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est DaysURL:https://blog.naver.com/chinppoRSS URL:https://rss.blog.naver.com/chinppo.xml포스트 갯수: 113
Captain and Tennille - Do That To Me One More TimeBy | 2024년 5월 14일 | 캡틴 & 테닐 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들은 1970년대를 빛낸 미국 아티스트였지요. 활동 중인 1975년에 결혼을 한 이 둘은 캡틴 = Daryl Dragon 과 Toni Tennille 이라는 이름이었고 둘이 더해져서 지금의 아티스트 명칭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들은 골드 또는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앨범이 5개나 되는 아티스트였고 Love Will Keep Us Together Do That to Me One More Time Muskrat Love 같은 노래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어디선가 듣고 좋아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곡명은 아는데 부른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몰라서 조금 헤매기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들은 1976~77년 사이에 ABC에서 자체 TV 버라이어티 시리즈.......DOTHATTOMEONEMORETIME(1)듀엣곡(5)CAPTAINANDTENNILLE(1)1979년노래(1)빌리 오션 Billy Ocean - Caribbean QueenBy | 2024년 5월 14일 | Caribbean Queen (No More Love on the Run) 이라는 이 곡은 본래 European Queen (No More Love on the Run) 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1984년 작품입니다. 영국 가수인 빌리 오션 Billy Ocean 이 키스 다이아몬드 (Keith Diamond) 와 공동 집필하고 프로듀싱 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빌보드 블랙 싱글 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 싱글 차트 6위까지 올랐습니다. 이 곡으로 빌리 오션은 1985년 최고 남성 R&B 보컬 퍼포먼스 부문 그래미상을 수상한 첫 영국 아티스트였습니다. 멋진 색소폰은 Vernon Jeffrey Smith 가 연주했지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유러피안 퀸 타이틀에서 음반사 제안에 따라 재녹음되어 'Caribbean.......CARIBBEANQUEEN(1)빌리오션(1)팝송(102)1984년노래(3)기적의히트송(1)쥬시 뉴튼 Juice Newton - Queen Of HeartsBy | 2024년 5월 16일 | 지금 명칭은 오리지널 원음에 따라 쥬스 뉴튼이라고 불리는 미국 컨트리 & 팝 가수이며 작곡가입니다. 기존 1970년대까지 전통적인 구성을 가진 컨트리 스타일에 록 리듬 더해서 흥겨운 멜로디와 가사를 엮어 큰 인기를 얻었지요. 이 곡이 들어간 그녀의 여섯 번째 정규앨범 'Juice' 는 1981년 2월에 발매되었고 기존 미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성공을 이루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나온 1982년도 앨범 'Quiet Lies'까지 인기를 얻으면서 1980년대 초반에는 매력 넘치는 아티스트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노래와 함께 같은 음반에 있었던 'Angel of The Morning'이 차트 1위에 오르면서 대중적.......1981년음악(2)쥬스뉴튼(1)마음의여왕(1)쥬시뉴튼(1)한시대의멋(1)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찰 7By | 2024년 5월 18일 | 이제는 램(RAM)입니다. 랜덤 액세스 메모리 Random Access Memory의 준말이지요. 사실 DDR3시절만 해도 제품 확장 업데이트가 그렇게 빠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DDR4 이 시장에서 장수하면서 대단히 많은 제품군이 나왔지요. 더불어 램 용량보다도 타이밍 조정, 속도를 업데이트하면서 정말 많은 제품이 나왔지요. 물론 저는 지금에 와서 업그레이드하는데 DDR 4 규격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않고 DDR5로 가겠지요. 제품 용량은 언제나 그러하듯 8 - 16 - 32 - 64 - 128 GB 정도였는데 이제는 24 - 48 - 96 - 192 GB 제품까지 나오면서 확장되는 영역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동영상 관련, 더불어 AI 기반 프로그램.......빠른것(1)RAM(9)PC업그레이드(3)좋은것(1)봄은 언제나 보기 좋은 나날By | 2024년 5월 18일 | 비가 오는 날도 그렇지만 여름과는 달리 봄철에는 느낌이 다르지요. 그리고 데굴하면서 돌아다닐 때도 확실히 기존에 달리던 코스와 달리 예쁜 곳이 몇 곳 있어요. 중랑천 코스인데 이쪽은 각 자치구역에서 천 주변에 장미를 기반으로 한 정원, 공원들을 만들어 두어서 이런 시절에 데굴데굴하면 좋은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뻔하게 매일 보는 모습이라서 그냥 관심 두지 않고 지날 수도 있겠지만요. 중랑천을 중심으로 좌우 자전거 도로, 인도 쪽으로 주욱 깔린 장미 테마 공원이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 다니더라도 좋아요. 중랑천은 몇 년 전부터 이쪽 코스를 지나면서 보이는 것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근래에.......중랑천(21)장미공원(13)변하는모습(1)데굴데굴(10)강남강북(1)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