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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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로 무라마사 플레이
발키리 프로파일, 스타오션 등에서 전투 파트를 담당하던 주요 프로그래머가 트라이 에이스에서 퇴사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갈 때까지 갔다는 생각과 동시에 발키리 프로파일 프로젝트가 동결될런지, 아니면 세상에 나오지도 못하고 끝장나는 게 아닐까하는 불안도. PS1이나 PS2 세대에서는 항상 큰 재미를 주던 제작사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번 세대에선 조용하다 못해 완전히 공기와 동화한 듯. 실적도 없는데 이러다 진짜 망하는거 아닌가 (...) 메루루라던가 포토카노도 밀려있지만 이제까지 읽는 게임만 줄창 했더니만 액션이 땡겨서 오보로 무라마사 시작 Wii를 살 생각을 전혀 안해서 이제서야 시작해봤는데 스피디한 게임 템포는 마음에 든다. 근데 빠른 속도로 질려버리는 액션은 역시 바닐라웨어...

슈타인즈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클리어
슈타인즈 게이트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각 편당 2~3시간 분량이고 총 11개의 개별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넉넉하게 잡아도 25시간이면 다 읽을 분량이라 플레이시간은 짧은 편. 이 작품에 대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팬디스크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이 많은데 직접 해보니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느낌. 슈타인즈 게이트 원판에서 보여줬던 읽는 내내 2중 3중으로 펑펑 터트려줬던 포텐셜은 다 어디가고... 오카베 린타로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었던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각 캐릭터의 시점에서도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 외에 숏 스토리가 10개 준비되어 있지만 시나리오 라이터가 각각 분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캐릭터의 언동이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적잖은 위화감으로 다
[影牢Ⅱ] 카게로2 - 23억 아크 콤보 (카운트스톱)
정말 간만에 하는 카게로 포스팅인데, 얼마전에 해외 유저가 아크 벌기가 어려운 카게로Ⅱ 다크 일루전에서 스코어(=아크)를 카운트스톱 시키는 콤보를 완성해서 소개해본다. 화면상에서 표시되는 스코어의 한계는 999,999,999(10억) 이지만 토탈 스코어는 한계치를 넘게 계산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2,338,909,104 아크. 앞서 언급한 카게로 2에서 아크의 고득점이 어려운 이유는 창마등에서처럼 링크 시스템이 없고 아리시아가 가진 트랩의 배율 + 방에 설치된 고정 트랩 배율만으로 산정되어 애초에 아크 뻥튀기를 원천적으로 봉쇄,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져 있어 기존작들에 비해 짜게 나오는 덕분에 잘해야 1천만 뽑을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시리즈 전통으로 15히트 이상으로 만들면 그

머브러브 아트북 3종 세트
- 머브러브 메모리얼 아트북 -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메모리얼 아트북 - 머브러브 서플리먼트 & 얼터드 페이블 메모리얼 아트북 머브러브 클리어한 기념으로 관련 책을 샀는데 PC판 버전으로 실려있었음에도 정작 겉표지에는 18금 딱지가 없는 게 좀 웃겼다. 개인적으론 작중에서의 그로 씬은 콘솔판으로 해서 모자이크질이 가해져있었지만 여기는 그런거 없고 PC판 그대로. 덕분에 '그 끔찍한 부분' 이 나오자마자 놀라서 책을 덮어버렸다. age 이 개새..... 에로게를 포함해서 이런 비주얼 노벨계 아트북이란 게 뭐 다 그렇지만 캐릭터 설정이 다 잡아먹는다고 보면 될 듯. 초기작 머브러브 아트북은 의외로 구성이 단조로운 반면에, 얼터너티브의 경우는 다이제스트 스토리식으로 구성해놔서 제법 읽는 재미

한계돌기 몬스터 몬피스 컴플리트 가이드북 + 비주얼 컬렉션
PS VITA 액정에 불나도록 문질러서 혹사 시켰던(...) 몬스터 몬피스의 공략본/일러스트북이 도착. 게임 본편에서 캡쳐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뭐 거의 반강제적으로 이 책을 구입하게 됐는데 데이터집이나 일러스트로나 둘 다 만족스러운 퀄리티. 이 게임에 참가한 일러스트레이터 65명이 그린 117종의 몬스터 일러스트를 전원 수록했으며 그 중 69점은 비타에서 보는 화면보다는 크게 실려있다. 몬피스가 기본적으로 카드 대전이니 공방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스토리 공략, 전 캐릭터 카드 데이터, 무네큥 스크래치 시 약점 데이터까지 기본적인 데이터가 충실하다. 근데 지금 게임 쪽은 업데이트 한다고 발표만 덜렁 해놓고 정작 방치 플레이 중이라 지금에와서 하고 있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라는 것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