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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이달의 주제 읽기ㅣ문화적 진화와 인간의 등정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이달의 주제 읽기ㅣ문화적 진화와 인간의 등정

* ‘이달의 주제 읽기’는 생애주기에 맞춘 월별 주제를 소개하고 이와 관련해 깊이 있는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오랜 옛날, 폭풍과 홍수에 떠밀려 갈라파고스제도에 도착한 도마뱀 이구아나의 눈에 비친 것은 거칠고 황량한 용암 덩어리들이 전부였다. 아무리 찾아봐도 먹을 것이라고는 가시선인장뿐, 포식자도 없는 이 섬에서 이구아나의 최대 적은 ‘배고픔’이었다. 이구아나는 먹이를 찾아 바다로 떠났다. 그러나 낮에는 울창한 숲의 나무 위에서 지내다 밤이 되면 지상에 내려와 새싹이나 과일, 꽃을 주로 먹고 살았던 몸으로는 바다에 적응할 수 없었다. 파도가 거친 바다에 뛰어들어 미끄러운 암초에 붙어 있는 해조류를 따 먹.......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데이터로 보는 인생 책ㅣ도서관 이용자가 선택한 ‘진화’ 관련 도서 10선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데이터로 보는 인생 책ㅣ도서관 이용자가 선택한 ‘진화’ 관련 도서 10선

* ‘데이터로 보는 인생 책’은 도서관 정보나루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애주기의 각 단계와 관련된 도서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칼럼입니다. ‘데이터로 보는 인생 책’에서는 매달 정해진 주제를 중심으로 생애주기 각 단계와 관련한 인기 도서를 분석해 본다. 첫 번째 주제는 ‘진화’로, 이를 키워드로 하는 도서들의 대출 순위를 살펴 보았다. 그중 대출 순위 상위에 오른 도서들을 선정하여 소개함으로써 진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 자료제공 - 각 출판사 * 데이터 출처 - 도서관 정보나루(www.data4library.kr) * 분석 대상 - 도서관 1,541개관(전국 공공도서관 중 참여도서관수) | 장서 187,316,558건 | 회원 38,43.......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이야기 테라피ㅣ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 미래를 창조하는 지성의 탄생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이야기 테라피ㅣ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 미래를 창조하는 지성의 탄생

* ‘이야기 테라피’는 생애주기의 각 단계에 해당하는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이러한 작품들이 지닌 치유의 힘과 삶의 실마리에 대해 탐구합니다. 895년에 출간된 《타임머신》은 기계를 통한 시간 여행과 타임머신이란 단어를 최초로 등장시킨 허버트 조지 웰스의 소설입니다. 미래를 막연히 상상만 했던 과거의 소설과 달리 《타임머신》은 기계장치를 타고 가 미래 사회를 여행한다는 획기적인 상상력으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SF영화나 소설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던 불후의 고전이지요. 당시 무명 작가였던 20대 청년 조지 웰스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시킨 작품이기도 합니다. 글 정여울(《문학이 필요한 시간》, 《나를 돌보.......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 ‘국립중앙도서관의 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의 8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납본제도는 자국 내에서 출판 또는 제작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자국의 기록문화유산을 영구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계 각국의 국립도서관에 그 권한과 의무가 부여되어 있다. 우리나라 ‘도서관법’에는 “도서관자료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자가 일정 부수를 법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영어로는 ‘Legal deposit’, 한자로는 ‘納本’이라고 쓴다. 여기서 납본의 ‘본(本)’은 단행본이나 인쇄본의 용례처럼 원래 책을 의미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사서 큐레이션ㅣ도서관 투어의 새로운 경험, ‘해설이 있는 K-컬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사서 큐레이션ㅣ도서관 투어의 새로운 경험, ‘해설이 있는 K-컬처’

국립중앙도서관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실감체험관 전시 해설 투어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K-컬처’를 운영한다. 최첨단 기술과 한국 전통이 어우러진 도서관 콘텐츠를 통해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글·사진 국립중앙도서관 기술과 문화의 만남, 새로운 도서관 경험 ‘해설이 있는 K-컬처’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실감체험관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 해설 투어 프로그램이다. 실감서재, 지식의 길, 열린마당까지 각각의 실감체험관에 전시된 프로그램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며 감상한다. 각 장소에는 저마다 특색 있는 신기술이 국립중앙도서관만의 특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