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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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노 kiss 체험판

포토카노 kiss 체험판

Dark illusion|2013년 4월 20일

엔터브레인+딩고 합작인 포토카노 kiss의 체험판이 올라와서 받은 후 돌려보니... 딱 예상한대로 뽑아줬다. 이전에 발매한 포토카노 디자인 웍스 책에 실린 소스와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 오오.. 이거야, PSP땐 그래픽 때문에 도저히 할 의욕이 안 났는데 이제 할 맛 나겠구나. 체험판은 프롤로그와 3일간만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모모코 선생의 출렁이는(!) 바스트 모핑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향상된 움직임에서 제품판이 상당히 기대되는 중. 한가지 아쉬운건 모 게임처럼 스샷 기능 막아놨다는 점. 제발 비타 다음 기종에선 외부입력 지원을 필히 넣으라! 게임 내에서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은 비타 본체로 옮길 수 있는데 정지화상이라 그런지 역시 PSP삘이... 근데 실제 비타로 보이는 화면은

Z.O.E HD 에디션 컴플리트 가이드 + 설정자료집

Z.O.E HD 에디션 컴플리트 가이드 + 설정자료집

Dark illusion|2013년 4월 14일

ZOE HD 리부트 기념으로 또 한 차례 책이 나왔는데 HAIDARA EXtended 라는 장난스러운 부제 (...) 기존에 발매된 ZOE HD판의 한정판에 들어간 부록(?)이 너무 훌륭한 물건이었기 때문에 내용이 겹치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예상외로 그런 부분은 거의 없다. 한정판 북클릿이 다소 매니악했던 반면에 세계관 설정이나 캐릭터 디자인, 인터넷에서 공개된 공식 서브 스토리 등 일반적인 게 주류. 게임을 완전히 바꿔놓은 코나미에 분노해서 한정판은 살 생각도 안 들어서 제끼고 이걸 샀는데 게스트 일러스트도 중복이 없음. 덕분에 이 한 권으로 해결보려고 했던 계획은 실패하고 존재의의가 0%인 게임 본판과 책자를 목적으로 울면서 한정판을 구해야되는... 게임은 거들 뿐. 본서는 설정자료

머브러브 & 얼터너티브 클리어

머브러브 & 얼터너티브 클리어

Dark illusion|2013년 4월 12일

머브러브 엑스트라 편, 언리미티드 편, 그리고 두 이야기를 연결시켜 결말을 짓는 얼터너티브 편까지 대망의 3부작 클리어. 엑스트라와 언리미티드는 약 40시간 정도로 그쳤지만 얼터너티브는 60시간 넘게 해서 총 플레이 시간은 100시간 오버해 버렸다. 난 슈타인즈 게이트도 충분히 긴 게임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그 3배 정도 되는 듯. 얼터너티브의 경우 몇 번 휴식하면서 했을 정도 (...) 천천히 빼먹지 않고 읽은 것도 있고 본편이 살인적인 텍스트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오래걸린 듯 싶지만 그만큼 읽는 재미가 있었기에, 새벽 시간까지 읽고 자는 날이 많았다. 머브러브 엑스트라 편의 경우 이 한 작품 자체가 후편을 위한 포석이라는 게 나름 재밌었던 점. 확실히 엑스트라편은 연애에 집중하고 언리미티드에선

엑스트루퍼즈 공식 설정자료집

엑스트루퍼즈 공식 설정자료집

Dark illusion|2013년 4월 7일

3DS와 PS3로 발매되었던 엑스트루퍼즈의 설정 자료집. 캡콤이 게임에선 안 좋은 소리 많이 듣지만 최근 서적들의 전개를 보면 궁금하지도 않은 DMC까지 따로 책이 나올 정도로 열정적이던데 뱀파이어 화집의 경우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절판일 정도. 물론 전에 25주년 기념으로 기존에 있던 컨텐츠에서 조금만 추가해서 완전판! 이라고 낸 건 정말 캡콤다운 상법이랄까. 본편은 뭐 클리어는 했는데 후반 스토리가 너무 미묘해서 설정으로 뭔가를 추가적으로 얻는건 기대는 안하고 그림 볼려고 산건데 아무래도 정답이었는 듯. 이것도 유저에게 한 푼이라도 더 뜯어내기의 일환...일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빠진거 없이 꼼꼼하게 넣은 것 자체는 정말 깔 구석이 없다. 게임의 설정집으로도, 일러스트집으로도 손색이 없

3월의 구입 게임들

3월의 구입 게임들

Dark illusion|2013년 4월 4일

메루루의 아뜨리에 플러스 프리미엄 박스 오보로 무라마사 특전판 섬란 카구라 SV 소녀들의 증명 사고보니 전부 다 비타용 게임. 4월에는 포토카노와 슈타인즈 게이트 신작 정도로 잡고 있고 3월에 너무 많이 사서 자중해야 할 듯. 소울 새크리파이스를 오프 매장에서 건지려고 했는데 어찌된일인지 안 보여서 퇴각... 뭐 이거야 진득하게 할 거니 좀 미룬다치고. 섬란 카구라는 저번달에 나온 게임인데.. 세상에 게임 하나 못구해서 일본에 계신 분께 부탁드려서 근 1달만에 건진 건 처음. 헌데 직접 플레이해보니 신사력이고 나발이고 게임이 재미없음... 그래서 집어 던지고 방치중. 이런 게 15만장이나 팔렸다는 사실이 놀랍다. 역시 최근의 모에 트렌드는 무조건 벗기고 보는 것이라는 것에 통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