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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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립중앙도서관 2025년 7월 안내

월간 국립중앙도서관 2025년 7월 안내

7월,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오세요! 푸르른 나무 그늘이 반가운 7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도 읽고 교육, 행사도 즐겨주세요! 7월의 행사,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주요 일정 ✅ 7월 휴관일 : 14, 28일 ✅ 인문학 강연 7.30(수) 14:00 ※ 전시/행사/교육 등 프로그램 일정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행사/교육 신청은 희망하시는 개별 과정별로 [도서관 누리집(nl.go.kr) > 신청·참여 > 교육/문화프로그램]에서 각각 신청해 주세요. 모집 공고는 과정별로 2~5주 전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 전문교육은 전국 도서관 직원 대상으로 [사서교육 누리집(edu.nl.g.......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초대 부관장 박봉석 -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초대 부관장 박봉석 -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80주년,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1945년 8월, 광복은 되었으나 해방 공간의 혼란한 시기에 도서관 또한 모든 것이 부족하고 혼란한 시기였다. 이때 국립도서관 개관과 도서관협회 창립을 주도하며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구심점이 된 선구자가 있다. 바로 국립도서관 초대 부관장 박봉석이다. 박봉석은 이재욱 관장과 함께 광복 후 우리나라의 도서관계를 건설하고 이끌어 나간 인물이다. 광복 직후부터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다지며 전국 도서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가장 많은 공을 남긴”* 우리나라 “도서관 수호의 아버지”** 박봉석 초.......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사서 큐레이션ㅣ7+8월, 여름에 떠나는 책 여행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사서 큐레이션ㅣ7+8월, 여름에 떠나는 책 여행

인문예술 텔로미어 박성신 지음|교보문고|2024 “나 자신이 행복해야 누굴 돌볼 수 있다. 말은 쉽다…. 요양원으로 엄마를 옮기려고 마음을 먹을 때마다 저승사자를 본 것 같은 엄마의 표정이 현묵의 뇌리에서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다.”(25쪽) 텔로미어는 세포 속 염색체 끝부분에 있는 구조로, 노화와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작가는 이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영생(永生)이 가능해진 미래의 세상을 창조하고, 생명의 비밀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진다. 소설에 등장하는 인위적 진화를 시도하는 기술 발전을 성찰하고 미래에 대한 윤리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박성신: 영화, 드라마, 소설을.......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오늘의 만남ㅣ쉬는 법을 잊은 그대에게 -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백종우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오늘의 만남ㅣ쉬는 법을 잊은 그대에게 -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백종우

휴가철이 있는 여름, 우리는 정말 잘 쉬고 돌아오는 걸까? 사회정신의학을 전공한 백종우 교수는 진정한 휴식과 회복이 단지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한다. 인생이 바닥일 때 치료와 상담으로 정신 건강을 회복해도 결국 다시 돌아가야 하는 곳은 상처받은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더 안전하고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휴가철 진정한 의미의 ‘쉼’을 되돌아보게 하는 백 교수와의 깊은 대화를 전한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우울증·트라우마 환자를 진료하고, 정신 건강과 관련한.......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도서관, 매일의 여행지가 되다 - 수원여자대학교 도서관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도서관, 매일의 여행지가 되다 - 수원여자대학교 도서관

여행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만든다. 떠나기 전의 기대, 예상치 못한 풍경을 마주했을 때의 놀라움,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오래도록 남는 여운까지. 만일 일상에서도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원여자대학교 도서관은 ‘여행’이라는 테마를 통해 도서관 리모델링의 혁신을 이뤄 냈다. 단순히 독서와 학습의 공간을 넘어 세상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이자 매일의 여행지로 도서관을 탈바꿈시킴으로써, 이용자들이 자아를 탐구하고 낯선 생각과 마주하며 보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취재 김미혜 사진 안호성 새롭게 디자인하는 도서관 언어 1969년 간호고등학교 도서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