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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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posts전반기 삼성 선수 평가 <투수편>
편의상 직관적 비교를 위해 WAR를 기재 (www.kbreport.com기준) 1.윤성환 : A+ (2.99war) -압도적인 볼삼비율이 보여주는 칼제구.리그 전체로 봐도 5위권내의 성적.-악력을 기반으로 하는 투수다보니,쉬어줄 타이밍을 잘 잡아야함.-FA를 앞두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2.밴덴헐크 : A- (2.83war) -5월의 리그씹어먹는 포스는 없지만 그래도 삼성에 구위형 용병의 갈증을 씻어줌.-윤성환과 공헌도 투탑이지만,로테이션을 비워서 A+은 못주겠음.-2점대 후반 방어율을 기대함.-포스트시즌은 무조건 구위형이 우세하기때문에(타자들 집중력향상과 존이 좁아짐)포스트시즌 활용을 위해서라도 잘 관리하고 좋은 폼 유지에 신경을 써야함. 3.배영수 : B (2.28war) -이러지
주말 SK전.
야구는 1주일에 2번은 져도 우승하는 스포츠라 패배가 익숙한 스포츠.그래서 잘 빡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주말 sk전은 간만에 혈압이 좀 ;;;. 1.류중일 & 김태한 왠만하면 현장의 평가를 존중하는 편이지만,암만 그래도 이번 주말 경기,특히 토요일 투수교체는화가 난다.선발중심야구로 판을 짜고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와서 칭찬도 많이 하지만, 가끔씩 이해할수 없는미신에 가까운 좌우집착은 정말. 특히 권혁 0.2이닝 승부후 볼이 좋기만 한데, 괜히 바꿔서 추가실점.일요일 경기야 김광현 긁히는 날이고,납득가는 패배지만 그래서 더욱 토요일 경기는 잡았어야했고 어이없는 투수교체가 제일 컸음. 투수교체는 결과론이 많아서 언급을 잘 안하는데 토요일 경기는 욕먹어도 싸다.그리고 차우찬이 4~5월 반혹사
7/9 롯데전.
1.장원삼 롯데전에 강하기도 했지만,구속도 아픈 부위가 허리라 다소 걱정을 했는데 우려할 수준은 아니였고존이 전날 경기보단 전체적으로 좁았음에도 적절히 잘 활용.확실히 작년보단 커브 활용이 좀 는것 같은데,직-슬 투피치에서 다변화를 꾀하는건지 괜찮다. 메이저처럼 구종가치나 구속,활용율 같은걸 찾을 수 없는 크보라서 참 갑갑하다. 2.나바로 나바로를 시즌 초부터 보고 느낀게 진짜 저 타자 밀어칠줄 알까 였는데,어느 시점부턴 밀어치는 안타도 나오고 어젠 밀어쳐서 홈런까지!나바로는 진짜 훌륭한 타자다.4연속 홈런치고 다음 타석에서 볼넷 걸어나가는 인내심에 감탄을 했지만몸쪽공 노려서 댕겨치는것 외에 이렇게 밀어쳐서 까지 장타치면 정말 보물도 이런 보물이 있을까. 삼성에서 아파트 옮겨주고,삼성전자 물품
7/8 롯데전.
1.마틴 어제 경기는 확실히 존이 그간에 비해 넓었다.옥스프링도 잘 활용했고,마틴도 잘 활용했다.거기다 어젠 기분탓인가 서클체인지업의 변화가 중계화면상 확연히 보일 정도로 춤을 추었다.구속도 확실히 좀 올라왔고, 투 스트 빨리잡는 공격적 배합에, 그 이후 서체나 커브 등으로 낚으니땅볼양산에 범타. 거기다 박석민-김상수-채태인 철벽수비까지 도와줘서 결과가 좋았다.마이너에서도 7월부터 슈퍼에이스였는데 과연? 대부분 이런 경우 습도가 올라가면 손에 공이 잘 감긴다 유형도 있고,약간 땀나고 지친상태여야지몸에 힘이 좀 빠져서 더 잘되는 유형도 있고 다양한데 그런 타입이길 기대한다.하지만 여전히 방심은 금물.그저 코시에서 4차전 1경기 선발로 6이닝 1~2실점 해줄 정도로 해주기만. 2.권혁 어제도 비록
6/17 SK전.
1.헐크 구속은 나왔는데 1회의 부진은 이해를 못하겠고,공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몰리기도 했고 타자들도잘깠고 뭐.....아님 네덜란드 이겨서 신나서 축구 본다 밤샜나? 2.이승엽 & 타자들. 어젠 정말 이승엽이 자칫 말릴 수 있는 경기를 홈런 3방으로 해결해주었다.전체적으로 타자들을 나무랄데가 없는 경기. 3.김희걸과 불펜. 타고투저 시대에 삼성 불펜도 불안한 상황에선 어제처럼 5점이상을 벌어놔줘야 운용에 여유가 생기고 김희걸이 자주 올라오겐 된다.그래야 차우찬-안지만을 아낄수 있고,긴 시즌 운용에 숨통이 틘다. 벤치도 오승환 있던 시절에 두점차면 이겼다 마인드를 버리고 낼 수 있을때 최대한 점수 내줘야시너지가 나서 투수진 운용이 좀 편해지니 제발 경기 후반에 벤치도 타자도 예년관 다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