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새벽」 등 현대 「좀비 영화」 장르의 창시자로 알려졌으며 후대에 큰 영향을 준 영화감독인 조지 A. 로메로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77세의 나이였습니다. George A. Romero, 'Night of the Living Dead' creator, dies at 77 - LA Times 좀비 영화의 거장, 조지 로메로 감독이 세상을 뜨다 로메로는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 시절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를 촬영할 당시에 아르바이트로 참가한 경험이 있었다고 하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 등 영상 제작을 생업으로 삼다가 주말을 이용해서 영화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1968년에 「살아있는 시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