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신 & 이집트신 목표는 오로치 & 이시스, 그리고 비신 오딘이었습니다. 사실 이번엔 많이 할 생각은 없었고, 소과금만 할 생각이었습니다. 지난번에도 그랬던거 같은데 ... 처음에 3시 지나고 회사에서 질렀던게 5개 핫토리한조, 오로치(!!), 아누비스, 바스테트, 드라이드 5개 중 4금알... 제 퍼드 인생 상 이런 날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멈췄다면 좋았을 것을... 그 다음 날,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충동 가챠 8번 돌렸는데 모조리 꽝... 세상에... 노 금알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오기도 쉽지 않지... 그러고 퇴근길. 딱 세개만 돌려보자고 충전, 세개가 모두 금알(!!)이 나오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만, 카구즈치, 히노 카구즈치(...), 모치즈키 치요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