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블로그
Posts
1030 posts![[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오늘의 만남ㅣ잊힌 무대에 빛을 비춘 사람, 웹툰 〈정년이〉 글 작가 서이레](https://img.zoomtrend.com/2025/02/03/114acdaa-e137-5545-88e9-fb922fa3d68a.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오늘의 만남ㅣ잊힌 무대에 빛을 비춘 사람, 웹툰 〈정년이〉 글 작가 서이레
웹툰 〈정년이〉는 여성 국극이라는 잊힌 역사를 되살린 작품이다. 글 작가 서이레(32)는 여성 국극을 처음 접하며, 무대에서 피어났던 열정과 사랑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얼마 전에는 드라마로 제작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했지만, 작가 서이레는 이제 ‘정년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창작의 기쁨을 찾고 있다. 진행 이혜민 사진 안호성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드라마 〈정년이〉의 원작 웹툰 글 작가 서이레입니다. 2015년 웹툰 〈보에〉(그림 서기진)의 글 작가로 데뷔하고 어느덧 활동한 지 10년이 되었네요. 요즘에는 차기작을 구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웹.......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삶에 가까이, 도시와 호흡하는 도서관 ‘파주시 교하도서관’](https://img.zoomtrend.com/2025/02/03/184f0478-dc63-5a08-a151-5b8ff8d22a65.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ㅣ삶에 가까이, 도시와 호흡하는 도서관 ‘파주시 교하도서관’
도시는 삶의 풍경을 가로지르며 사람과 사회를 반영하고 현상을 제시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터전 그 의상의 의미를 가지며, 다른 도시나 동네로의 이주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과 같다. 신도시에 자리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개관 17년이 지났음에도 타 시군, 파주 지역 내 이동에 따른 신규 주민들의 가입이 꾸준한 것이 특징이다. 교하도서관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파주시 정책테이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취재 김미혜 사진 안호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유기체 2008년 7월 15일 개관한 교하도서관은 금촌도서관, 문산도서관, 법원도서관, 중앙도서관에 이어 파주시.......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도심 속 지식의 등대, 지식의 탑 벨기에 겐트대학교 책 타워 & 앙리 반 데 벨데](https://img.zoomtrend.com/2025/02/03/4005e171-5390-5839-82ec-a2e76c97bc2e.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 | 도심 속 지식의 등대, 지식의 탑 벨기에 겐트대학교 책 타워 & 앙리 반 데 벨데
* ‘건축가를 만난 세계의 도서관’은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해외 도서관들의 외관적 미학과 특징, 설계한 건축가를 소개하며 각 도서관이 담고 있는 철학과 우선시하는 가치를 탐구합니다. 벨기에 북서부에 자리한 겐트는 중세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로, 도심 곳곳에 중세 건축물이 가득하다. 특히 화려한 고딕양식의 첨탑들이 눈길을 끄는데, 이들 가운데 독특하게도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꼽히는 탑이 있다. 바로 건축가 앙리 반 데 벨데(Henry van de Velde, 1863~1957)가 겐트대학교 도서관으로 설계한 책 타워(Boekentoren)다. 이 도서관의 가장 큰 외관적 특징은 64m 높이의 타워로, 도시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문헌의 가치 | 재미교포 백운철 기증 자료로 본 옛사람들의 편지 문화](https://img.zoomtrend.com/2025/02/03/8bf9d6be-ff24-5f82-a8fb-ddea303742e5.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문헌의 가치 | 재미교포 백운철 기증 자료로 본 옛사람들의 편지 문화
농암 이현보(李賢輔, 1467~1555), 학봉 김성일(金誠一, 1538~1593), 한강 정구(鄭逑, 1543~1620), 오리 이원익(李元翼, 1547~1634), 동춘당 송준길(宋浚吉, 1606~1672), 갈암 이현일(李玄逸, 1627~1704), 명재 윤증(尹拯, 1629~1714), 남계 박세채(朴世采, 1631~1695), 수암 권상하(權尙夏, 1641~1721) 등등. 이들은 조선시대 유명 학자들이다. 그런데 왜 이분들을 함께 언급했을까? 공통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텐데,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재미교포 백운철 선생이 기증한 ‘편지의 주인공들’이다. 글 김효경(고문헌과 학예연구사) 사진 국립중앙도서관 2023년 4월 10일, 미국에 거주하는 백운철 선생이 옛사람들의 편지 400통을 국립.......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과학자의 ‘열세 번째’ 발자국 정재승, 《열두 발자국》](https://img.zoomtrend.com/2025/02/03/a53effbc-0df3-539b-baba-634169230505.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9호)] 책으로 만나는 명사 | 과학자의 ‘열세 번째’ 발자국 정재승, 《열두 발자국》
* ‘책으로 만나는 명사’는 각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저술한 책을 통해 그들의 깊은 생각과 철학을 조명하는 칼럼입니다. 이 책은 강의, 저서, 방송 등을 통해 ‘뇌과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해 온 정재승 교수의 강연록이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그로부터 비롯된 분명한 과학적 통찰을 토대로 “뇌과학의 관점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16쪽)라는 질문에 차근차근 대답해 나간다. “1.4킬로그램의 작은 우주인 ‘뇌’”(18쪽)를 가진 인간의 신비와 진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유쾌하고 친절한 과학자의 열두 발자국은 충분히 따라가 볼만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글 하혁진(문학평론가) 철학자, 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