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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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8/6 한화전.
1.뇌주루 -개인적으로 김평호-김재걸을 굉장히 안좋아한다.취향차겠지만,김평호오고 도루갯수 늘었다고 좋아하지만난 도루를 별로 생산력있는 지표라고 보지 않기 때문에,또한 부상위험도가 높아서 안좋아한다.올 해 김상수야 아시안게임도 있고 타이틀 욕심있으니 그러려니는 하는데,전체적으로 과한 주루플레이는삼성 팀컬러에 맞지 않는다. 어제도 김헌곤은 런다운에 걸릴 각오하고 한화 커팅맨의 턴동작을 확인했어야 하는데 실패해서 1점날렸고무사2루 뒷타자 나바로를 두고 3루도루한 김상수도 무모했다.그리고 2루에서 더블플레이 당한것도 어처구니 없었고. 어젠 다른것보다 야수들의 뇌주루,주루코치들의 무능함이 합작해서 진 경기.김헌곤은 수비도 마음에 안드는데 주루까지 저러면 갑갑하다.청주구장에서 한두점에 집착하는 주루플레이는 특
8/1 기아전.
1.마틴 -마틴은 2군 다녀온후 좋아진것도 맞지만,엄연히 다소 넓어진 존의 영향을 받는것도 사실이다.어제 경기는 마틴이 좋은날과 나쁜날을 구분짓는 가장 큰 포인트인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차이가 컸다. 좋은 날은 체인지업이 존밖에서 안으로 걸쳐들어오기도 하지만,수직적 무빙외에 약간 대각선아래로떨어지는게 확연한데,어제는 거의 밋밋하게 좌우 아님 상하로만 움직였다.그러니 맞으면 전부 정타. 어젠 외견 기록에 비해선 수비도움이 없었다면 형편이 없는 기록이 나왔을것이다.수비도움 받은게 대체몇개이던가. 2.수비 -수비력의 차이가 어제 경기를 갈랐다.1회 박해민의 캐치는 좋은 타구판단이 돋보였고,그에 비해나지완과 이종환의 타구판단은 그들을 외야에 세우는게 팀에 얼마나 해로운것인지를 증명했다. 기아 외야는
7/31 LG전.
1.배영수 -공이 괜찮았다.배영수는 볼/삼 비율이 좋고 장타 허용이 많다.수비를 믿고 우겨넣는 경향도 있고볼 자체도 몰린다.몰리면 5실점,안몰리면 3실점이라는 비교적 올 시즌은 견적이 나오는 투수.차우찬의 내년시즌 선발복귀를 강력히 바라는 입장에서,FA계약과 맞물려 과연 내년에도 선발을하게 될지가 미지수인데.개인적으론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지만,내년엔 6선발 찬성이다.그럼 6선발 하면 되고. 2.이지영 & 이흥련 -류중일의 많은 장점중 하나가 포수관리다.크보는 대체적으로 포수를 너무 혹사시킨다.하지만크보 감독들 중에서 가장 포수출장경기 배분을 통해 체력관리 잘해주는게 류중일이다.진갑용&이지영 배분도 좋았고,올 시즌 이지영&이흥련 배분도 매우 좋다. 이지영은 개인적으로 수비는 올
7/30 LG전.
1.윤성환 -일단 윤성환은 더운데다,마운드에서 예민한이 보이는 친구.엘지벤치가 초반에 변칙적인 흔들기로아주 제대로 윤성환을 흔들어버렸다.늘 말하지만, 시즌에 로테이션을 두세번 정도는 꼭 빼줘야 한다.올 해는 아직 안빠진것 같은데.(윤성환이 코시에서 호투한해는 리그에서 이닝적게먹은해,못던진 코시는 리그에서 이닝많이먹은해) 게다가 악력위주로 공을 찍어눌르는 투수라,한 번쯤 공이 풀리게 들어가는 날이 올떄도 되었고. 2.임창용 -어젠 솔직히 공 자체는 후반기 페이스 그대로 괜찮았다.다만 정성훈과 손주인에게 맞은 공이 모두다포수가 바깥쪽으로 빠져않아서 걸치게 던지라 주문했고,걸치면 스트,빠져도 헛스윙유도 이 그림인데. 근데 그공이 모두 한가운데로 말려들어갔다.우타자에겐 딱 치기 좋은 코스.이런 패턴이
KBO : 다른 논리는 참겠는데,이건 못참겠다.국대 멀티논란.
김상수가 멀티가 안된다 라는 논리는 진짜 어디서 좌표라도 찍고 달려드는건지 해괴한 이야기가 사실마냥 받아들여지는건지 모르겠다. 일단 유격수는 무조건 내야를 다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야구 현장에서는 그냥 상식인데, 이걸 팬들이 팬덤에 빠져서 폄하하자고 난리치니어처구니가 없다. 1) 리틀야구단이나 중학교 어린애들 야구에서 포지션 잡을떄 가장 중요시하는게 스텝이다. 스텝이 끌리지 않고 통통튀면서 바운드에 맞춰서 포구를 잘하게끔 하는 포스쳐를 잡는것엔 스텝이 최우선이다.이게 발이 빠른거랑 전혀 상관없다.이 스텝은 타구판단에 맞춰몸의 첫스텝을 밟는 리듬이 더 중요하기 떄문에 발이 느려도 스텝은 좋을 수 있다.(박진만) 그리고 어깨(강한 송구)를 본다,그리고는 글러브질과 공빼서 보내는 시간을 본다.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