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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쓸말이 이거 밖에 없네요 ... 1. 수속팟 완성했습니... 아니구나 ... 구색은 갖춰뒀습니다. 6성 행슈미 리더 / 지크프리트(5성), 세이렌(5성), 물마검(5성), 칼라드래곤(4성) 물칼라드래곤만 5성되면 완성... 렙업이 남았지만. 포링탑에서 나온 마린 먹였더니 지크프리트 스킬렙도 4가 됐고... 나름 괜찮은 듯ㅋ 오늘 포링탑좀 열심히 돌아서 먹여봐야겠네요 ㅎㅎ 세이렌이 수속이라서, 수속팟이 굉장히 효율이 좋네요... 6성 이든&이두나 프렌만 있으면 완벽 수속팟 2. 목속팟은.. 좀 애매모호합니다. 녹마검(아직 4성이지만), 쿠훌린 둘 다 있지만 세이렌 같은 효율이 없어서... 하지만 물던전 돌때만큼은 좋을것 같습니다. 물 데미지 처묵처묵하는 실프의 액티브도 있고(능력치는 똥

클리어했습니다. 스샷같은건 찍기도 귀찮고 옮기기도 귀찮아서 생략. 전반적인 감상은, 지극히 방어적으로만 간다면 어찌 되었든 '깰수는 있게' 만들어진 던전입니다. 도리어 기계룡 지옥급이 '클리어'자체만으로 놓고 보면 어렵지 않을까요... 버틸 수 있는 파티가 한정되어 있을테니까요. 1~4F는, 사실 1F만 잘 통과하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1층도 서너명이 턴겹침이 나오는 경우는 없으니까 HP 10,000만 넘어도 무난하게 살 수 있음 1층을 넘겼다면 스킬 모아둔걸로 가면 됨 이하는 보스전 5층 비너스 - 매턴 공격이라는게 성가심. 자동회복 리더나 프렌이 아니라면 까딱하면 죽을 수도 있음. 방어태세 가능한 몹이 하나라도 있을것... (회복드랍이 마를 수도 있으니) 아마-오딘이라면 걍

안녕하십니까 파워 과금러(...) 헉헉퍽퍽(...)입니다. 정리 차원으로 한번 신들을 쭉 나열해보려구요. 파티 구성은 대충 나오긴 하는데, 다시 보면 뭔가 또 나올 수도... 화속 - 프로이, 카구즈치 평가: 화속 자체가 워낙 병맛이라 많이 쓸일은 없을 듯. 애초에 프렌들도 화속 프렌이 잘 없음ㅋㅋㅋㅋ 카구즈치는 진화 시켜놓으면 노가다 돌 때 편할 거 같긴 한데, 솔직히 그 노가다 편하게 하겠다고 더 심한 노가다 하고 싶진 않음 수속 - 행운의 여신 락슈미 평가: 현재 내 주력팟. 행슈미 X 행슈미로 퍼퍼퍼펖엎 하는 재미가 쏠쏠. 피도 뻥되고, 회복력도 높아서 안정적이기도 함. 특히 방어태세의 세이렌, 공격태세의 지크프리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펜릴 나이트 카무이도 있어서 화력 집중도 유효

사실 구루미 말대로 사진이라도 좀 넣고 그래야 되는데 귀찮아서 ㅇㅇ ... 안그래도 잔뜩 있던 북구신과 겹쳤지만 이집트신은 어쨌든 먹어야 했기에(파워의 격이 너무 다름...) 군말없이 과금했습니다. 이집트 신: 바스테트, 호루스 북구신: 프로이(이로써 2프로이), 이즌이드나X2, 녹오딘(이로써 녹오딘 2마리... 녹오딘도 궁진달라...), 토르(이로써 3토르................), 프레이야 이집트신은 선방한 듯. 파다코 멤버들과 술먹으면서 돌렸는데, 수염이 마지막에 호루스를 뽑아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날린 법석을 한방에 보상해줬습니다. 그날 2차는 내가 삼ㅇㅇ 북구신은... 음 원래 없었고, 가지고 싶었던 즌즈나, 프레이야를 뽑아서 좋긴한데... 로키는 끝까지 안나오네요...ㅠㅠ

요새 다 게임이네요 ... 우울증땜에 인생의 낙이 게임밖에 없음ㅋㅋㅋ 사람들 만나면 감정 낙폭도 너무 심하고 (약먹으면 그나마 낫지만...) 음... 암튼가 게임 재미나네여 요새 다시 게임 하는거 생각해보니까 역시 한번 오덕은 평생 오덕이라는 생각이... ... 1. 퍼즐앤드래곤 갓페스 결과 결국은 또 지름 ... 처음에 5번 돌렸는데 똥만 나오고(금알 나왔는데 라이더 ㅅㅂ) 구루미한테 카톡오는데 4연속 신인가 그러고... (게다가 마지막에 넵튠) 아오 빡쳐서 질렀심. 대략 7~8번? 정도 더 돌린거 같으니까, 총합 12번 정도 돌렸네요. 신은 아마테라스 X 2(이로써 3아마테라스) 스사노오(이로써 3스사노오) 시바 팔바티 넵튠 이렇게 나왔습니다. 나중엔 계속 금알만 나와서 정신 없었음ㅋㅋ 나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