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URL:https://blog.naver.com/chinppoRSS URL:https://rss.blog.naver.com/chinppo.xml포스트 갯수: 147
마이크 앤 메커닉스 Mike & The Mechanics - Taken InBy | 2024년 5월 21일 | 이 곡은 영국 록 그룹 Mike + The Mechanics 표기일 때 나온 노래 입니다. 지금은 Mike & The Mechanics 표기로 통괄되었기 때문에 그 명칭을 쓰지만 나름 시대적인 감각이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유명 기타리스트 Mike Rutherford와 프로듀서 Christopher Neil이 작곡한 이 노래는 1985년 6월에 발매되고 빌보드 핫 차트에서 40위에 올랐지요. 그렇게 대단하게 히트한 곡은 아니라고 해도 1985년에 결성되고 바로 여러 곡을 히트 시켰기 때문에 여러 의미로 바라보게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Genesis 에서 기타를 맡고 있던 마이크가 별도로 1985년 도버에서 결성한 그룹인데 All I Need Is a Miracle The Living.......팝송(123)MIKETHEMECHANICS(1)1985년노래(3)TAKENIN(1)리사 리사 & 컬트 잼 LISA LISA & CULT JAM - HEAD TO TOEBy | 2024년 5월 20일 | Lisa Lisa &Cult Jam은 1980년대에 등장한 뉴욕 출신 프리스타일 음악 그룹이었습니다. 이 시기를 즈음해서 여러 스타일 구성을 가진 그룹, 밴드들이 생성되었는데 이들은 뉴욕 출신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지 어반 컴템포러리 밴드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Full Force 라는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힙합 R&B 음악 전문 프로덕션이 있는데 그곳에서 기획되어 만들어진 곳으로 나름 실력 있는 세션들을 모아서 새로운 스타일을 구성하는 시대의 매력을 전달했다고 하겠습니다. 전문 보컬리스트 Lisa Lisa (Lisa Velez)는 14살 때 브루클린 프로덕션 그룹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고 하는데 끼와 개성이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1985년에 메이저.......1987년음악(1)머리부터발끝까지(2)리사리사컬트잼(1)팝음악(8)봄은 언제나 보기 좋은 나날By | 2024년 5월 18일 | 비가 오는 날도 그렇지만 여름과는 달리 봄철에는 느낌이 다르지요. 그리고 데굴하면서 돌아다닐 때도 확실히 기존에 달리던 코스와 달리 예쁜 곳이 몇 곳 있어요. 중랑천 코스인데 이쪽은 각 자치구역에서 천 주변에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정원, 공원들을 만들어 두어서 이런 시절에 데굴데굴하면 좋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뻔하게 매일 보는 모습이라서 그냥 관심 두지 않고 지날 수도 있겠지만요. 중랑천을 중심으로 좌우 자전거 도로, 인도 쪽으로 주욱 깔린 장미 테마 공원이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다니더라도 좋아요. 중랑천은 몇 년 전부터 이쪽 코스를 지나면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래에.......중랑천(26)장미공원(14)변하는모습(1)데굴데굴(12)강남강북(1)책벌레의 하극상 원화전By | 2024년 5월 20일 | 그렇다고 합니다. 작년 일본사는 취미 친구가 [책벌레의 하극상 本好きの下剋上] 에서 소설 원작 삽화를 담당한 시이나 유우(椎名 優) 원화집 발매 기념 전시회에 다녀온 것을 자랑했지요. 올해 6월까지 이어지고 있는 순회전이라 일본에 오게 될 일이 있으면 한번 관람해도 좋지 않겠는가? 라는 말을 나누었고요. 이전 전시회는 관람하는 것 이상으로 관련 제품을 구입한다는 것이 은근 취미심을 자극한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소셜미디어로 연결된 쪽인 X에서 최근 소식을 알려주는데 오사카 쪽에서 열린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애니메이션도 3기까지 나오고 원작 소설 출간도 마지막을 장식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여러 믹스미디어.......책벌레의하극상(33)취미용품(1)원화전(1)팻시 클라인 Patsy Cline - CrazyBy | 2024년 5월 23일 | 팻시는 미국 버지니아주 패터슨 헨슬리 출생으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여성 아티스트입니다. 빌보드 핫 컨트리 (Billboard Hot Country) 및 웨스턴 사이드(Western Sides) 차트 에서 1위를 차지한 두 곡을 포함해 이 노래 크레이지까지 1961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지요. 제 기준에서 보면 이 노래를 통해 이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고 사실 표지가 없는 빽판으로 플레이해서 들었기 때문에 가수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습니다. 빽판은 대부분 설명지가 없이 그냥 투명 비닐과 종이에 포장된 상태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관련된 전문 지식이 없으면 알아보기 어렵지요. 알바를 하던 심.......팻시클라인(1)명보컬(1)컨트리팝(1)명곡(11)1961년노래(1)팝(9)First45678910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