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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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9/2 NC전.
1.류중일 -지난 3년간의 정규시즌 운용을 보면, 한 번씩 선수단에게 나사를 조으는 마냥 압박을 가하는 운용을 비특이적으로 하는 날이 있던데,오늘도 그런 날인것 같다.-안하던 퀵훅,한 박자씩 빠른 필승조투입,벤치에서의 리액션등.-대부분 결과는 좋았었는데,오늘도 그렇게 해피엔딩이였으면 좋았으려만.-선수단내부의,몇 십명의 인원이 빚어내는 에너지의 충돌 이런걸 우린 알수가 없다.다만,최근 경기가뭔가 체력적이든 심리적이든 엉클어져있었던것은 사실이니 나름대로의 자구책의 일환이였겠지. 2.투수 -운용엔,뭐 불만은 없다.결과가 안 좋으니 개까여야겠지만.-차우찬의 기용은 오늘이 문제가 아니라, 일요일날 무의미한게 낸걸 까야지.오늘은 작심하고 낸거니 뭐.-안지만은 최근 15이닝 14실점.이젠 잘 모르겠다.볼넷이 늘
주말 넥센전 및 최근.
1.헐크 / 장원삼 -헐크는 확실히 맞아나가면 상기되면서 호흡의 고름이 꺠지며 공이 더 몰려버립니다.벤치나 포수도 빠른 타이밍에 넥센타자들이 승부를 보면 좀 낚을 생각을 해야하는데,아쉽네요. -장원삼은 잘 던져줬습니다.넥센 불빠따 상대로 그 정도면 더할 나위가 없죠.만족합니다.항상삼성의 최고 빅게임 피쳐는 장원삼이라 생각하기때문에 허리가 맛이 가지 않는한 이번 코시에서도믿음이 갑니다. 2.수비 -맛이 갔습니다.삼성의 최고 장점은 무조건 수비입니다.투수력이 바닥을 기던 시절에도 수비만큼은전통적으로 버텨줬던 팀이죠.올 해도 수비는 최고라 할만하지만,최근 폼은 바닥을 깁니다. -원흉은 3루에 나오는 두 선수가 모두 정상이 아니고,유격수 김상수도 최근은 정말 안좋습니다.김상수의 롯데전 김민하 잡지 못한
8/29 두산전.
1.배영수 -꾸역꾸역 존에 걸치게 던지고 싶어하나 결과는 몰리는 공이 늘 많다.인플레이 타구가 정타가 많다는건홈플레이트를 지날시 공끝이 몰린다고 추측가능하고.적은 볼넷과 높은 삼진으로 근근히 버틴다.-그래도 맛간 선발진에선 5이닝 2실점도 고마울 따름이고.-얼마주고 잡아야 할까 골이 아프네. 2.유희관 -강우콜드를 위한 경기지연목적의 견제구는 벤치나 유희관이나 추하다.그러진 말자.거 참 우취를 위한 딜레이도 있겠지만,무사1루에서 최형우의 호흡을 뻇을 목적도 있었겠지. -유희관이 어제 커브를 좀 섞어서 더 헷갈린듯.커맨드자체는 참 좋은 투수다.로케이션 자체가날렸는데도 삼성타자들 타이밍도 잘 뻈고. 3.타선 -어제는 2사만루에서 최형우가 당겨치지 않고 밀어친 플라이,무사1루에서 당겨친 타구가 시프
8/28 두산전.
1.니퍼트 -찬양하라 니퍼트!.-밉지가 않다.어제 구속보면 제 컨디션이 아님.경기후 보니 몸살이라던데.하아.....평소와 다르게 하이로우 직구조절에 직구 노릴때 첸졉도 아니고,슬라이더를 섞어서 더 말려버림.-제대로 깔줄 아는 선수가 타격포스쳐를 상하로 조절하는 박한이뿐인게 서글프다.거의 손을 못데네. -특히 채태인은 김안전님 말듣고 찾아보니 자기보다 키큰 투수공은 하나도 못치네.(유먼 벤헤켄 니퍼트)-여기서 다시금 알 수 있는게,투수의 각도빨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채태인의 경우자신있는 뱃컨트롤과 컨택도 릴리스포인트에 얼마나 휘둘리는지도 알 수 있고.-니퍼트 공은 못친다.그냥 그렇다. 2.본헤드 플레이 -박찬도는 당분간 기회 없겠다.어제도 미친 주루를 하나 선사해주심.올 시즌전 내정된
8/26 롯데전.
1.김현우 -어제 투수교체는 환상적.좌타자 연속 나올때 김현우 내려가나 싶었는데 죽죽 민것부터가 너무 좋았음.류중일은 비교적 주전은 확실히 대우해주고,왠만하면 흔들지 않는 사람.반대로 자리 치고 올라오는 선수는매우 조심스럽게 (때론 지나칠정도로) 등급을 올려주는 경향이 있는데 김현우는 대표적 케이스. 시즌초 김건한의 활약까진 묵혀놓다,그뒤부터 슬슬 하이레버리지 상황으로 야금야금 땡겨올리는 수순이매우 좋음.거기에 김현우는 어제자로 드디어 부합한 모습이고,올시즌말부터 내년스캠까지 김현우를 필승조로 키운댔으니 믿어본다. 직구가는 길이 너무 이쁘고,변화구도 높은지점에서의 변화가 주이다,최근엔 낮은지점에서 떨어진다.탄착군이상하로 좀 갭이 생기니 여유가 더 붙는듯. 2.수비와 기본기 플레이 미스. -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