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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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 청주 도보 여행 #6) 직지가 탄생한 기록유산의 도시. 청주 여행 <옛 청주역 역사,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백로식당>

(충북 청주 / 청주 도보 여행 #6) 직지가 탄생한 기록유산의 도시. 청주 여행 <옛 청주역 역사, 용두사지 철당간, 성안길, 백로식당>

옛 청주역사의 아름다운 모습이 제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옛 청주역 역사가 최근에 관광용으로 복원한 곳이라는 게 아쉬워요. 원래 이곳에 있었던 청주역의 역사는 지난 1968년에 청주역이 이곳을 떠난 후 철거가 됐습니다. 현재의 청주역은 청주 시내에서 꽤 먼 외각에 자리하고 있죠. 청주의 인구가 약 85만 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수도권에만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지방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서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데 이곳 청주는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 늘어난 인구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겠죠. 이 인프라 중에는 관광 인프라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청주시민.......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기록유산의 보존, 납본제도의 어제와 오늘

* ‘국립중앙도서관의 길’은 국립중앙도서관의 8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도서관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납본제도는 자국 내에서 출판 또는 제작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자국의 기록문화유산을 영구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할 수 있도록 법제화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계 각국의 국립도서관에 그 권한과 의무가 부여되어 있다. 우리나라 ‘도서관법’에는 “도서관자료를 발행하거나 제작한 자가 일정 부수를 법령으로 정하는 기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영어로는 ‘Legal deposit’, 한자로는 ‘納本’이라고 쓴다. 여기서 납본의 ‘본(本)’은 단행본이나 인쇄본의 용례처럼 원래 책을 의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