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상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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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구 강촌역 #2) MT의 메카! 수많은 청춘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던 곳. 경춘선 열차의 강촌 정차역 舊 江村驛 Old Gangchon Station
'강촌역에서는 산도 구름도 기차도 강물 속으로 떠난다'. 구 강촌역의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한 문구가 아닌가 싶은데요. 강촌역을 이야기할 때 주변 경치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촌이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에 감동해서 이곳을 찾아 추억을 남긴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런데 이제는 이것도 옛날이야기가 됐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이름을 날렸던 강촌은 전성기가 지났고, 이런 상황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강촌은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강촌의 제2전성기를 맞이하기 위해서 춘천시가 팔을 걷었는데요. 그 강촌 살리기 프로젝트의 첫 단추가 바로 이 구 강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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