 오랫동안 여러차례 증개축 공사를 거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습니다. 그래서 경기장 외관을 보면 이것저것 덕지 붙여놓은 느낌이 많이 들죠. 영국의 오래된 경기장들이 이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렇게 확장을 하는데는 한계가 온 것 같고.. 그래서 첼시가 빨리 대대적인 리.......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

[STADIUM!/영국 런던]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의 홈 경기장. 아치볼드 레이치의 걸작. 스탬포드 브리지 Stamford Bridge <1/2, 2022년 8월 촬영>

2024-25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을 했습니다. 축구팬들이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주말 밤을 불태울 시간이 다시 돌아왔는데요. 그래서 STADIUM! 코너에서도 이 분위기에 맞춰서 제가 하드 디스크에 고이 모시고 있었던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의 사진들을 방출해 봅니다. 지난 2022년에 촬영된 사진과 함께 이번 시즌 마레스카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는 첼시 FC의 홈경기장을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THE PRIDE OF LONDON. 런던의 자존심을 모토로 삼고 있는 첼시의 홈경기장 스탬포드 브리지(Stamford Bridge)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 경기장은 매 시즌마다 도배(?)를 합니다. 그래서 시즌마다 경기장 주변 분위기가 바뀌는.......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촌역에서는 산도 구름도 기차도 강물 속으로 떠난다'. 구 강촌역의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문구가 아닌가 싶은데요. 강촌역을 이야기할 때 주변 경치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촌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동해서 이곳을 찾아 추억을 남긴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옛날이야기가 됐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이름을 날렸던 강촌은 전성기가 지났고, 이런 상황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강촌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강촌의 제2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춘천시가 팔을 걷었는데요. 그 강촌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 단추가 바로 이 구 강촌역.......

(카타르 도하 / 카타르 국립 박물관 #3) 프랑스 건축의 거장 장 누벨과 대한민국의 현대건설이 만든 카타르를 대표하는 박물관 Qatar National Museum

(카타르 도하 / 카타르 국립 박물관 #3) 프랑스 건축의 거장 장 누벨과 대한민국의 현대건설이 만든 카타르를 대표하는 박물관 Qatar National Museum

전 세계의 모든 전통 가옥들은 그 지역의 환경에 맞춰서 진화합니다. 이곳 카타르의 가옥들도 마찬가지예요. 가혹한 환경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최대한 태양이 만들어내는 빛을 차단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지중해에 있는 유럽의 가옥들과 우리나라의 어촌 마을의 가옥들이 조금이라도 더 햇볕을 받아들이기 위해 개방된 형태로 만들어진 것과는 반대죠. 만약 이곳도 한여름 날씨가 지중해 정도였다면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집들보다는 훨씬 개방된 형태로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여름 날씨는 정말 괴롭습니다. 여름에는 이곳의 최저 온도가 30도부터 시작하고 낮에는 평균기온이 40도가 넘습니다. 이런 기온에서는 일광욕을.......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카타르에서 만나는 세계 스포츠의 역사. 3-2-1 카타르 올림픽 & 스포츠 박물관 3-2-1 Olympic, Sports Museum <2>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카타르 도하] 카타르에서 만나는 세계 스포츠의 역사. 3-2-1 카타르 올림픽 & 스포츠 박물관 3-2-1 Olympic, Sports Museum <2>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 세계의 스포츠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곳. 카타르 도하의 3-2-1 올림픽 & 스포츠 박물관입니다. 물론 공간의 한계 때문에 세계의 스포츠사를 아주 디테일하게 다루고 있는 곳은 아닙니다. 이걸 모두 다루면 너무 범위가 방대해지겠죠. 그리고 카타르는 이곳에 전시할 만한 전시품들도 많지 않습니다. 카타르가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카타르가 월드컵을 개최하게 되면서 국가의 격에 맞는 스포츠 박물관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죠. 그래서 전 세계에서 이런저런 자료들을 사들여서 이 박물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카타르 올림픽 &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