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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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국립도서관 초대 관장 이재욱우리나라 도서관계를 재건하다

[오늘의 도서관 9월(335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국립도서관 초대 관장 이재욱우리나라 도서관계를 재건하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의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 도서관계를 재건하고 이끌어 나간 거인이 있었다. 해방 후 국립도서관 개관과 사서 양성 교육기관 설립 등을 주도한 국립도서관 초대 관장 이재욱이다. 그는 해방 후 우리나라 최초의 사서 출신 전문 도서관장으로, 사서이자 연구자, 그리고 도서관 최고경영자이기도 했다. 박봉석 부관장은 ‘우리나라 도서관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널리 알려진 데 비해, 이재욱에 대해서는 그가 누구인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에 대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다. 해방 직후 우리나라 도서관계를 이끌었던 또 한 분의 선구자, 이재욱 초대 관장에 대해 알아보자. 글 조혜린(전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사서로운 궁금증 | 광복 80년, 다시 읽는 박봉석 부관장의 이야기

사서로운 궁금증 | 광복 80년, 다시 읽는 박봉석 부관장의 이야기

올해 광복절은 특별합니다. 해방의 기쁨을 맞이한 지 8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죠. 80년 전, 나라의 주권을 회복한 그 순간은 도서관에도 중대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도서관이 ‘국립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나던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의 이름이 또렷하게 기록돼 있는데요. 흥미롭게도 그는 ‘관장’이 아니라 ‘부관장’이었습니다. 오늘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바로 그 주인공, 국립중앙도서관 초대 부관장 박봉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관장보다 부관장이 유명한 이유 대한민국 도서관 역사를 살펴보면 박봉석 부관장의 이름이 제일 먼저 소개됩니다. 왜 관장보다 부관장이 더 유명한 걸까요? 그 질문의 답은 해방 직후.......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초대 부관장 박봉석 -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오늘의 도서관 7+8월(334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초대 부관장 박봉석 -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80주년, 그리고 한국도서관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1945년 8월, 광복은 되었으나 해방 공간의 혼란한 시기에 도서관 또한 모든 것이 부족하고 혼란한 시기였다. 이때 국립도서관 개관과 도서관협회 창립을 주도하며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구심점이 된 선구자가 있다. 바로 국립도서관 초대 부관장 박봉석이다. 박봉석은 이재욱 관장과 함께 광복 후 우리나라의 도서관계를 건설하고 이끌어 나간 인물이다. 광복 직후부터 국립도서관의 기틀을 다지며 전국 도서관 협력망을 구축하는 등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가장 많은 공을 남긴”* 우리나라 “도서관 수호의 아버지”** 박봉석 초.......

국중핫스팟 | 컴퓨터 나오기 전, 책 어떻게 찾았을까 궁금하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국중핫스팟 | 컴퓨터 나오기 전, 책 어떻게 찾았을까 궁금하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컴퓨터 나오기 전, 책 어떻게 찾았을까 궁금하다면?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컴퓨터가 나오기 전, 도서관 책은 어떻게 찾았을까요? 그 시절, 한 장 한 장 손으로 기록한 도서목록카드가 바로 비밀 병기였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검색으로 도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지만, 과거엔 한 장씩 넘겨가며 찾았던 ‘도서목록카드’가 있었죠!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카드 목록함 컴퓨터와 통신망을 통해 소장자료를 검색하기 전 정보검색의 길잡이! 책의 서명, 저자, 출판사, 청구기호가 기록된 작은 카드 한 장이 도서관의 길잡이 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용자가 직접 카드를 찾아 필요한 책을 확인했습니다.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