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ill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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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의 아뜨리에 아트웍스
언제나 믿고 사는 아뜨리에 화보집이지만 이번엔 조금 실망했다. 이제까지 좋은 편집으로 정평이 나있던 전격 편집부가 집필한 책이 아니고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가 직접 편집/출판. 아트웍스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화보집이지만 이전에 비해 히다리의 일러스트가 상당량 줄었고 가격은 전보다 비싸졌다. ...개인적으론 이 시리즈는 아뜨리에라는 인상보다는 히다리 개인 화집으로 보기 때문에 좀 치명적인 문제일수도. 보통 이런 책은 점포 특전 등에 사용된 일러스트를 전부 실어주는 게 일반적인데 패키지 일러스트 2점, OST에 사용된 일러스트 2점 뿐이고 캐릭터 소개에선 플레이어블 파티 캐릭터만 일러스트, 서브 캐릭터들은 3D로만 실려있어서 상당히 불만. 그 서브캐들도 다른 페이지에 작게 나와있는 정도,

툼레이더 클리어 + 플래티넘 트로피 100개 달성
비타로 타임 트래블래즈2가 이식되서 플레이 중인데 CG가 하나같이 노렸구나. 툼레이더 디피니티브 에디션을 1회차 클리어. PC판보다는 그래픽이 약간 뒤지지만 천성이 TV게이머라 PS4판으로 해봤는데 그래도 상당히 깔끔했다. 라라 머릿결이 엘라스틴마냥 찰랑찰랑. 알고보니 엘라스틴 머릿결은 TressFX Hair라는 기술이 사용되어서 부드러운 묘사가 가능하다고. 라라 크로포트의 젊은 시절을 그렸다는 신생 툼레이더는 모험심을 자극하는 게임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각지의 유물을 수집하는 탐색 요소와 동물을 사냥하는 서바이벌, 유적의 숨겨진 장소에서 퍼즐을 풀고 보물을 찾는 요소 등. ...중학생 때 친구가 하는 걸 옆에서 지켜본 것 말고는 이번이 처음으로 해보는 시리즈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슈로대 2차 OG를 해보고 있는데 귀엽다. 발시오네가. PS3 일본판, 한국어판에 이어 PS4판 리마스터드가 발매되어 이것도 구입해서 세 번째. 같은 게임을 하드 별로 해서 두 개씩 구매하는 경우는 꽤나 많지만 3번은 잘 없는데... 그러고보니 PS4로는 처음으로 사는 패키지게임. 나머진 전부 DL로 받은거라. 실제로 해본 소감은 PS4에 걸맞는 그래픽이 정말 깔끔하고 안정된 프레임으로 게임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서 날 잡아서 후딱 해치워 버렸다. 원래는 전에 못해본 DLC 시나리오인 '레프트 비하인드'만 할 생각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때깔이 얼만큼 좋아졌을까 확인할려는 게 엔딩까지 (...) PS4판에서 새로 추가된 사진 촬영 모드도 기능이 많아서 제법 재밌는 연출이 가능하고, 휴대용 전

페르소나Q -섀도우 오브 라비린스- 공식 설정 자료집
드디어 P.T를 클리어..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처음엔 소개 영상을 보면서 뭐 저리 놀래 ㅋㅋㅋ 하다가 실제로 해보고 한밤중에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른 기억이 있는데... 이건 다른 친구들에게도 한 번 시켜보고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재밌을거 같다. 페르소나Q는 해본 게임은 아니지만 설정자료집은 구입해보니 상당히 알찬 구성인 듯. 매장 특전 일러스트, 메인 캐릭터 설정 소개, 섀도우 설정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무비 소개. 28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개발진 롱 인터뷰 등등 읽을 거리가 많아 자료적인 면에서도, 게임을 해본 사람으로서도 상당히 좋은 책. 매장 특전 일러스트 모음 캐릭터 설정에 치밀함(?)을 보이는 페르소나 시리즈라 이쪽 읽을 거리가 상당히 재밌다. 근데 엘리자베스
MGSGZ 초절플레이에 응모
『MGSV: GROUND ZEROES』 魅せプレ大募集 P.T와 더불어 메탈기어 솔리드 그라운드 제로즈의 플레이 영상을 모집하고 있길래 하나 투고했다. 원래는 두 개 정도 만들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우수작품은 도쿄게임쇼에서 발표하고 상품도 준다는 듯. ...라고는 하나 상품 노리기에는 임팩트가 부족한 영상인거 같은데 니트로 엔진급의 아이디어를 짜내기엔 너무 부족한 시간이었다.


