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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피보다 개념 자체가 없는 것. 모국 무개념까지

FreeMouthPaper|2022년 3월 21일

728x90 헨리는 모국에 대한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이방인에 불과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피를 중국으로 아는 홍콩과 대만인의 2세. 마땅히 홍콩인 혹은 대만인으로 살아가야 할 해당 국민이 역사적 의식이 없이 원류라 생각하는 중국을 자신의 모국이라 여기니 정체성이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 내 행동이나 말 때문에 불편한 게 아니라 내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라는 사과문의 내용은 그 자신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혼란을 겪는. 혼돈의 자아를 내비치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사진출처=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자료 조상의 나라를 따진다면 자신을 큰 흐름에서 중국인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역사적인 틀에서 본다면 독립국인 대만과 홍콩 두 나라의 국민으로. 그 피를 물려받은 2세로 살아 가야 옳지만. 그는 그런 삶을 살아가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이 태어난 나라인 캐나다인 시민권 행세도 중국에서는 애매하게 하는 그다. 홍콩계 캐나다인이라고 했다가, 중국인이라고 했다가 갈피를 잡기 힘들다. 정체성 자체가 없는 것일까? 그는 한국에서는 한국인처럼 행동하려는 모습도 여럿 비쳤다. 그게 아니면 중립적인 입장에서 캐나다인으로도 소개되며 살아왔다. 어떤 시각으로 볼 것인가? 의 문제로 본다면 그는 국적 없는 박쥐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그게 아니면 부모의 나라는 부인하고 홀로 원류를 찾아 떠난 개념 없는 이방인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 보인다는 게 문제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인이 마치 인종차별을 한 것처럼 표현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다. ‘피 때문에’ 문제를 삼았다고 하는 듯한 표현이 대중의 분노를 사는 지점이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동북공정 논란 예능 출연한 헨리 지금까지 헨리를 두고 누구도 중국계라고 비방을 하고 비난을 한 이는 없다. 헨리를 비판하기 시작했던 시기는 그가 자신의 핏줄인 나라 홍콩과 대만을 언제든 복속하고 침략하려는 중국의 뜻인 ‘하나의 중국’을 대놓고 지지한 그 시기부터다. 그때부터 비판을 하기 시작했고, 점차 비난까지 하게 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헨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발끈해할 만한 행동을 줄기차게 해왔다. 한국 예능을 무단 카피한 프로그램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적대감을 가질 만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자체부터 비판을 받을 지점이다. 그건 피 때문이 아니라 개념을 말아먹었다는 것에서 시작된 비판이란 소리다. 또 아리랑을 욕보이는 중국 스트릿댄스 예능 에도 출연했고. 한복이 중국의 소수민족의 의상이었다는 동북공정 차원의 도발 프로그램이었던 곳까지 그는 출연해왔다. 사진출처=삼시세끼 표절 예능 논란 '향왕적생활' 중 온통 한국에 적을지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던 그. 그렇다면 그는 한국을 꾸준히 도발한 장본인이란 소리이기도 하니 비난을 산 건 당연한 일이다. 스스로 비난거리를 만들고. 비난을 받자 인종차별이라는 듯 ‘피 때문에’를 외치니 대중의 분노는 폭발하게 된 것이기에 그는 개념부터 챙겨야 하는 입장이다. 그저 순수하게 자신은 ‘어디든 음악, 무대, 예능 등을 통해 즐거움이나 감동이나 웃음을 주려고 했던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건 앞뒤가 다른 무개념 소리이기에 한국 대중이 그를 좋게 봐줄 일은 없다. 언론이 왜곡되게 표현하기에 자신의 의도가 잘못 전해진다 항변을 하고 있는 것 또한. 그 자신이 보인 그간의 출연 이력과 ‘하나의 중국’ 지지 등의 무개념 행동으로 주장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한국을 사랑하고,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다. 백날 외쳐 봤자 공염불인 소리일 뿐이다. 그 말을 하고 또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다른 행동을 하는 순간. 진심이라 말했던 건 허언이 되기에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 과연 누가 그를 신뢰할까? 옮길 때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인지부조화 모습을 보이는데. 그는 피 때문에 질타를 받는 게 아닌, 개념이 없어서 질타를 받는 것이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연예인 정치색 씌워 마녀사냥하는 한심한 한국 언론

FreeMouthPaper|2022년 3월 11일

728x90 지난 5년을 더욱 극단적인 사회, 혐오 사회로 만든 언론이 자정 작용을 하지 못함을 오늘 하루도 증명해 내고 있다. 대중을 선동해 더욱 폭력적인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고. 언론 기자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으로 연예인을 마녀사냥 대상으로 만드는 일은 오늘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은 지났다. 그 어느 때보다 박빙의 승부를 했고. 결과는 안철수 후보의 희생을 통한 윤석열 후보의 근소한 승리로 마무리 지어졌다. 그러나 연예계 기자들은 대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김희철 유튜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연예인을 찾아내 복수하는 듯한 모양새의 역겨운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혹은 자신의 언론사 기사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이 담긴 쓰레기 저널리즘을 보이고 있어 대중은 피곤하기만 하다. 빨간 슬리퍼를 신고 투표장에 나타난 김희철은 언론의 집중 타깃이 되기도 했다. 빨간 슬리퍼가 야당인 국민의힘 정당색이라며 그가 2번을 찍었다고 유추했고. V자 손가락 포즈를 했으니 분명하다는 듯 그를 마녀사냥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해석일 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그는 제대로 된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중립적 메시지만 한 번 낸 적이 있으니. 김희철이 밝힌 소신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 것이 거의 유일하다. 당시 김희철은 “나도 정치를 잘 모르지만 자유민주주의인데 이쪽을 지지하면 ‘개념있다’고 하면서 욕을 안 먹는데. 저쪽을 지지하면 욕먹는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 뽑았는지 절대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면서 “그만큼 옛날에는 무서운 세상이었다는 건데 지금도 다시 누구를 지지하는지 말하면 큰일 나는 무서운 세상같다”라고 했다. 그러며 “이경규 형님 말씀대로 조용히 투표하는 게 답”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출처=하니SNS 그의 발언은 틀린 게 없다. 정확히 지난 대선 이후부터 사상 검증을 통한 마녀사냥은 있었고. 그 이전 시대보다 심각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친일파라 낙인찍고. 적폐 프레임으로 집단 린치하는 모습은 일상이었다. 좀 순화한 것이 ‘개념이 없다’ 정도였지. 극단적인 프레임으로는 적폐이자 친일파가 되어야 했으니. 정치색을 밝히는 것은 그 어느 시대보다 무서웠던 것이 이 시대였다. 그런 몰상식한 시대를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지만. 또 그 어느 누구도 지금 당장 그 시대를 벗어날 수 있다 상상하는 사람도 없다. 하루아침에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고. 극단의 정당끼리 서로 앙숙이 되어 싸우는 시대는 이어지고 있으니 한숨은 절로 나온다. 사진출처=조현SNS 이런 피해를 본 건 김희철뿐만 아니다. 매일같이 여러 스타 연예인은 SNS를 검열당하며 마녀사냥에 노출되고 있다. EXID 하니 또한 투표 인증을 하며 “참 어렵던 이번”이라는 포스팅은 마녀사냥 타깃이 됐다. ‘이번’이라고 했다고 ‘2번을 찍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 주장은 기자의 주장이기도 할 터. 기어코는 삭제케 했고. 만족하다는 듯 2차 기사를 낸 게 기자의 모습이다. 빨간색 하트를 썼다고 2번남이라고 몰리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벌어지고 있고. 파란 모자를 썼다고 오해를 받는가 하면. 파란색 지갑을 들었다고 베리굿 출신 조현을 비난하거나. 패션쇼 대기열 번호를 찍어 올린 정호연을 비난하는 등의 어이없는 짓들을 벌이고 있는 게 이 시대 기자들이다. 누리꾼이 하는 행동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그런 프레임을 강화하고. 갈등과 혐오의 과실을 따먹고자 하는 언론이 적극 생산 유포하는 기사이니만큼 상당의 잘못은 언론과 그에 속한 기자에게 돌리는 건 상식으로 보인다. 명백하게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연예인이야 지지하면서 주장하는 논리로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지난 대선부터 시작된 과잉해석을 통한 마녀사냥은 그 의도가 불순하기에 더욱 과잉 해석한 이를 지탄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가장 심각한 게 기자로 보이는 것이고. 그래서 기자를 지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연예인 정치색 씌워 마녀사냥하는 한심한 한국 언론

FreeMouthPaper|2022년 3월 11일

지난 5년을 더욱 극단적인 사회, 혐오 사회로 만든 언론이 자정 작용을 하지 못함을 오늘 하루도 증명해 내고 있다. 대중을 선동해 더욱 폭력적인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고. 언론 기자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으로 연예인을 마녀사냥 대상으로 만드는 일은 오늘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은 지났다. 그 어느 때보다 박빙의 승부를 했고. 결과는 안철수 후보의 희생을 통한 윤석열 후보의 근소한 승리로 마무리 지어졌다. 그러나 연예계 기자들은 대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김희철 유튜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연예인을 찾아내 복수하는 듯한 모양새의 역겨운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혹은 자신의 언론사 기사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이 담긴 쓰레기 저널리즘을 보이고 있어 대중은 피곤하기만 하다. 빨간 슬리퍼를 신고 투표장에 나타난 김희철은 언론의 집중 타깃이 되기도 했다. 빨간 슬리퍼가 야당인 국민의힘 정당색이라며 그가 2번을 찍었다고 유추했고. V자 손가락 포즈를 했으니 분명하다는 듯 그를 마녀사냥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해석일 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그는 제대로 된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중립적 메시지만 한 번 낸 적이 있으니. 김희철이 밝힌 소신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 것이 거의 유일하다. 당시 김희철은 “나도 정치를 잘 모르지만 자유민주주의인데 이쪽을 지지하면 ‘개념있다’고 하면서 욕을 안 먹는데. 저쪽을 지지하면 욕먹는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 뽑았는지 절대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면서 “그만큼 옛날에는 무서운 세상이었다는 건데 지금도 다시 누구를 지지하는지 말하면 큰일 나는 무서운 세상같다”라고 했다. 그러며 “이경규 형님 말씀대로 조용히 투표하는 게 답”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출처=하니SNS 그의 발언은 틀린 게 없다. 정확히 지난 대선 이후부터 사상 검증을 통한 마녀사냥은 있었고. 그 이전 시대보다 심각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친일파라 낙인찍고. 적폐 프레임으로 집단 린치하는 모습은 일상이었다. 좀 순화한 것이 ‘개념이 없다’ 정도였지. 극단적인 프레임으로는 적폐이자 친일파가 되어야 했으니. 정치색을 밝히는 것은 그 어느 시대보다 무서웠던 것이 이 시대였다. 그런 몰상식한 시대를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지만. 또 그 어느 누구도 지금 당장 그 시대를 벗어날 수 있다 상상하는 사람도 없다. 하루아침에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고. 극단의 정당끼리 서로 앙숙이 되어 싸우는 시대는 이어지고 있으니 한숨은 절로 나온다. 사진출처=조현SNS 이런 피해를 본 건 김희철뿐만 아니다. 매일같이 여러 스타 연예인은 SNS를 검열당하며 마녀사냥에 노출되고 있다. EXID 하니 또한 투표 인증을 하며 “참 어렵던 이번”이라는 포스팅은 마녀사냥 타깃이 됐다. ‘이번’이라고 했다고 ‘2번을 찍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 주장은 기자의 주장이기도 할 터. 기어코는 삭제케 했고. 만족하다는 듯 2차 기사를 낸 게 기자의 모습이다. 빨간색 하트를 썼다고 2번남이라고 몰리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벌어지고 있고. 파란 모자를 썼다고 오해를 받는가 하면. 파란색 지갑을 들었다고 베리굿 출신 조현을 비난하거나. 패션쇼 대기열 번호를 찍어 올린 정호연을 비난하는 등의 어이없는 짓들을 벌이고 있는 게 이 시대 기자들이다. 누리꾼이 하는 행동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그런 프레임을 강화하고. 갈등과 혐오의 과실을 따먹고자 하는 언론이 적극 생산 유포하는 기사이니만큼 상당의 잘못은 언론과 그에 속한 기자에게 돌리는 건 상식으로 보인다. 명백하게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연예인이야 지지하면서 주장하는 논리로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지난 대선부터 시작된 과잉해석을 통한 마녀사냥은 그 의도가 불순하기에 더욱 과잉 해석한 이를 지탄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가장 심각한 게 기자로 보이는 것이고. 그래서 기자를 지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연예인 정치색 씌워 마녀사냥하는 한심한 한국 언론

FreeMouthPaper|2022년 3월 11일

지난 5년을 더욱 극단적인 사회, 혐오 사회로 만든 언론이 자정 작용을 하지 못함을 오늘 하루도 증명해 내고 있다. 대중을 선동해 더욱 폭력적인 존재가 되길 바라고 있고. 언론 기자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으로 연예인을 마녀사냥 대상으로 만드는 일은 오늘도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 선거 투표일은 지났다. 그 어느 때보다 박빙의 승부를 했고. 결과는 안철수 후보의 희생을 통한 윤석열 후보의 근소한 승리로 마무리 지어졌다. 그러나 연예계 기자들은 대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김희철 유튜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연예인을 찾아내 복수하는 듯한 모양새의 역겨운 기사를 쏟아내고 있고. 혹은 자신의 언론사 기사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혼신의 노력이 담긴 쓰레기 저널리즘을 보이고 있어 대중은 피곤하기만 하다. 빨간 슬리퍼를 신고 투표장에 나타난 김희철은 언론의 집중 타깃이 되기도 했다. 빨간 슬리퍼가 야당인 국민의힘 정당색이라며 그가 2번을 찍었다고 유추했고. V자 손가락 포즈를 했으니 분명하다는 듯 그를 마녀사냥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해석일 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그는 제대로 된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중립적 메시지만 한 번 낸 적이 있으니. 김희철이 밝힌 소신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 것이 거의 유일하다. 당시 김희철은 “나도 정치를 잘 모르지만 자유민주주의인데 이쪽을 지지하면 ‘개념있다’고 하면서 욕을 안 먹는데. 저쪽을 지지하면 욕먹는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어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 뽑았는지 절대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면서 “그만큼 옛날에는 무서운 세상이었다는 건데 지금도 다시 누구를 지지하는지 말하면 큰일 나는 무서운 세상같다”라고 했다. 그러며 “이경규 형님 말씀대로 조용히 투표하는 게 답”이라고 발언했다. 사진출처=하니SNS 그의 발언은 틀린 게 없다. 정확히 지난 대선 이후부터 사상 검증을 통한 마녀사냥은 있었고. 그 이전 시대보다 심각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 친일파라 낙인찍고. 적폐 프레임으로 집단 린치하는 모습은 일상이었다. 좀 순화한 것이 ‘개념이 없다’ 정도였지. 극단적인 프레임으로는 적폐이자 친일파가 되어야 했으니. 정치색을 밝히는 것은 그 어느 시대보다 무서웠던 것이 이 시대였다. 그런 몰상식한 시대를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테지만. 또 그 어느 누구도 지금 당장 그 시대를 벗어날 수 있다 상상하는 사람도 없다. 하루아침에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고. 극단의 정당끼리 서로 앙숙이 되어 싸우는 시대는 이어지고 있으니 한숨은 절로 나온다. 사진출처=조현SNS 이런 피해를 본 건 김희철뿐만 아니다. 매일같이 여러 스타 연예인은 SNS를 검열당하며 마녀사냥에 노출되고 있다. EXID 하니 또한 투표 인증을 하며 “참 어렵던 이번”이라는 포스팅은 마녀사냥 타깃이 됐다. ‘이번’이라고 했다고 ‘2번을 찍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그 주장은 기자의 주장이기도 할 터. 기어코는 삭제케 했고. 만족하다는 듯 2차 기사를 낸 게 기자의 모습이다. 빨간색 하트를 썼다고 2번남이라고 몰리는 우스꽝스러운 일도 벌어지고 있고. 파란 모자를 썼다고 오해를 받는가 하면. 파란색 지갑을 들었다고 베리굿 출신 조현을 비난하거나. 패션쇼 대기열 번호를 찍어 올린 정호연을 비난하는 등의 어이없는 짓들을 벌이고 있는 게 이 시대 기자들이다. 누리꾼이 하는 행동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그런 프레임을 강화하고. 갈등과 혐오의 과실을 따먹고자 하는 언론이 적극 생산 유포하는 기사이니만큼 상당의 잘못은 언론과 그에 속한 기자에게 돌리는 건 상식으로 보인다. 명백하게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선언하는 연예인이야 지지하면서 주장하는 논리로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지난 대선부터 시작된 과잉해석을 통한 마녀사냥은 그 의도가 불순하기에 더욱 과잉 해석한 이를 지탄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가장 심각한 게 기자로 보이는 것이고. 그래서 기자를 지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조영남 언사가 누군가에는 트라우마. 대중의 비난 근거

FreeMouthPaper|2022년 3월 6일

조영남이 방송 출연하는 것을 반기는 대중은 없다시피 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와 같은 인물이고. 심지어 출연 때마다 대중의 화를 키우는 언변과 행동으로 항상 화약고는 대형 폭발을 일으킨 게 기록으로 증명되어 있다. 자신의 현 생활을 충실히 하며 토크를 하고 행동을 했다면 별 문제가 될 일은 없을 테지만. 그는 늘 과거 상처 준 사람의 이름을 들먹이고 행동도 모범이 되지 못했다. 게다가 자신이 잘못한 것을 아름다운 추억인 양 포장하고. 나아가 웃음거리로 만들어 대중을 자극해 비난받아왔다. 사진출처=채널A 더욱 문제는 자신이 잘못한 것에 대중이 보이는 반응을 보고 상처를 입었다며 피해자인 척 엄살을 부린다는 것이다. 자신이 헤집어 상처 입은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가볍게 던진 말에 왜 뾰족하게 반응하느냐는 자기감정 위주의 방어 본능을 보여 화를 돋워 왔다. 대중이 피해 당사자는 아니지만. 공감 능력이 있는 지성의 존재로, 대리하여 방어를 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그가 매번 들먹이는 윤여정은 엄연히 조영남이 바람피워 이혼해 아픔을 겪은 피해자다. 또 그녀의 자녀도 피해자다. 바람피워 이혼하고 헤어진 것이라면 남겨진 상처는 깊다. 혼자 자식을 먹여 살려 온 그녀의 아픔이 깊은 데 축하할 일이 있다고 해서, 농담 섞은 축하 한마디라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크로 관계개선을 바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그의 말은 어땠는가? “그 말 때문에 거의 죽을 뻔했다”라며 “내 딴에는 아카데미 상을 탔다 길래 서구식으로 얘기한 건데, 남의 잔치에 네가 뭔데 젓가락을 얹느냐고 하는 거다. 전시회가 중단될 정도로 한때 엄청났다”고 회상한 이번 예능 출연 장면은 워스트 중 가장 지저분한 장면으로 남을 만한 장면이었다. 그의 이번 말조차 자신은 선의로 한 말인데, ‘대중이 죽일 듯 덤빈다’라는 식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 대중은 그를 좋게 볼 수 없는 것. 늘 자신이 잘못하고 그 잘못한 것을 지적하면 피해자인 척하는 버릇은 반복되고 있음을 보였다. 사진출처=채널A 그가 올바른 인격체라면 자신이 아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있음을 보여줘야 하는데. 단 한 번도 올바른 인격체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대체 내게 왜 이러냐’ 식으로 행동하니 대중이 마뜩잖아하는 것. 또 윤여정이 오스카상을 수상한 것이 조영남을 위한 복수심에서 나온 결과물인 듯 모욕적인 언사를 한 부분은 철이 없어도 보통 없는 게 아닌 듯 보여 대중은 그를 좋게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작품 활동으로 얻은 개인의 영광이 바람피운 자신을 위한 복수의 결과물로 보였는지. 윤여정 본인이 아닌 대리인으로 대중은 분노를 표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윤여정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 최대한 간접적으로 지적을 하는 오은영 박사의 처방에 따라 상황극을 하면서도.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광이고 역사적인 사건이다. 너무 훌륭한 쾌거를 이루셨다”라고 말한 이후, 멈췄으면 좋았을 것을. 이어 “제가 그런 분과 13년을 살았습니다”라고 말한 부분은 진지한 생각을 못하는 반푼이 같은 모습이어서 대중의 화를 살만했다. 영광스러운 상황에 축하의 한마디를 하려면 온전히 축하로 끝내야 하는데. 또다시 피해자를 자극하고 조롱하는 장면은 회생이 불가한 인격체처럼 느끼게 해 그를 비난할 수밖에 없던 장면이다. 옛사람 중 자기감정을 서툴게 표현하는 사람이 없지 않다고 하지만. 늘 비난을 사고 지탄을 받으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의 잘못이기에 대중은 그를 용서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이번 출연마저 그는 스스로 비난을 샀다. 끊임없이 가해를 하는 그를 방송에 섭외하는 제작진에게도 책임은 크다. 조영남 그의 예능 출연이 마치 보장된 것처럼. 그가 나온다면 받아줘야 하는 것처럼 대우를 해 출연시키고 기어이 상처 입게 하는 것은 어떠한 이해도 얻을 수 없는 일이기에 가해 동조자인 제작진을 질타할 수밖에 없다. * 여러분의 공감(하트)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