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URL:https://blog.naver.com/chinppoRSS URL:https://rss.blog.naver.com/chinppo.xml포스트 갯수: 129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찰 6By | 2024년 5월 14일 | 업그레이드란 이름으로 부르기에는 좀 아슬아슬한 영역에 있다고 하겠지만 DAS입니다. NAS와 달리 DAS는 직결해서 사용하는 구성으로 어떤 의미로는 소형 또는 개인 오피스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기본은 하드디스크 어레이들을 연결해서 사용하던 SCSI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구성을 이용하던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초기 PC를 맞추는 데 있어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대단히 모자라던 시절이어서 업무용이 아닌 개인 컴퓨터에서 이런 확장 방식을 하지 않으면 금세 100 ~ 500MB 하드디스크가 금방 차버리는 상황이 되기에 외부 확장을 통해 하드 디스크를 늘리는 방식을 썼지요. 초기에 잘 모를 때 그림 관련 프로그램과 스캐너, 디지타.......DAS(1)HDD(35)확장방식(1)업그레이드(71)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찰 5By | 2024년 5월 10일 | 사실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게임은 정말 SSD에 인스톨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많지요. 그 때문에 이번에는 메인 SSD와 게임용 SSD 용량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지금도 메인 C 드라이브는 1TB SSD 게임용 드라이브 한 개를 2TB SSD로 구동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을 비롯한 여러 게임소스를 ISO 화해서 따로 보관하는 HDD도 있지만 뭐 과거 게임들은 거의 사장화되었다고 하겠습니다. CD나 DVD에서 직접 추출해놓은 이유는 게임을 다시 하려고 할 때마다 찾아서 인스톨하는 것이 귀찮고 느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2024년 5월 기준으로 보면 Age of Wonders 4 Anno 1800 XCOM 2 Baldurs Gate 3 BATTLETECH Heavy Metal Cities Skylin.......언제나용량고민(1)업그레이드(71)SSD(89)컴퓨터부품(6)라이자 미넬리 Liza Minnelli - Theme From New York, New YorkBy | 2024년 5월 10일 | 정식 곡명보다는 그냥 '뉴욕, 뉴욕' 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은 곡이지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1977년에 발표한 영화 [뉴욕, 뉴욕] 테마, 주제가로 히트를 했습니다. Liza Minnelli 가 영화를 위해 직접 활약했고 그 해 Golden Globe Award for Best Original Song 후보에 올랐지요.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뉴욕시티를 널리 인지시킨 노래로 알려져 있고 저도 처음 뉴욕에 갔을 때 다시 접하면서 무언가 모를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 곡이라고 하겠습니다. 라이자는 미국 배우이면서 가수인데 배우이며 가수였던 어머니 주디 갈런드와 영화 감독 아버지 빈센트 미넬리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기도 합니다. 주디 갈런드의 일생을 그린.......영화음악(61)라이자미넬리(2)뉴욕뉴욕(2)프랭크시나트라(4)빌리 오션 Billy Ocean - Caribbean QueenBy | 2024년 5월 14일 | Caribbean Queen (No More Love on the Run) 이라는 이 곡은 본래 European Queen (No More Love on the Run) 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1984년 작품입니다. 영국 가수인 빌리 오션 Billy Ocean 이 키스 다이아몬드 (Keith Diamond) 와 공동 집필하고 프로듀싱 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빌보드 블랙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 싱글 차트 6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곡으로 빌리 오션은 1985년 최고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한 첫 영국 아티스트였습니다. 멋진 색소폰은 Vernon Jeffrey Smith 가 연주했지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유러피안 퀸 타이틀에서 음반사 제안에 따라 재녹음되어 'Caribbean.......CARIBBEANQUEEN(1)빌리오션(1)팝송(111)1984년노래(3)기적의히트송(1)매년 하는 도돌이 행사By | 2024년 5월 11일 |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3월이 오면 자전거와 함께 데굴을 합니다. 그리고 매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사는 곳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20~30km 정도 가보는 것인데 자주 가는 코스가 아니더라도 한 해마다 한 번씩은 가보는 취미적인 관심으로 다녀봅니다. 게다가 의외로 새롭게 변해서 알게 되는 것도 있어서 재미있지요. 어제는 주말 전에 한번 가볼까 해서 들린 광화문, 북촌, 청계천 길인데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서 이런 행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게다가 무척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끌고 다닌 비율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매년 시작을 하면서 가던 길, 알던 곳을 다녀보는 느.......봄이다여름인가(1)데굴데굴(11)연례행사(3)계절감(1)사람많다(1)First2345678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