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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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만 좀비 된 줄 알았더니...

= 데스노트를 가진 은하미소년 미덴 F. 데이먼드에 의해 츠키노 우사기도 히노 아카네도 좀 비로 개조당하고 말았다!

역시 영어 더빙이 안어울릴 경우도 있어.

세인트 세이야가 영어? 어색해! 아파치 나와서 어색하다는 말도 있는데 엄연히 현대 배경이니 어쩔 수 없지요. 근데 저런 적들과 싸우는 거.... 너희들이 무슨 솔레스탈 비잉이냐? 설마 분쟁근절을 위해 싸우는 거냐?

소재는 흥미있네요.

영화 브라이트번 트레일러 호러물은 어지간하면 거르지만 이건 좀 흥미있네요. 이런 것 생각나고 말입니다. 저 영화 슈퍼맨의 호러 안티테제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지구멸망의 악마인줄 알았는데 실은 지구의 영웅.... 이런거의 반대일지도요. 이런 스토리도 떠올라버렸네요. 영웅이 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대악당 지구멸망의 전조였다든가 악마가 될 줄 알았는데 대영웅이 되어 악의 축을 막기 위해 싸운다든가....

그러니까 더빙판 하루하루 공주님은...

이 아름다운 공주님이... 큐어 아쿠아-가영선배를 집어삼켰는데 뱃속에 기묘한 세계가.... 그러고 보니 자두네 엄마 더빙판 큐어해피... 아이사카 타이가 원판=큐어 에이스 더빙판=큐어 플로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