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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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의미로 보는 도둑
가끔 월드 뉴스를 보면 상당히 오묘한 것을 보게 되지요. 세계적인 루브르 박물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는데 참 그렇고 그렇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나타나는 여러 가지 구성이 있지만, 사실 실현 가능한 부분인가 아닌가를 논하는 자리에서는 다들 "무슨 영화나 소설도 아니고 그런 것이 가능하지는 않다" 라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고도 합니다. 전문직이라는 구성을 놓고 보더라도, 사다리차를 타고 창을 넘어 7분여만에 보석류를 홈쳐 달아나는 과정이라는 것은 참 그렇고 그렇지요. 프랑스에 사는 지인이 셋 정도 되는데 다들 어이없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속칭 돈이 되는 물품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미술관, 박물관.......

갑자기 쌀쌀
솔직히 어제까지만 해도 낮에는 살짝 덥다는 느낌이 있었지요. 날씨 예보와 뉴스를 보니 아침 온도가 확실히 싸알 쌀 했습니다. 아직 10월인데 설악산에 첫눈까지 내렸다는 소식을 보면서 기온 차이가 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번 주 중은 계속해서 낮은 때는 5도 전후로 예보가 되는데 정말 가을이라는 분위기가 빠르게 없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봄은 봄 같지 않은 봄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 어느새 이런 환경을 일반적으로 마주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키워왔던 애들이 그냥
이전에 나온 작품이지만 꾸준하게 DLC를 출시하고 있어서 계속 조금씩 하고 있던 게임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잘 굴리고 있었던 용병단이 신규 DLC '영지 Fief 운영'에 들어가서는 어흐흑 했습니다. 이전에는 없던 공성전 비슷한 진행이 있어서 데리고 있던 용병 가운데 26명이나 사망을 했습니다. 꾸준히 철인 모드, 제일 어려운 모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이브를 돌릴 수도 없고, 기존 전개와는 다른 형태로 구성해가는 전략이 필요했는데 그냥 평상시와 같이 와~ 하고 몰려갔다가 문짝 부수는 가운데 좌우 성탑에서 쏘아대는 화살비에 아이들이 픽픽, 게다가 중간 화상이 퍼지는 가운데 이 화상 대미지를 컨트롤하지.......
언제나 그러하듯 오디오
매년 그렇고 그런 날씨 변화와 함게 나누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가 이 오디오에 대한 것입니다. 한 여름을 제외하고, (이때는 오히려 헤드폰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가 더 나오지요) 환절기, 그리고 따뜻한 방구석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 같은 시즌에는 이 소리에 대한 감상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 같지요. 여러 해외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이 채널은 깊이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워도,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과 종합적인 제품 수준을 꾸준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다들 알고 있는 곳이지요. 사운드 구성과는 별도로 비주얼적으로 4K까지 지원하고 있어서 조금 더 세부적인 디자인, 디테일을 알아보기 좋다는.......

키 더 메탈 아이돌
키 더 메탈 아이돌 KEY THE METAL IDOL キィ・ザ・メタル・アイドル OVA Series 드라마 (SF) 1994년 12월 16일 ~ 1997년 6월 18일 전 15화 감독 사토 히로아키 (佐藤博暉) 제작사 스튜디오 피에로 スタジオぴえろ 감상 매체 VHS 스토리 - 감동 20 : 8 스토리 - 웃음 15 : 5 스토리 - 특색 10 : 8 작화 - 캐릭터 15 : 12 작화 - 미술 10 : 7 음악 10 : 6 연출 10 : 6 Extra 10 : 6 58 Points = ★★★ 초기 에피소드를 보고 감상문을 쓰기 시작했을 때부터 결말을 점치기 어려운 OVA 시장에 등장한 대작(?)입니다. 괴롭지요. 스토리 진행에 있어 기기묘묘함에 이끌려 보게 되는 작품인데 워낙 저가형 예산으로 만들어진 작품인지 아니면 초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