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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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먹거리로 소담 소담
조금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가끔 해외 취미인들과 챗을 하다 보면 저도 잘 모르는 상황을 인지하게 됩니다. 작년부터 한국 편의점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는데 이번에도 더운 날에 시원한 한국 편의점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지금 이사해서 살고 있는 곳은 사방에 편의점이 즐비한 상점가 안에 있어서 2~3분 내외에 갈 수 있는 편의점이 다섯 곳이나 되다 보니 이야기하다가 뭔가 이야깃거리가 나오면 바로 확인을 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3대 편의점들은 독자적인 편의점 브랜드로 제품을 내놓고 있어서 은근하게 경쟁 중인데 그런 것을 이야기하다가 저는 잘 몰라서 (사실 사회생활을 할 때도 그렇게 잘 다닌 편이.......

뉴발란스 퓨어셀(fuel cell) S.C Elite V3
이번에 구입한 여름용 신발입니다. 전에 포스트에 써둔 RC V2와 달리 이번에는 2E 모델을 골랐습니다. 제 발에는 D가 맞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직원의 말로는 2E 타입이 더 맞을 것이라고 해서 이번에는 2E 모델을 골랐습니다. 이전 모델은 275사이즈에 D 타입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270에 2E 모델입니다. 제가 발볼이 넓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의외로 뉴발란스 기준으로는 넓은 편인가 봅니다. 이쪽 제품은 2021년에 나온 RC에서 조금 더 발전, 개선된 모델이라고 하지만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달리는 스타일도 아니고 기본은 보행이 중심이기 때문에 그렇게 따질 것은 아니지만 은근 폼 나는 것은 좋아하기 때문에.......

시대를 맞추어 바라보는 법
아무래도 20세기를 넘어 21세기까지 취미를 즐기다 보니 지금 세대에 들어 만나는 분들과 공통된 분모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작업 현장에서 여러 세대에 속한 이들과 취미관련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정말 시대감이 다른 부분을 느끼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한 웸 WHAM!에 대한 것도 그렇지만 사실 쌍대 마이클, 조지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을 두고 경쟁구도를 몰아갔던 당시 가십성 분위기를 보면서 좀 모호한 감상을 가지기도했지요. 장르적인 연결이 적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런 1980년대 분위기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상호 이해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밴드 에이드'나 .......

WHAM! - 떠났지만 음악과 이야기는 남는다
지난달부터 자꾸만 소셜미디어에 등장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WHAM 데뷔 40주년 기념이라는 취지로 둥둥둥 나오는 것이었는데 은근 추억 어린 감상이 떠오르게 됩니다. 더불어 각종 미디어가, 해체된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문화 영향력을 발휘하는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청춘 드라마에서도 재미난 역할을 하던 것이 이 '웸!'인데 은근 청청하고 춘춘한 스토리라인에 있어서 한참 이 파릇파릇한 영국 듀오가 세상을 즐겁게 했으니까요. 이들의 활동 연도는 1981년부터라고 하지만 첫 앨범을 내놓은 것이 1983년이다 보니 이때를 기준으로 다양한 어프로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합니다. 비스름하.......

과거 포스트, 재 정돈해야 하는 것인가
전부 다시 써야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는 분들은 아는 옛날(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그렇지만 수로 보면 벌써 10년 이상 된 것이기에) 네이버 블로그는 상당히 시스템 변화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에 속하는 2004년 10월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그 변화를 겪으면서 지내왔지요. 게다가 초반에는 좀 포스트를 많이 써두었어요. 지금은 없어진 제도이지만 네이버 파워블로그에도 올라가고 일일 방문자가 평균 16000~22000에 도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광고꾼, 이상한 광고 블로거들이 꼬이는 것을 보면서 귀찮아서 팍 포스트를 줄이면서 일부러 방문객을 줄이기도 했지만요. 네이버는 2003년 6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