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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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7, 방콕 맛집 평양 옥류 식당 & 쏘이 카우보이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7일째 보름째 전후로 집필이 술술~ 누가 알면 대단한 양을 쓴 줄 알겠지만, 전혀 아니올시다. 열흘 넘도록 뭔가 정리되지 않은 막막함에서 이제야 슬슬 풀리는 기분이다. 마음가짐을 조금 달리하니 편해진 기분!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 여기까지만 하면 내게 포상 휴가를 주마! 하하하 방콕 한달살기 하면서 영화도 많이 보자 싶어서 을 보고 새벽에 잠이 들었다. 정오가 다 돼서 일어나서 점심으로 우유와 태국 라면 2봉지로 간단한?! 끼니를 때우고 집필도 하고 사진 편집도 하다가 늦은 오후, 외출 준비를 한다. 초반에는 어디론가 나가고 싶더니, 이제는 오토바이 타고 전철 타고 나가는 길이 귀.......

방콕 에어비앤비, 방콕 여행 최적 위치 숙소 추천 : 에어비앤비 할인코드
방콕 한달살기를 계획하면서 방콕 에어비앤비에 대해 많이 알아봤습니다. 일정만 빨리 계획이 된다면, 정말 좋은 방콕 숙소를 예약할 수 있겠더군요. 이번에 방콕 한 달 살던 숙소에서 29일간만 머물고 남은 이틀을 보낸 방콕 에어비앤비가 있습니다. 한 달 남짓 보낸 숙소가 더 정이 가고 호스트가 훨씬 센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는 그야말로 大 슈퍼 호스트가 운영하며 천여 개 되는 후기에서 신뢰가 가더군요. 大 슈퍼 호스트라 부른 이유는 방콕 숙소만 15곳 에어비앤비를 운영합니다. 그래서 그런가, 응답이 더디고 잘 체크인했느냐, 잘 체크아웃했느냐 물어보는 소소한 정은 없습니다. 숙소도 이라서 알려준 메일함.......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5-16, 인생 국수 만난 날 & 사진 찍기 좋은 동네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5-16일째 어제 마사지 덕인지 한결 다리가 괜찮아진 듯하다. 아침을 맞는 기분은 좋으면서도 또 하루가 지나갔구나 생각하면, 이러다 금세 한 달이 될 거 같아 아쉽기도 하고 조급해진다. 해야 할 일들을 보면 더욱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곰곰이 생각하면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고,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여기 와서 집필만 매진하려 했지만 안되겠다. 좀 더 맘 편히 방콕 라이프를 즐겨야겠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역시! 너다...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본 푸른 하늘, 캬~ 참새라도 몇 마리 앉아서 지저귀면 좋건만... 어디서 부엉이인지.......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4, 스시 뷔페 쿠로다 & 에까마이 마사지 사쿠라 스파 추천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4일째 왼쪽 다리가 심상치 않다. 일어나는데 천근만근... 터질듯한 부종이 심각해 보인다.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방콕 외곽 촌사람이 또 중심가를 나가야겠구먼. 방콕 여행 가면 1일 1마사지 외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이해가 안 되려나. 방콕 한달살기 하면서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마사지에 돈 쓰느니 와인 한 병 더 마시는 게 좋다. 이게 문제다. 하하하 화창한 아침, 기운차게 일어나면 좋으련만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세탁기를 작동시켜 놓고 길을 나선다. 숙소에서 20분 거리 되는 BTS 역까지 걷는 건 무리라는 생각에 처음으로 오토바이를 타러 갔다. 이번 방콕 한달살기로 알게 된 건, 주.......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2-13, 별거 없는 일상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2-13일째 일기에 앞서 잠시 말씀드립니다. 방콕 한달살기하면 매일 색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하면 정말 좋겠죠? 모두가 바라는 게 아닐까요? 하하하 아마도 외국까지 가서 너무 숙소에 머무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실 겁니다. 저는 다른 한달살기를 위해 왔습니다.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공간에서 글을 쓰고 싶어서 방콕을 선택했어요. 어떤 유혹 없이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거죠. 그러면서 가끔씩 나가서 방콕 도심을 누비면서 활력을 불어넣고 지금 내가 있는 곳이 방콕이라 생각하면 즐겁기도 합니다. 여행도 그렇잖아요.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여행, 반대로 좋은 카페에서 책 읽으며 오래 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