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이의 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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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가볼만한곳 캐널시티 분수쇼와 2025 일루미네이션 정보
일본의 겨울 볼거리로 일루미네이션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주 많은 도시에서 저녁이 되면 수많은 조명을 밝히며 화려한 도심 속 축제가 시작된다. 작년에 이 현장을 보고 싶어 후쿠오카 가볼만한곳 1순위로 주요 명소들을 둘러 보고 왔다. 2025년에도 캐널시티를 비롯해 하카타역, 텐진 중앙 공원 등에서 일루미네이션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는 소식이다. 작년은 한국보다 겨울이 춥지 않아 밤을 즐기기에 좋았고, 단기간 일정으로 가도 충분히 여러 곳을 둘러볼 수가 있겠더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고 낭만적인 분위기도 있어, 누구와 가든 그날만큼은 행복할듯 싶었다. 올 8월에 캐널시티 하카타를 다녀와서 아직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분.......

나트랑 숙소 추천 알리부 리조트 좋았던점 모은 후기
실제 경험한 후기이며,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습니다. 내 기준에서 좋았던 나트랑 숙소 추천 목록을 살펴보면, 그때마다 여행 테마에 맞는 선택이었다는 점을 느꼈다. 오롯이 쉼을 원할 땐 조용한 곳, 시내 중심 여행할 땐 접근성이 좋은 곳, 자연 힐링을 원하면 조경과 바다가 아름다운 곳 등 다양한 선택지였다. 선택지가 많은 깜란 지역은 공항과 가깝지만, 시내까지 차량으로 약 40분 정도 걸려 약간의 거리 부담이 있었다. 이 지역이 아닌 '시내 접근성이 괜찮고 해변과 가까운 휴양할 만한 숙소가 있을까' 찾던 중, 나트랑 알리부 리조트를 알게 됐다. 처음엔 이런 점이 맘에 들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다른 이들의 후기에서 자.......

태국 여행 중 대낮 술 마시면 45만원 벌금 알아두세요
태국에서 대낮에 술 마시면 벌금을 낸다고? 1년에 한 번 정도 태국 여행을 가는 자칭 애주가에게는 반가운 소식은 아니지만, 태국 주류 규제법이 11월 8일부터 강화되었다. 지정된 시간과 장소 외 마실 경우 상인과 손님(외국인 관광객 포함) 모두에게 1만 밧(약 45만 원) 벌금을 부과하니, 여행 중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중요한 부분이다. 기존에는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정해진 오후 시간만 술 구입에 제한이었고, 외부에서 마시는 건 자유였다. 지금부터는 생각 없이 한 잔을 걸쳤다간, 배보다 배꼽이 큰일을 당할 수가 있게 됐다. 왜 강화된 걸까? 태국 정부에서는 음주로 인한 사고와 폭력 등 민원을 줄이기 위한 방편이라고 한다. 어찌.......

터키 카파도키아 선셋 전망대 여운 안고 괴레메 한식당 첫끼
튀르키예 여행 중 가장 고대했던 카파도키아 첫날, 인상 깊었던 선셋 전망대 이야기를 전한다. 이스탄불에서 비행기를 타고 네브셰히르 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한 목적지는 괴레메(Goreme) 마을이었다. 터키 카파도키아의 중심지로서, 대부분이 거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 타운이다. 난 열기구 감상과 레드 투어를 할 참이었고, 3박 4일 동안 느긋하게 머물고 싶어 이 마을을 선택했다. 여행 출발 전 국내에서 기본적인 역사와 대표적인 가볼 만한 곳만 정리하고 떠났었다. 완전한 극 J형은 아니다 보니, 절반 이상은 눈에 띄는 대로 생각나는 대로 자유롭게 누비며 다녔다. 첫날이 바로 그랬다. .......

나고야 히츠마부시 맛집 히루다케 우나기야 장어덮밥 3가지 먹는법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먹거리는 '나고야 히츠마부시'다. 본고장에서 먹는 장어덮밥을 안 먹고 갈 수가 없지. 더불어 건강한 한 끼 식사라 몸도 챙기고 싶었다. 7년 전 처음 맛 봤던 곳은 마루야 혼텐이었다. 지금도 있는지 확인해 보니 시내와 공항에서도 각각 영업 중이더군. 그 당시 먹거리 정보 없이 떠났던 내게, 지인이 나고야 히츠마부시 맛집에 꼭 들리라 해서 찾아갔던 식당이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나는 건, 한 그릇으로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이 꽤 흥미로웠다. 숯불에 구운 노릇한 장어(우나기)를 그대로 즐기고, 양념 곁들이거나 육수에 부어 먹는 세 가지로 맛볼 수가 있다. 이렇게 먹으면 각기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