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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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란 카구라 스페셜 - 야에가시 난 & 타카키 켄이치로 인터뷰

섬란 카구라 스페셜 - 야에가시 난 & 타카키 켄이치로 인터뷰

Dark illusion|2014년 4월 28일

섬란카구라 공식 일러스트집에 실려있는 폭유 프로듀서와 일러스트레이터 야에가시난의 롱 인터뷰를 번역해봤다. 데카모리 쪽을 읽어보면 역시 스스로를 폭유 프로듀서라서 자칭할 정도의 패기는 있는 것 같다. 뇨타이모리라는 위험한 소재를 음식 게임에 은근슬쩍 끌어오다니... 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은 아직 순수하다는 증거. 폭유 일러스트레이터 - 야에가시 난(八重樫南) 1982년 12월 11일생. 주로 PC게임 원화가로 알려져있다가 프리가 된 후에는 2011년에 섬란 카구라의 캐릭터 디자인을 하면서 큰 전환기를 맞는다. 부드러운 가슴을 그리는데 있어 그를 당해낼 자가 없다. 자세한 내력은 인터뷰 참조. 폭유 프로듀서 - 타카키 켄이치로(高木 謙一郎) 1976년생. 명찰에 폭유 프로듀서라는

섬란카구라 시리즈 공식 일러스트집 - 소녀들의 궤적

섬란카구라 시리즈 공식 일러스트집 - 소녀들의 궤적

Dark illusion|2014년 4월 21일

오랜만에 게임 화보집 이야기. 정신없이 살다가 체크해보니 살 게 많이 나와서 몰아서 구입했는데 섬궤 비주얼 컬렉션, 하라다 타케히토의 3번째 개인화집, 그리고 이번에 대형판으로 나온 섬란 카구라의 일러스트집. 영웅전설 섬의 궤적은 내가 이 게임을 안해봤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캐릭터 일러스트가 맘에 들어서 언젠가 해보긴 해야 될텐데... 하라다 개인화집은 디스가이아 D2, 프리니, 마녀와 백기병 관련 설정 자료집 정도의 레벨. 섬란 카구라는 이제까지 시리즈 별로 비주얼+공략본 형식으로도 발매되긴 했는데 이제까지 나온 모든 시리즈를 이 한 권에 수록한 일러스트집. 그래서 상당한 두께이고 점포 특전이나 전화카드, 완결된 시리즈는 게임 내 CG도 모두 실려있다. 이렇게 때려넣었어도 아직 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알고 있었다

Dark illusion|2014년 4월 10일

이번 코지마 스테이션 4회에서 감독이 의식의 사람(儀式の人) 언급해서 깜짝 놀랐다. 처음엔 隣人라고 했다가 葬式さん라고 했다가... 한순간에 장례 지내는 사람으로. 게임 제작자가 우수한 플레이어에 대해 간혹 코멘트를 남기는 경우가 있긴하지만...설마 알고 있었다니 ㅋㅋㅋ 공식적으로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게이머로선 큰 영광..이긴 한데 어떤 루트로 알게 됐는지 궁금하군 (...) 1:16:20 / 1:19:30 부근에서 두 번 언급하는데 마취로 적의 시선을 돌리고 유유히 지나가는 테크닉, 리플렉스 모드를 off로 한 부분. ...사실 실력적인 부분에선 해외 유저에겐 안되지만 요 몇 년간은 이른바 '보는 사람이 재밌는' 플레이로 달렸더니만 거기서 유명해지고 코지마 감독 귀에 들어간 게 아

아샤의 아뜨리에 - 일러스트레이터 히다리(左) 인터뷰

아샤의 아뜨리에 - 일러스트레이터 히다리(左) 인터뷰

Dark illusion|2014년 4월 10일

이 인터뷰가 실린 아샤의 아뜨리에 설정자료집을 지금 꺼내기에는 늦은 감도 있지만 얼마전 아샤의 아뜨리에 플러스도 발매되었고 황혼 세 번째 작품인 샤리의 아뜨리에도 발표했으니 오랜만에 꺼내서 히다리 인터뷰 부분을 번역해 봤다. ...히다리도 역시 알란드 시리즈의 키시다 메루에 대한 프레셔를 강하게 느끼는 모양인데 현재 에스카&로지에 와서는 완전히 적응했다고 느껴져서 6월에 발매될 신작 기대 중. 아샤의 아뜨리에를 클리어한 사람도 설정 부분에서 피식 웃을 부분이 있으니 읽어보자. -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계기 그림을 그리는 자체는 어릴 때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공작 관련으로 관심이 많아 종이 접기, 점토를 반죽해서 만드는 일은 뭐든 좋아했습니다. 일러스트를 그리게 된건 만화나 애니메

우타쿠미 575

우타쿠미 575

Dark illusion|2014년 4월 9일

소니코미는 촬영 모드가 너무 어려워서 나만 그런가 싶어서 평을 좀 검색해보니 PC판 경험자도 못하겠다며 손 놓고 있다던데 마치 FPS+슈팅 하는 느낌이라고. 어찌 클리어는 되는 레벨이지만 EASY 난이도에서조차 게임 오버 당하고나니 손이 안 가는 게임. 미니 게임 삘인 촬영모드가 본편을 가로막고 있는 형편이라 주객 전도. 왠만하면 한 번 게임 사면 잘 안 파는 편인데 이건 매각할까 생각 중. 사실 이 우타쿠미 575도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지뢰 게임인데 2연속으로 지뢰 밟으니 이거 참.. 정신 대미지가... 그나마 이건 트로피라도 따기 쉬워서 붙잡고는 있는데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의 파생작으로서는 한참 부족한 퀄리티라. 보컬로이드 리듬게임의 파생작 같은 느낌인데 일단 가사를 맞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