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12-13, 별거 없는 일상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10월 13일 |
방콕 자유여행 방콕호텔 숙소 추천 모드사톤과 가볼만한곳 카페
By Travel portfolio | 2023년 2월 27일 |
태국자유여행 방콕 태국비행기값 저렴한 티켓 찾는법
By 여행쟁이 우수 | 2018년 7월 24일 |
12.08.07[방콕]치앙마이로 떠나볼까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3일 |
체크아웃했기에 거실에서 뒹굴거리다 17:30에 픽업한다기에 시간 맞춰 나간다. 가다가 저녁겸 빵집에서 빵을 산다. 어떤 빵 좋아하냐 묻길래 바게뜨빵이라 했더니만 취향이 나랑 비슷한가보다. 28B짜리 일본인이 만들었나 티켓산 게스트하우스에 갔더니만 어라? 픽업차량이 먼저 와있다. 이 숙소의 픽업이 빠른 편인가보다. 픽업이 빨라도 이렇게 모여 버스를 기다린다. 테이프를 붙이라 주는데 색이 두종류다. 아마 분홍색은 버스만 예약한 사람, 노란색은 투어까지 같이 신청한 사람 같은데 왜 구별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대부분 유럽사람이다. EJ양이 맨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재빨리 올라갔지만 맨 앞은 차지 못했다. 자리에 없으면 저렇게 앞에 담요가 있다. 옆자리에 앉은 이태리 애들인데 재밌게 놀면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