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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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옛날 일은 아니지만

멀고 먼 옛날 일은 아니지만

Habest Days|2023년 7월 5일

"라떼는 말이야" 라는 소리를 주로 하게 되는 것은 좀 그렇고 그렇다고 하겠지만 라떼와 카페오레는 같은 것이지만 나라에 따라서 다르게 명칭이 달라진 것입니다. 우유에 커피를 붓는 것과 커피에 우유를 넣는 것의 차이라는 농담 아닌 농도 있지만요. 어찌 되었든 저를 비롯한 주변 몇몇 취미인들 이야기를 모아보면 오디오에 들이는 열정, 정성은 은근 IT 마니아 기질이 있었던 분들이 즐기시던 선진적인 놀이였다고 하겠습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은 초기 사회 등장과 함께 큰 변혁을 일으켰고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주목, 그리고 그 발전과정을 지켜보는 마니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함께 크게 성장했.......

오랜만에 홈시어터

오랜만에 홈시어터

Habest Days|2023년 7월 3일

더운 날씨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아직 7월 초반인데 말입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부는 곳에서 몇 군데를 돌아다녔지요. 지지난 주에 같이 자전거를 타던 분이 열사에 고생을 하셔서 결국 2주 정도 자전거를 타지 않고 그냥 다른 쪽을 돌아다녔습니다. 아시는 한 분이 집안 구석을 AV 시스템으로 재 업그레이드하게 되어 그것을 위한 동반 시청음을 하면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본래는 5월 때 그 취미인이 집안 오디오 시스템 가운데 하이파이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한 후에 AV 기기들을 너무 오랜 시간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떠올리고 시스템 그레이드를 좀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속칭 일제 제품군에서는 상당히 고급 영역에 속하.......

류의 길 - 미래를 바라보던 옛날

류의 길 - 미래를 바라보던 옛날

Habest Days|2023년 6월 30일

류의 길 일본 / リュウの道 SF 이시노모리 쇼타로 (石ノ森章太郎) 작화 COMIC MAGAZINE 1969년 14호 ~ 1970년 52호 주간 소년 매거진 (週刊少年マガジン) 연재 일반판 전 8권 베스트판 전 8권 출판사 카도카와 쇼텐 (角川書店) 스토리-감동 30 : 17 스토리-웃음 20 : 6 스토리-특색 10 : 8 작화-캐릭터 20 : 16 연출 10 : 7 Extra 10 : 7 61 Point = ♥♥♥ 이 작품을 처음 본 것은 1980년대였습니다. 제목을 제대로 알고 본 것이 아니라 그냥 어쩌다 본 것인데 정확하게 기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보그 009] 작가가 그린 것 같은 화풍에 관심이 가서 보게 된 것인데 사실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더랍니다.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에.......

이예준 - On That Day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이예준 - On That Day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Habest Days|2023년 6월 27일

이리저리 일에 치이고 있을 때는 아무래도 음악을 배경에 깔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가끔은 새로 사용될 음원이나 테스트, 그리고 OST 등에 사용될 소리들을 들어보면서 이런저런 안식을 찾기도 합니다. 정식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 듣기 좋아하는 편이고 조금 중급 이상 되는 하이파이 시스템을 가지고 듣는 편이다 보니 좋은 소리를 들으면 집에서 다시 들어보기도 하는데 근래에는 그런 패턴이 정착되어 좋은 소리, 재생, 집에서 재생, 이후 더 좋은 시스템에서 재생해 보는 패턴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보이스 코리아 시즌 2에서 우승한 이 가수 이예준은 속칭 '음색 깡패'라는 영역에 들어가는 매력을 들려주지요. 보통.......

디아블로 4

디아블로 4

Habest Days|2023년 6월 22일

디아블로 4 미국 / DIABLO 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작 PC,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4 ~ 5 게임 2023년 6월 6일 발매 액션 RPG (오픈월드) 재미 ★★★★ 우선 목표했던 스토리를 다 보았기 때문에 이렇게 감상을 써둡니다. 더불어 '디아블로 없는 디아블로' 라는 점이 좀 묘하게 어색하게 느껴졌다는 점에서 감상 별 반개가 없어졌습니다. 디아블로가 나왔으면 별 '4개 반' 이었겠지요. 어쩌면 타이틀은 [릴리트 1]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콘텐츠로 블리자드의 타이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감상도 남기게 되고요. 콘셉트 아트를 비롯한 여러 사전 정보, 베타 테스트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