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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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인즈게이트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클리어
슈타인즈 게이트의 후속작으로 발매된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각 편당 2~3시간 분량이고 총 11개의 개별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넉넉하게 잡아도 25시간이면 다 읽을 분량이라 플레이시간은 짧은 편. 이 작품에 대해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팬디스크에 지나지 않았다는 평이 많은데 직접 해보니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느낌. 슈타인즈 게이트 원판에서 보여줬던 읽는 내내 2중 3중으로 펑펑 터트려줬던 포텐셜은 다 어디가고... 오카베 린타로의 시점에서 스토리가 진행되었던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각 캐릭터의 시점에서도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메인 스토리 외에 숏 스토리가 10개 준비되어 있지만 시나리오 라이터가 각각 분담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캐릭터의 언동이 실제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적잖은 위화감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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