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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posts소박한 공간에 담긴 영광의 역사 밀라노 산시로 박물관 SAN SIRO MUSEUM
소박한 공간에 담긴 영광의 역사 밀라노 산시로 박물관 SAN SIRO MUSEUM유럽에는 수많은 박물관이 있어요. 우리가 흔히 쉽게 잘 알고 있는 유물이나 조각상, 그림들이 소장되어 있는 곳도 많지만 진짜 기발한 주제의 박물관들도 많습니다.유럽 축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 탈락한 - 이탈리아는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전통의 축구팀들이 각 도시마다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시간은 켜켜이 쌓여 역사를 만들고 있구요.오늘 보여드릴 장소는 그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소박한 공간에 담긴 영광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밀라노 산시로 박물관 SAN SIRO MUSEUM 입니다.산시로 박물관으로 가려면 산시로 구장을 찾아가야지요. ^^메트로 5호선을 타고 San Siro Stadio역에서 내린 후 Stadio Meazza라고 써있는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구장 포스팅에서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산시로 구장은 주세페 메아차 구장으로도 불러요.두둥~ 이 곳이 산시로 구장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2016년 5월 말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이 곳에서 열렸어요.덕분에 저는 급하게 취재 일정을 바꿔야 했고 숙소 예약 다시 했고 친구들, 취재 약속 다시 잡느라고 난리법썩...어찌어찌 무사히 취재 일정을 바꿔 진행 후 베네치아로 갔고 제 지인은 지성팍~과 함께 통역으로 결승전을 라이브로 봤다고.... 부럽다!!!!!!여러 화살표가 있지요. 티켓은 아래 파란판을 따라 가셔서 사면 됩니다.기둥이랑 통로가 연결되어 있는 모습이 줄무늬처럼 보여요.8번 출입구로 가셔야 박물관으로 가실 수 있어요.▲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티켓을 구입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자그마한 가건물 분위기의 박물관이 보입니다.밀라노에 오기 전에 토리노에서 유벤투스 박물관과 구장을 먼저 봤던지라 잠시 당황했어요.뭐.. 건설 연도도 다르고 운영된 시간이 다르긴 하지만...... 하튼-.-;;;;▲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내부로 들어가면 AC 밀란 구단의 역사가 가득합니다. 유니폼은 기본, 우승컵, 사진들이 가득하죠.▲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오래된 축구화, 공들도 전시되어 있구요...분명 누가 신었던 것이라는 표지가 있었을 것 같은데...▲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뭔지는 모르겠는데 예뻐서... ^^▲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컵 대회 결승 기념 팬던트와 유니폼...으로 기억합니다.네, 저는 축알못... -.-;;;;;;▲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2002~2003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은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렸고AC 밀란과 유벤투스가 붙었었군요. AC 밀란 승!▲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2006~2007 챔피언스 리그 결승은 아테네에서 열렸고 리버풀과 붙어서 우승! 이 외 이런 종류의 수많은 기념품이 가득~ 합니다.축구...는 국대팬인 깜장천사에게는 걍 신기한 물건들...▲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수많은 대회에서의 우승컵, 결정적 장면들이 이렇게 전시되어 있어요.뭐... 아는게 없으니 봐도 잘 모르.... ㅠㅠ토리노에서도 그랬지만 역시 저는 축알못. ㅠㅠ▲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브라질 축구선수 호날도의 유니폼입니다. 2007~2008년 AC 밀란에서 뛰었다고 합니다.▲ 산시로 박물관, 밀라노, 이탈리아 SAN SIRO MUSEUM, Milano, Italia살짝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분위기 속에 담겨있는 영광의 역사...1899년부터 시작된 그들의 역사를 한번에 알 수는 없었지만 담겨있는 자긍심만은 대단하다는걸 알고 왔던 시간이었습니다.구장이 궁금하시다구요? coming soon~~~~~
일상 20180401 - 20180407 :: 프렌즈 이탈리아, 계란샌드위치, 부다스 밸리
일상 20180401 - 20180407프렌즈 이탈리아 / 계란샌드위치 / 부다스 밸리미친 날씨의 4월 한주였네요. 아아~ 날씨 뭐 이런답니까. ㅠㅠ프렌즈 이탈리아 개정 중입니다.도시 본문을 다 끝냈네요.개정판이 출간되면 포스팅 하겠지만... 아아... 이탈리아 너 나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먹을걸 안 주면 일 안하는걸 아는 편집자님이 사주신 계란 샌드위치. ㅋㅋㅋㅋ친구들과 파미에 스테이션 부다스 밸리에서 태국 음식을 흡입여전히 불교방송 아름다운 초대는 하고 있구요...지난 주에는 벨벳같은 야경의 드레스덴을 소개했네요.한 손에는 빨간펜을, 한 손에는 형광펜을 들고 살았더니 꽃이 피고 졌다네요. ㅠㅠ꽃놀이 철 열일 하는 여행작가는 웁니다. ㅠㅠ
따뜻한 분위기의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따뜻한 분위기의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이탈리아 여행 하면서 대부분 중앙역은 슬럼이니 피하세요~라고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만큼 험하기도 하거든요. 숙소를 잡을 때 그래서 중앙역 부근은 피하세요~ 하는 곳들이 좀 있어요.하지만 밀라노 중앙역 부근은 좀 다른 분위기에요.역 건물 자체가 이탈리아 내에서 보기드문 대규모의 건물이고 주면도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지요.그래서 2015년 초 취재 때 밀라노 중앙역 부근에서 숙박했었어요. 식당 찾다가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니 여기 추천해주더라구요.따뜻한 분위기의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입니다.▲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빨간색 간판이 눈에 확 들어오지요. 음식은 주로 남부지방 음식이라고 했어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1960년부터 영업한다는데 그리 놀랍진 않네요. ㅋㅋㅋ150년부터 유명하다, 전통있다.. 뭐 이런 소리를 듣는 나라이다보니...▲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내부는 따뜻한 느낌이었고 이탈리아어 쓰시는 분들이 많았어요.마치 동네 밥집같은 분위기라고 해야 하려나요? 이 부근에 호텔도 많고 약간 오피스 타운 같은 곳이라근무 끝나고들 오실 수도...... 하튼 이탈리아어가 잔뜩 들리는 식당이었네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메뉴판에 이렇게 손글씨로 써있는 메뉴는 그날의 쉐프 추천 요리에요. 그날의 추천 메뉴는 쉐프 특선도 있고, 들어온 재료가 괜찮은 것들도 있어서 자주 주문하는 편이에요.제가 고른 메뉴는 맨 위에 있는 새우와 주키니 호박을 넣은 생 파스타와 샐러드를 주문했어요.메뉴 가격대는 애피타이저-안티 파스토라고도 하지요-는 €7.50~11, 파스타류 €7~10, 육류요리 €11~18, 생선요리 €13~18, 샐러드는 €4대에요.코페르토 Coperto라 부르는 자릿세는 1인당 €2구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코페르토 Coperto라 부르는 항목은 자릿세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즉 테이블 사용료와 빵값이에요.이 곳처럼 빵만 놓여있기도 하지만 과자 비슷한 애들도 있어요. 그거 드시는 가격입니다.나는 빵 안 먹었으니 코페르토 Coperto 못낸다!!!! 이러시면 안돼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식전빵이 나왔습니다. 빵은 솔직히 실망. ㅠㅠ▲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노란~ 색감이 도는 파스타에요. 생면을 선택했는데 보들보들한 것이 맛있었어요.탱글탱글 새우와 주키니 호박이 잘 어울려요. 이런 파스타는 오일 맛이기도 하고, 면수 맛이기도 하긴 하지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약간 짜다 싶긴 했는데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구요... 제가 좀 짜게 먹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어디서였는지 너무 짜서 반도 못 먹고 나왔던 기억이... ㅠㅠ짜게 못 드시거나 건강상 이유로 소금을 좀 피하셔야 하는 분들은 Poco Sale라고 하세요. 소금 적게 해달라는거에요.▲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칼국수 면이 생각나는 파스타죠. 볼로냐에서 많이 먹는 파스타면 탈리아텔레보다 조금 얇아요.생면이라 더 보들보들~▲ 밀라노 중앙역 맛집 바이타 Trattoria la Baita, Milano, Italia간단히 주문한 샐러드. 상큼하게 입 안을 씻어줘서 좋았네요.사진 보고 있으니 루콜라가 급 땡깁니다. ㅠㅠ밀라노 중앙역 부근에서 숙박하실 때 식당 찾으신다면 다녀오세요~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하실 수 있어요~맛나게 여행하세요~
일상 20180325 - 20180331 :: 니지엔쿠모 / 파리바게트 / 스타벅스 / 마마 돈크라이
일상 20180325 - 20180331니지엔쿠모 / 파리바게트 / 스타벅스 / 마마 돈크라이급 따뜻해졌어요. 감기 들기도 좋고... 미세먼지가 습격하기도 하고...ㅜㅜ아랫층 사시는 분께서 가져다 주신 보이차.잘 마셔보겠습니다.올림푸스 트래블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들과 간만에 회식선릉역 니지엔쿠모에요.어깨가 아파서 치료 받고 오다가 돈가스 흡입지난 주에 생일이었거든요. ^^ 대만 저자 언니가 주신 아메리카노 한잔~친구가 보내준 케이크도 암냠냠~디씨 인사이드 고훈정 갤러리에서 이런걸 공구했습니다.스토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작년 크리스마스 날 부산 공연이 있었어요.그때 로비에 트리를 장식했는데 이 도안으로 인형이랑 오브제들을 만들어서 장식했고갤 구성원들이 공구!!! DIY 공구!!!를 외쳤어요.그리고... 수요조사를 하더니 원단에 도안 찍어서 이렇게 공구를...간만에 갤에 들어간 저는 홀린듯 주문을..........플랫 화이트 한잔 마시고 간 곳은아트원 씨어터에요.기대하던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를 관람했습니다.프로페서 V 조형균 배우님, 뱀파이어백작 고훈정 배우님...합 좋은 두분의 공연 신나게 보고 왔습니다.공연 보고 와서 홀린듯 주문한 천을 잘라서 손바느질로 만든 란스미어 셋트손가락 아픈건 괜찮은데 등이 너무 아프네요. ㅜㅜ엄마한테 미싱을 배우려고요. 그러나 언제??? ㅠㅠ인터파크에 타임세일 떴길래 들어갔다가 호감 배우님들 페어로 한번 더 본 마마 돈크라이.쩌렁쩌렁 아트원 씨어터 지붕 날아가는 줄.....마성의 뮤지컬이라더니 왜 그런지 알았...전 캐스트 다 보고 싶어지니 이를 어이 해야 하나요. ㅠㅠ4월이 시작됐네요. 시간 참 빨리 가지요??금방 갈 것 같은데 봄 만끽 하세요~~~
밀라노 중앙역 앞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밀라노 중앙역 앞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중앙역 부근에 깔끔하고 저렴한 숙소가 있다는건 여행자에게 축복이죠.그런데 물가 비싸고 화려한 도시 밀라노에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가 중앙역 앞에 있어요. 깔끔하고 잘 갖춰진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가 바로 그 곳 입니다. 두오모에서 조금 떨어진 시내에 있는데 찾아가기 힘들어서 아쉬웠는데 중앙역 앞에 이렇게 뙇!!!!5층짜리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요. 스태프 말로는 어지간해서 만실이 되진 않는대요. 그러니 안심하고 오래요. ㅎㅎㅎ중앙역 앞에 있는 호스텔에는 그란데 Grande라는 이름이 붙어있고 시내의 호스텔은 메디치 Medici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요.전세계 각지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숙소에요.호스텔 바로 옆에 수퍼마켓도 있어서 물 같은거 사기 좋아요.주방 시설도 있어서 수퍼에서 장 봐서 저녁 식사 해 먹기도 좋구요...제가 머물렀던 도미토리 4인실이에요. 튼튼해 보이는, 실제로 안정감 좋은 철제 침대와 시트, 베개커버, 타월이 준비돼요.호스텔에서 타월을 제공하다니... 이 얼마나 좋은 소식인가요! 그리고 호스텔 안에 화장실이 있어요!!!!각 방마다 여러 문구들이 써있구요... 체크인을 조금 일찍 했더니 아무도 없는 방이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군요. ㅎㅎㅎㅎ나름 깔끔한 분위기로. ㅋㅋㅋㅋ각 침대별로 이런 개인 바구니와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요. 저 바구니 안에 폰이나 자주 쓰는 물품들 넣어두고 지내기 좋았어요. 사진에 안 나왔는데 개인 등도 있어서 조명 테러 당하거나 하지 않아서 좋았구요보이는 것처럼 플러그도 하나씩 있어서 저처럼 전자제품 많은 사람은 올레!!!!를 외쳤네요.취리히 모 호스텔은 8인실에 콘센트 하나라서 진짜 대략난감... ㅠㅠ(뭐..... 다녀보니 요즘 대부분의 호스텔들이 이렇게 변하고 있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침대 아래에는 각자 개인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요. 중형 트렁크도 들어갔던 기억이...^^ 자물쇠 여분이 없으면 리셉션에서 보증금 내고 빌리실 수 있어요.깔끔한 욕실. 어메니티는 각자 준비하셔야 해요. ^^ 저기 의자 위에 타월은 바닥에 까는거에요.변기와 비데깔끔한 세면대.오스텔로 벨로의 강점 중 하나는 저녁식사도 제공된다는거에요. 뭐 맛이 좋진 않아요. 무료 제공식사가 그렇죠, 뭐. 하지만 알뜰한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죠.전.... 어느 하루 피곤해서 일찍 들어와서 여기서 간단히 먹고 친구 만나서 훠궈 먹고 맥주 마시고도 했습니다만... ㅋㅋㅋㅋ아침은 빵, 햄, 샐러드가 준비되는데 그럭저럭 먹을만 해요. 물론 저는 먹고 나와서 중앙역 내 카페에서 카푸치노와 크롸상을 또 먹지만. ㅋㅋㅋㅋ사진을 다 안 찍었는데... 로비도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 하기도 좋고 이야기 하기도 좋구요... 여기서 만난 여행자들과 하루 같이 놀기도 했구요...인터넷 속도도 매우 빨라요. 어느 정도냐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여기서 할 수 있을만큼 빨라요.무려 국세청 사이트에 들어가 액티브엑스 까는데 처음에는 안 되면 어쩌냐 싶더라구요. 근데... 문제없이 해결 되더라구요.그만큼 인터넷 속도가 좋아요. 객실은 별루였는데 로비 인터넷은 완전 빵빵~ 객실에서야 뭐 자느라 바빠서... ^^악기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흥 오르면 연주 하는 여행자들도 있구요... Bar도 운영하고 있는데 가격은 쫌... ^^ 옆에 수퍼 있으니 눈치껏 사다 드세요. 아, 체크인 할 때 웰컴 드링크도 줘요.저렴하고 깔끔하고 잘 갖춰진 밀라노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완전 강추합니다~밀라노 호스텔 오스텔로 벨로 그란데 Ostello Bello Grande 예약은 여기서!!Ostello Bello GrandeVia Roberto Lepetit, 33, 20124 Milano MI, 이탈리아시내에 있는 지점 위치는 이래요. 중앙역 앞에 자리 없으면 여기 알아보세요~Ostello Bello MediciVia Medici, 4, 20123 Milano MI, 이탈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